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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강화 선두리 포구
윈디박 추천 0 조회 395 11.03.21 09: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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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1 10:20

    첫댓글 오호! 애재라! 통재라!! 박교수님! 끈을 준비해 돌로 묶어 놔도 되는데!! 아님 큰돌을 박스위에 올려놓고 가심이?? ㅎㅎㅎ

  • 작성자 11.03.21 10:44

    아하! 석구형님! 오랜만입니다. 돌이요? 그 돌 날아가 누구 머리 박살내면? 요즘 바다 무섭습니다.

  • 11.03.21 10:59

    갯벌 옆, 둑 같이 생긴 곳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돗자리며, 가방, 파레트까지 모두 들썩거려서 식당의 처마 밑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추운 거는 괜찮았는데, 찐득한 갯벌로 날아간 화구들을 건져올 엄두가 안 나서....^^

  • 작성자 11.03.21 15:32

    혜원씨에게 “그 자리 참 좋습니다.” 해 놓고 난 다른데서 그림 그리고 있어 조금 미안했습니다. 言行一致가 안되시리.……

  • 11.03.21 15:22

    ㅎㅎㅎㅎㅎ 그냥 개구쟁이 일기 읽는듯..

  • 작성자 11.03.21 15:33

    개구쟁이가 개구쟁이를 알아보는 법. 맞지요?

  • 11.03.22 10:51

    제 눈에도 개구쟁이로 보입니다. 개구쟁이는 인생연륜에 상관없겠지여 ~ 개구쟁이 두분 ~~ ㅎㅎㅎ

  • 작성자 11.03.23 07:59

    여기 한 분 추가요~

  • 11.03.23 16:24

    형님 거제일요화가회 카페가끔 들렸다가 가셔요^^팔리만 날린다~

  • 작성자 11.03.24 12:01

    파리채 하나 들고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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