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 해파랑길 ㅡ주상절리 가는길
칼국수집에서 근처 주싱절리 주차장이 있기에 차를 주차시키고
사람들이 가는곳을 따라서 가니 해안변으로 길이 나있네.
주차장에서 걸음을 옮기니
바로 어항방파제 끝에 열쇠모형이 보인다.
사랑의 열쇠라나 뭐라나?
우리는 열쇠는 통과.
앞으로 직진
벽화담도 지나고
주차장에서 한참을 걸어
주상절리 나온다.
해안으로 내려갈수도 있고
꽃들도 피워있네요.
펜션인가 했는데 한전계열사 숙소.
늙은사람눈에는
늘 별장에 사는 느낌이 들것같아요.
계속 북쪽으로 해파랑길을 걷고 싶은데
차를 가지러 주차장 유턴
차를 몰아서
주상절리 전망탑( 공사중)근처에 세우고 주상절리 부채꼴 구경
사진에서 보던 느낌 보다는 작네.
근처 카페옥상에서 전망
카페계단
부산어묵카페에서 어묵도 사먹고.
오늘도 구경 한번 잘했네.
이곳도 카페랑 모텔이 즐비
ㅠㅠ
첫댓글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감양은 기록을 남기고,,,... 난?111 하품만 하고...
언니가 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예전에 언니는 팔방미인.
공부면공부,수예면 수예,글솜씨면글솜씨. 유머가 넘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