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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목사(이하 정목사)가 헤븐교회의 담임목사였지만, 실제 교회의 모든 이단 사업은 정목사의 부인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가 자신의 수족인 홍씨 4남매(홍윤미, 홍성권, 홍성일, 홍윤숙)를 통해서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와 홍성권 목사(이하 권목사)는 이사모의 충견으로서 이사모가 지시하는대로 모든 악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제보자들의 증언]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통해서 비밀교회 시절부터 집행부가 징계라는 미명 하에 얼마나 잔인하고 악랄하게 교인들을 학대하고 인권을 유린해 왔는지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징계의 중심에는 정목사가 아닌 이사모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정목사는 사람들의 이름 석자만 들어도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얘기를 했던 사람이지만, 막상 징계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고 자주 얘기를 했습니다. 정목사는 오로지 이사모의 보고를 통해서만 교인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보고를 받지 않으면 교인들의 상태를 전혀 알 수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중보교구의 이J혜 집사(이하 이집사)가 이사모에 의해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징계를 받을 때, 정목사는 수년 동안 함께 지내왔던 이집사가 그런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P사모가 이사모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서 억울하게 징계를 받을 때도, 정목사는 수년 동안 P사모와 함께 지내왔지만, 그런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보자 증언 - 이혜경 사모 (8)"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33 의 밑줄친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었던 이유는, 교회 내에서 어떤 교인이 이사모에게 찍히면, 이사모가 홍목사와 권목사에게 다른 교인들을 동원해서 그 교인이 잘못한 것들을 조사하도록 지시를 하고, 조사가 끝나면 증거를 조작하고 거짓 증인들을 세워서 그 교인에게 잘못을 인정하도록 요구한 다음에, 이사모가 그러한 상황을 정목사에게 보고합니다. 그러면 정목사는 이사모의 보고를 받고 즉각 징계를 실행해왔기 때문입니다.
정목사가 책을 쓰기 전인, 과거에 포도원교회 시절부터 교인들과 이사모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면 정목사는 무조건 이사모 편을 들어왔습니다. 교인이 잘못할 수도 있고 이사모가 잘못할 수도 있는데, 정목사는 그런 상황이 되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자기 부인 편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모는 자기 남편을 마음껏 주무르면서 징계라는 강력한 채찍을 교인들에게 마구 휘두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븐에서 징계를 받는 사람들은 그 어떤 해명도 할 수 없고, 집행부에서 지적하는 죄에 대해 무조건 인정해야 합니다. 만약 징계를 받는 자리에서 단 한 마디라도 해명을 하면 가중 처벌을 받게 되어 징계의 기간이 장기간으로 연장됩니다. 그러므로 헤븐에 남아있고 싶은 사람들은 징계를 받을 때 그 어떤 해명도 하지 못하고 모든 교인들과 연락이 두절된 채로 오산리 기도원으로 가야 합니다.
징계를 받는 사람은 오산리 기도원의 개인기도실에서 수 주에서 수 개월 동안 회개 기도를 해야하는데, 정기적으로 회개 메일을 홍목사에게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이사모가 그 회개 메일을 읽고 자신의 노여움이 풀리면 정목사에게 징계를 끝내자고 얘기를 하고, 만약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으면 징계의 기간을 더 연장합니다.
정목사는 죄를 철저히 다루기 위해서 징계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헤븐에서 벌어지고 있는 징계는 이사모가 교인들을 자신의 노예로 길들이는 학대와 인권 유린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전 비밀교회 시절에 이S희 집사는 이사모에게 찍혀 무려 2년 동안 징계를 받았던 적도 있다고 하니.. 교인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학대 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했는지 생각만해도 끔찍해집니다.
