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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Fragment--><p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CED34582A79D20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data-filename="민주문.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7CED34582A79D2053987"/><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trong>2016민주문학 동인지 출간기념 및 송년모임 </strong></p><p class="바탕글"><strong>12월4일 일요일 지하철3호선 불광역 8번출구에서 만나요</strong></p><p class="바탕글"><strong></strong>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가을빛이 짙어지고 바람결에 낙엽이 긴 여행을 떠나는 날</p><p class="바탕글">한국문단의 요람이자 자유문학실천을 자임해온 민주문인협회 첫 동인지</p><p class="바탕글">‘2016민주문학’ 창간 기념식 및 송년모임을 <u><strong>오는 12월 4일 첫번째주 일요일</strong></u></p><p class="바탕글"><u><strong>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미성아파트]</strong></u></p><p class="바탕글"><u><strong>후문 입구 아담한 뷔페식장서 </strong></u>열립니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이날 행사는 ‘2016민주문학’ 창간호 발행 기념식과 더불어 내외빈 소개 와</p><p class="바탕글">신인상에 당선된 박서영,신순희,이순재 시인 상패 수여식 및 소감을 듣고</p><p class="바탕글">민주문학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이어집니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중식후 여흥 오락 시간으로 이어져 민문협 문우님들간의 돈독한 우정 화합과</p><p class="바탕글">더불어 저물어가는 송년의 마당이 마련 됐으니 문우님들의</p><p class="바탕글">많은 참석과 아낌없는 성원을 기대합니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trong>*민주문인협회 동인지 창간 기념식 및 송년모임</strong></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u><strong>날짜/ 12월 4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strong></u></p><p class="바탕글"><u><strong>장소/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서부경찰서 건너편 [미성아파트 후문입구] 뷔페식당</strong></u></p><p class="바탕글"><u><strong>교통편 지하철 3호선 불광역 8번출구에서 약 150미터</strong></u></p><p class="바탕글"><u><strong>위치 8번출구서 약 100미터 직진, 시티은행 앞서 우회전 골목10여미터 앞</strong></u></p><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FB449582A7F7C0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16" data-filename="불광8.jpg" exif="{}" actualwidth="216" id="A_243FB449582A7F7C0C1E0A"/><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연락처</p><p class="바탕글">민문협 총무부장/ 자스민 서명옥 010-4895-0927</p><p class="바탕글">민문협 문화부장/ 봄향기 김현희 010-8211-4667</p><p class="바탕글">민문협 부회장 / 여름의 향기 010-7793-7649</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민문협 회장 / 섬 한효상 010-2750-0089</p><p class="바탕글">민문협 상임고문/ 목림 최완탁 010-5418-8262</p><p class="바탕글"> </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35237582A7A1C3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12" data-filename="민주문7.jpg" exif="{}" actualwidth="1012" id="A_24435237582A7A1C30C72B"/></p><p class="바탕글"></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4F333582A7A490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972" data-filename="민주문1.jpg" exif="{}" actualwidth="972" id="A_2414F333582A7A490CDCC8"/></p><p class="바탕글"></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02C3B582A7A5D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60" data-filename="민주문2.jpg" exif="{}" actualwidth="760" id="A_23102C3B582A7A5D244E5F"/></p><p class="바탕글"></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8AC3A582A7A701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10" data-filename="민주문5.jpg" exif="{}" actualwidth="1010" id="A_2218AC3A582A7A70101F4C"/></p><p class="바탕글"></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02C39582A7A7E0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data-filename="민주문4.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2402C39582A7A7E0FEA76"/></p><p class="바탕글"></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78F36582A7A900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08" data-filename="민주문6.jpg" exif="{}" actualwidth="1008" id="A_25378F36582A7A90043C34"/></p><p class="바탕글"></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1B533582A7A9F0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04" data-filename="민주문8.jpg" exif="{}" actualwidth="1004" id="A_2621B533582A7A9F07D2F7"/></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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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알림/모임
민주문학 출간기념식 및 송년모임 12월4일 일요일 불광역8번출구
정양진
추천 0
조회 462
16.11.15 11:44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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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위 사진 첫 북한산 모임
많은 고운임들 보고 싶어집니다
그날 산악대장으로 찾아뵈었지요
그때가 새롭네ㅇ
산악대장님 그날은
꼭 참석하실줄 믿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역시나 정양진 산악대장님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두번째 사진은 2차 파고다 탑골민족성지
문학기행 사진인데요
전 일정상 불참해서 아쉬웠네요
세번짼 북한산 산행 가운데 회장님과
이호정님 자스민님등등 예쁘게 나왔네요
네번째 사진은 민문협 첫 윤동주문학관 탐방
사진입니다
맨아래 사진은
지난 가을날 인사동 번개팅 모임 인데요
이날도 무지 바쁜터라 얼굴이 빠졌네요
고운임들 그날 다들 모이세요
막걸리도 한잔해야지요~~^^
자세히 설명 하셨군요.
