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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기관련장비 전기기능장 따려다 심장 터질뻔한 이야기(3)
시골농부 추천 0 조회 193 16.06.21 08: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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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1 10:16

    첫댓글 평상시 무리하지 않고 삼시세끼 밥 잘먹으며 맘 편하게 사는 것이 보약인 것 같습니다.
    쉬운것 같지만 쉽지않은 과제이지요.
    적당한게 좋은건지 알지만 어디까지가 적당한건지? 과욕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되 짚어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17일날 기능사 원서접수 하면서 평소 생각해왔던 가스기능사와 승강기기능사 시험시간이 1부, 2부로 나누어져 있어 덜컥 2개 모두 접수해놓고 책을 펴고보니 기능사라고는 하지만 너무 만만하게 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님께서 전기기능사 취득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말씀들이 새록새록 되새겨 지네요.
    두마리 토끼 쫓으려다 모두 놓치는 건 아닐지?

  • 16.06.21 10:32

    너무 과신과 자만에 빠진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는니 염불한다는 생각으로 과욕과 자만을 버리고 정진해야 되는지 갈등이 생기네요.
    30일까지 두마리 토끼 쫓다가 7월1일날 예상문제 풀어보고 계속 두마리 토끼를 쫓을지, 한마리는 포기하고 쉬운방향으로 갈지 결정하려구요.
    시골농부님, 서암님 전기기능장 시험준비 순탄하게 이뤄지길 빕니다.
    그리고 최고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때 이른 더위 건강조심하시고 삼시세끼 잘 챙겨 드십시요.

    카드를 긁을지만 알지 옆구리에 끼는것은 모르는 노다지캐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가르침과 결과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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