제가 아래에 제시하는 증거자료는 B목사의 아내 P사모가 헤븐교회에서 쫓겨나기 전에 징계를 받을 때, 정목사가 홍목사를 통해서 B목사와 P사모에게 보내온 것인데, 내용을 읽어보면 정말 너무 충격적이고 잔인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제보자 증언 - 이혜경 사모 (6)"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30 의 밑줄친 부분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정목사가 틈만나면 P사모를 향해 "P사모는 키 크고, 예쁘고, 날씬하고, 엘리트 같아.." 자기 딸 예원랑 너무 닮았다고 자주 칭찬을 하고 애정 표현을 했고, 사역자 모임 때도 유독 P사모에게만 "00야 니가 해봐." 하며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고 잦은 스킨쉽과 포옹을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중보교구 모임 때 정목사가 지명하는 사람만 소감을 말할 수 있는 발언권이 있는데 유독 P사모에게 소감을 얘기해보라 하고 P사모가 얘기하는 내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을 보이니깐, 그 옆에 있던 정목사의 아내 이사모는 질투심과 분노를 느꼈고, B목사와 P사모가 목회했던 지부교회 교인들을 동원해서 P사모의 과거 행적을 샅샅이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교인들의 증언을 조작하고 왜곡해서 정목사에게 보고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P사모는, 제대로 회개하지 않으면 6개월에서 2년 정도 집에 올 수 없다고 홍목사를 통해 정목사로부터 통보를 받고, 당장 6개월치 짐을 싸서 오산리로 올라가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P사모는 12월 겨울 밤, 영하 15도를 밑도는 맹추위 속에서 이사모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징계를 받게 되어 오산리 기도원으로 회개하러 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산리 기도원 기도굴에서 매일 오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10시간 이상 정목사가 지시한 대로 회개 기도를 했고, 정목사가 P사모의 뱃속에 귀신이 많다고 해서, 귀신을 내보내기 위해 부르짖고 소리내어 성경 읽기를 했습니다. 5시간은 온 힘을 다해서 부르짖는 기도와 회개기도, 5시간은 온 힘을 다해서 큰 소리로 성경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마른 체형의 P사모는 죽을 힘을 다해 그들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산리에 있는 동안 갑자기 눈이 너무 많이 내리고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남편과 직접 연락을 못하게 하니까, 홍윤숙 자매에게 마플 문자를 보내 남편이 없을 때 집에 가서 부츠를 갈아신고 오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문자는 곧 바로 홍목사에게 보고가 됐고, 정목사가 P사모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달하라고 지시했던 것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터치하거나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자세를 보니 아마 징계 기간이 길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동상 걸려 다리 하나쯤 잘라내도 상관없다..
이런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인데..
그토록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하면 마귀 밥이 될 수 밖에 없다.."
날씨가 너무 춥고 눈이 많이 와서 부츠를 갈아 신고 와도 되겠냐고 했더니.. "동상 걸려 다리 하나쯤 잘라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라" 고 지시하는 사람을 도대체 목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목사 자신은 조금만 몸이 아파도 전교인에게 중보기도를 하라고 홍목사에게 지시를 하면서, 징계받는 사람은 다리 하나쯤 잘라내도 상관없다고 얘기를 하다니.. 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잔인한 행태입니까?
하기야 엄동설한에 징계를 받던 임산부(좌E하 집사)가 자기 남편 홍성일 집사에게 "너무 힘들어 죽을거 같다"고 했더니.. "그래.. 거기서 주님 붙들고 죽어라" 라고 얘기하도록 지시했던 조폭처럼 잔인한 정목사가 다리 하나 잘라내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얘기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격적인 여신도 기도원 감금 사건" (http://cafe.daum.net/garden-data/gCgy/2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이미지 가운데 두 번째 박스 내용을 보면..
"일체 문자하지 말고 알아서 하고..
한번 문자 보낼 때마다 오산리 기간 늘어난다는 것을 알기를..
고생 좀 해야 정신나고 분리가 될 듯..
지금은 귀신과 너무 혼연일체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에 정목사는, P사모가 귀신과 너무 혼연일체 상태여서 남편 B목사에게 귀신이 퍼질 수 있으니 남편과 직접 연락을 하지 말고, 홍윤숙 자매를 통해서 남편과 연락을 주고 받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P사모는 오산리에 있는 동안 윤숙 자매를 통해서 남편과 연락을 주고 받아야 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인권 유린이죠..
P사모는 윤숙 자매를 통해서 남편 B목사에게, 집에 못 오고 오산리 기도원 숙소에서 살고 있어서 돈이 없으니 계좌에 현금 좀 넣어 달라고 부탁을 했고, 남편 없을 때 부츠 좀 갈아 신고 가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일 때문에 정목사는 P사모에게 "다리 하나 잘라낼 각오로 기도하라"는 저주성 질책을 했고, 그 후부터는 아예 윤숙 자매에게도 문자를 보내지 말라고 지시를 했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P사모는 남편이나 아이와 연락을 금지 당하고, 집에도 못오게 되었으며, 오산리에서 3주 동안 비참한 시간을 보내야 했던 것입니다.
