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에 대한 궁금증
주 회합시의 기도문에 대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광주세나뚜스 운영지침서 33쪽(인터넷 기준)을 보면
② 기도를 바칠 때 ~(생략) , 기도문을 전부 외우는 단원이라도 일치를 위해
기도문(뗏세라나 수첩, 또는 교본에 수록된 레지오 기도문)을 들고 보면서
바칠 것을 권고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오늘 주 회합시
'광주세나뚜스에서는 주 회합시 수첩을 보면서 기도하는 것은 안되고,
오로지 뗏세라만 보면서 기도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들었는데
세나뚜스의 방침이 맞는 지요?
맞다면 운영지침을 빨리 변경해 주시고, 일선 Pr. 까지 빨리 전달, 시행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답변
먼저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세나뚜스에서는 뗏세라를 가지고 기도 바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앞으로 관리운영 지침서를 변경 할때 참고하겠습니다.
첫댓글 네. 교본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뗏쎄라를보고바칩니다.
몰라서 그러는데 뗏쎄라는 무엇인가요 꾸리아 단장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09 10:19
답이되었는지요 수첩은 그나마라도. 비상시에보고하지요
규정은. 뗏헤라를 봅니다
넵~~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