알겠습니다.
뜻깊은 자리 함께 하겠습니다.
ㅎㅎ감사드립니다
그날 뵈어요~~
정양진 선생님께서
산악대장님 이셨군요.^^
뵙고
인사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김경희 시인님
필히 오신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그날 뵈어요
축하드립니다
석영일 님도
그날 꼭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요
민주문학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출판식겸 정모 행사
성황리에 치룰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랍니다
회장님께서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민주문학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총무님을 비롯한
임원진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신인 등단을
축하드려요
박서영 시인님
예쁘게 한복 입고 오세요
그날 뵈어요
민주문학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신순히 시인님
신인 등단 축하드리고
예쁜 한복입은 모습
지금도 설렘입니다
그날 뵈어요
준비하시는 모든
임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신순희 시인님
4 일날 예쁜 모습으로
뵈어요
한국문단의 어둠을 밝혀나갈
민주문학이여 횃불이 점화 되었군요
찬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을 비롯 지도부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호정님도
짝꿍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같이 해요
그날 뵈어요
지난봄 북한산 산행때가
엇그제가 되었네요
추억은 갈바람타고 갈색으러
변하나 봅니다~
호정님도
북한산 산행할때의
그 모습 꼭 보고싶네요
그날 오실거지요
민주 문학 창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회장님을 중심으로 수고 많으시네요
에효
주일이군요
함께 하지 못해도
마음으로 응원하며 함께 합니다
자기야
그날 일찍 교회갔다
꼭 와야 해요
나의 일
도와 줘야 해요
알았지요
민주문학 창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토닥토닥 안아주시는 자스민 시인님
환한 웃음으로 그때 뵙겠습니다
소롯길 시인님
예쁜 모습으로 그날 만나요
사랑해요
멋지네요
점점 다가오는 정모 송년모임이
설레입니다
울님들 건강 하세요
미화님
울 호정님이랑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박순옥 시인님
만날수 있다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민주문학 창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멋진 모습으로
우리 4 일날 만나요
축하드립니다^^
4 일날 꼭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해요
참석합니다요
수고가많으십니다
먼저 생일 축하드립니다
먼길 조심히 오세요
짱! 멋져요~~♡
축하드립니다
연자씨도
그날 꼭 창석하도록
하세요
수고 많이 하십니다.
그날 뵈어요^^
란초 시인님
바쁜일 마무리
잘하시고 그날 뵈어요
민주문인협회 첫 동인지 및
‘2016민주문학’ 창간 기념식 축하 드립니다..^^
그날 학원 추가 수강이 있을지 몰라서
참석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
장지태 작가님
그날 꼭 오시도록요
햇볕이 나의 볼에 살포시 봄이 왔다고ㆍ간지럼을
피는군요 ㆍ님의 시을 보고 있느라면 어떻게 제 마음
속에 들와 보고 가는듯한 시에 감동의. 마음으로 읽게
하여 주셔서 늘 고맙게 보고 갑니다ㆍ
오후 시간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