P사모가 징계를 받고 있는 중이였지만 부목사 사모였기 때문에 토요모임과 주일예배를 빠질 수는 없었고, 집행부는 교구원들이 물어보면 몸이 아프다고 핑계를 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홍성권 목사를 통해 성탄절을 맞아 사역자 모임이 있으니 집에 와서 자라고 했습니다.
P사모는 3주만에 처음으로 가족들을 만나고 집에 와서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을거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P사모에게 붙어있는 귀신이 남편과 아이에게 전염된다고 하면서 이사모가 홍윤미 목사를 통해 남편과 아이를 다른 부목사 집에 가서 자도록 지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P사모의 남편과 아이는 집에서 이불을 챙겨 가지고 유J 목사의 집에 가서 잠을 자고, P사모는 집에서 혼자 잠을 자야했습니다. P사모는 3주 내내 오산리에서 비참한 시간을 보내다가 집에 와서 조차도 남편과 아이를 만나지 못하고 혼자 잠을 자야 하는 것에 대해 통곡을 하면서 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또한 P사모의 아이도 엄마가 보고 싶은데 엄마를 만날 수 없어서,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기를 틀어놓고 울면서 보고 싶은 엄마를 불렀다고 합니다..ㅠㅠ
그리고 그 당시 3주 이상은 오산리 기도원 숙소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몇 일이 지나고 다시 오산리 기도원으로 가야 했습니다. 이사모가 홍목사를 통해 P사모가 아직도 비련과 슬픔의 귀신이 있고, 사역자 모임 때 P사모가 정목사의 위로를 끌어 당겼다고 하면서, 청순가련형이 아니라 청승가래형이라고 하며, 어디서 정목사의 기를 빨아 들이냐고.. 그 청순한 외모로 정목사를 홀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더 오산리에서 비참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과연 이런 패륜적이고 천인공로할 인권 유린을, 죄를 회개하기 위한 징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밀교회 시절의 거의 모든 교인들은 모두 P사모와 같은 비참한 징계와 학대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너무 많이 잘못해서 당연히 징계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무서운 세뇌이고 학대입니까?
홍목사의 친구 여J나 자매(이하 여자매)는 얼마나 심하게 징계를 받았으면 길을 걸으면서 대소변을 배설했겠습니까? 그 정도로 학대를 받았으면 인권단체에 제보를 할 법도 한데, 얼마나 자존감이 파괴되고 노예로 사육이 되었는지.. 여자매는 홍목사의 회유 때문에 또 다시 헤븐교회에 들어가서 열심히 건축헌금을 바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보자 증언 - 정원 목사 (3)"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22 밑줄친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목사는 P사모에게 보내는 메일 내용에서
"성령 받는 법.. 귀신 받는 법이 달라..
똥 치우고, 쓰레기 치우면서 성령 충만 받는 거야..
남 부리고 놀고 먹고 즐기면서 귀신의 영을 받는거고..
위로받고 즐거워할 때 귀신이 강해지는거고.."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목사라는 사람이 똥 치우고, 쓰레기 치우면서 성령 충만 받는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 받는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정목사의 주장처럼 똥 치우고 쓰레기 치우면서 성령 충만 받는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들어봤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이단도 이런 주장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목사는 이단 사이비 중에서도 역대급 악질인 것입니다.
한 겨울에 임산부를 오산리 기도원에 보내서 기도하다가 거기서 죽으라고 얘기를 하고, 부목사 사모를 향해 동상 걸려 다리 하나 잘라낼 각오로 기도하라고 얘기를 하는가 하면, 똥 치우고 쓰레기 치우면서 성령 충만을 받는다고 얘기하는 정목사는 제 정신이 아니고 쌔디스트적인 싸이코패스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경정신과 전문의에게 정목사와 헤븐교회에 대해서 얘기를 했더니, 일반인 10명 중의 1명이 싸이코패스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정목사는 그 중에서도 아주 심한 싸이코패스라고.. 그런 사람에게 걸리면 인생이 아주 비참해진다고 진단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암튼 정목사는 자신의 아내 이사모를 통해서 그 동안 상상을 초월하하는 인권 유린을 자행해왔는데, 이러한 사실이 외부에는 철저하게 비밀로 감춰져 있다가 부목사들을 쫓아냄으로써 세상에 공개가 된 것입니다. 부목사들은 일반 교인들이 모르는 정목사의 간교하고 잔인한 모습을 많이 목격했고, 많은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비로소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감춰진 실체가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제가 카페에 올리는 모든 이메일 자료는 제 컴이 아닌, Daum 메일 서버에 분명히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헤븐에서 제가 올린 글이 음해이고 조작이라고 생각된다면, 정식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조사 과정에서 제가 올린 자료가 허위로 조작한 자료인지.. 아니면 진짜로 홍목사가 보내온 메일 내용인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을 밝혀내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어용카페를 통해서 많은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잔인하고 악랄한 징계를 일삼고 있는 헤븐교회의 실체가 밝혀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는 계속 속출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고 도리어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손실이 많지만 제 나름 최선을 다해서 이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행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많고 또한 좋은 열매들이 맺혀지고 있어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엊그제 미국에 있는 친구랑 통화했는데, 미국에서도 저희 카페의 글을 읽고 정목사와 헤븐의 실체를 알게 되어, 한인교회 성도들이 정목사의 책을 모두 버리고 글을 모두 지우고 있다는 승전보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어용카페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위의 글은 어용카페에 올라온 내용인데, 저희 카페를 통해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실체를 깨닫게 된 분들이 정목사를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으며, 또 어떤 분은 자신의 구입했던 정목사의 책 전권을 불태워 소각했다며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저희 카페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이단에서 건져내고 계시다는 분명한 증거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서 빠져나올 것을 보여주는 매우 소중한 승전보라고 생각합니다.
이토록 많은 증거자료를 올리고 있음에도 헤븐교회는 아무런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계속 침묵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용카페를 이용해서 계속 피해를 입은 부목사들을 음해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악하고 더러운 태도이며, 그들의 이런 태도는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2014년에 헤븐교회 집행부는 거짓 증인들을 세워 허위탄원서를 만들어 헤븐을 떠난 부목사를 공격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은 정목사와 헤븐교회가 합신총회로부터 참여금지 처분을 받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헤븐 집행부에서 어용카페를 배후 조종하는 것은 올 해 9월 합신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이단 규정이 되는데 결정적인 요인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용카페의 존재 자체가 이단 규정의 뇌관이 될 것입니다.
이제 헤븐교회는 결단을 해야합니다. 지난날의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독자들과 한국교회 앞에 사죄를 하든지.. 아니면 계속 침묵하며 어용카페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공격함으로써 영원한 이단으로 규정되든지.. 그것은 헤븐교회 집행부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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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적으로 케어하는 척 위선으로 사람을 조종 통제하고 두려움을 주는 악행은
하나님께서 아주 많이 미워하시는 것임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주님께서 심판 날에 양과 염소를 나누는 기준은 지극히 작은자에게 어떻게 대했느냐입니다.
교회에 온 상처많고 연약한자들을 학대했다면 심판날에 염소로 구분되어 영벌에 들어갈것입니다.
정목사 글에는 양과 염소를 나누는 기준을 높은 마음 낮은 마음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성경을 왜곡하는 죄입니다.
예수님께선 분명 소자에게 한 행동으로 나누신다고 하셨는데..
진리를 왜곡하는 간교한 미혹의 글입니다.
@믿고 순종 글이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 ..자의적 해석으로 가득합니다.
독자들이 자세히 안 보니 모르죠.
하나님께 분별 못한것
책망받을거에요.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요한 1서:7~8
예수님을 팔아
사람을 이용하고 학대하고 조종하고 협박하고 돈을 챙기는 사이비
집단을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하나님께서 두고 보시지만은 않으실것입니다.
사람을 영적으로 조종하고 묶고 학대하는군요.
예수님를 팔아
사람을 조종하고 통제하는 사이비 악한 집단.
예수님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길
말씀을 올바로 전하지 않고 말씀이 아닌 거짓진리를 혼탁하게 양들에게 먹이는 이단이고 사이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