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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대한민국의 실상과 현상[現象]의 구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실상이요'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포스타시스'는 '아래에'라는 뜻인 '휘포'와 '서게 하다', 또는 '확립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 '히스테미'의 합성어이다. 이것은 문자적으로 '...아래에 확립하다' 혹은 '...아래에 서다'를 뜻하는 것으로 '기초'(Morris), '실체'(KJV), '확증'(NIV), '객관적 실체'(Lane)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즉 '휘포스타시스'는 사람의 생각에 좌우되는 주관적인 실체가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는 객관적인 실체[實體:진정한 정체나 본질]를 가리킨다. 이러한 객관적 실체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확신을 더하는 근거이다. 바꾸어 말하면 믿음은 그리스도인이 객관적 실체를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세상은 현상의 세계입니다. 이 모든 것이 종말에 없어질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사용목적이 있고 그 목적의 끝이 나면 창세 이전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벤후3:12)
하나님의 말씀은 전지전능하시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고 그 사용용도가 마치면 다시 말씀으로 유를 원위치로 돌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세상은 하나님과 인간관계에서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로 목적을 완성하시면 재림과 함께 이 세상은 더 이상 용도가 필요 없이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때 천지가 뜨거운 불에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풀어져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상의 것들은 무익한 것이며 필요한 목적 때까지 잘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사사48:13)
사실은 눈에 보이는 세상은 실상이 아닌 현상[[現象]입니다. 실상은 근원의 실체와 함께 영원히 변하지 않고 함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히11:1)성도들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 안에서 주어진 것을 취하여 실상의 영역에서 영원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고후13:5)
우리 인간들은 이 세상에서 세 가지 영역에 살고 있습니다.
첫째가==> 현상의 영역이며
두째는==> 믿음의 영역이며
셋째가==> 실상의 영역을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첫째 현상[[現象: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사물의 모양과 상태.]의==>영역입니다. 쉽게 눈에 보이고 만져지며 육신의 오감을 느끼고 체험하고 그 안에 희로애락[喜怒哀樂: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의 감정感情]에 매여 사는 것을 현상의 삶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현상을 다스리는 자들이 있고 이것을 다스리지 못하고 종노릇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종노릇과 함께 타락한 가운데 절망가운데 참다운 행복의 길을 잃은 사람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한둘이 아니고 많음]합니다.
이 같은 삶에 악순환[惡循環:나쁜 현상이 자꾸 되풀이됨]의 쳇바퀴를 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인격을 가지고 삶과 생활과 사회생활과 정치를 하고 인간관계를 갖게 되는 그 가정과 그 사회 그 국가는 파탄[破綻:여럿이 모여 이룬 조직이나 일 따위가 잘 진행되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게 와해되거나 잘못됨]이 나는 것입니다. 현상에는 일정 부분의 유익과 편리함도 있지만 기본적인 질서와 원칙이 무너지면 쉽게 난장판[亂場-:여러 사람이 뒤엉켜 함부로 떠들거나 덤벼 뒤죽박죽이 된 곳]이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도 언론 미디어도 교육계도 그 누구도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대안을 내어놓지 못하고 거짓말만 합니다. 평화 국민화합 적폐청산 사람이 먼저 인권 존중 이모두가 거짓말입니다. 문제의 해결은 진리의 믿음의 영역에 들어가지 못하며 세상적인 사상과 사람의 생각 속에는 길이 없고 위에서 말씀드린 것같이 희로애락의 감정을 다스리는 믿음의 실상의 영역을 깨달고 그 영역 찾아 가지 못하면 그 길에서 악순환 쳇바퀴 돌다 인생을 마치고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의 목적이 이 세상에 초점[焦點:가장 중요한 점]을 맞추면 그는 이 현상의 악순환에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 안에서 싸우고 죽이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배반하고 거절하고 복수하고 거짓말 하고 사기치고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 구조가 현상의 삶에 목적을 가진 구조로 악순환[惡循環:나쁜 현상이 자꾸 되풀이됨]의 쳇바퀴를 돌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구조가 이렇게 되었고 언론 교육 사회 가정들이 역기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사회 곳곳이 이같이 썩어있습니다. 팔다리가 썩으면 잘라내지만 의식구조가 병들어 썩으면 그 원인을 진단하지 못하면 그냥 바보같이 살게 됩니다. 이는 분명 모순[矛盾: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입니다. 이일이 정치가 가장심합니다. 특히 대통령이 이를 분별을 못하고 오히려 범죄 행위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신음소리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물론 자신의 현상에 악순환[惡循環]의 쳇바퀴 돌면서도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때 국민들이 탄식하는 것입니다.
이 원인은 간단합니다. 인간의 본질이 왜곡되어 정체성을 잃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 49:20)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5-7)
현상이 목적인 사람들은 육신에 소욕을 따라 살면 이렇게 됩니다. 영적인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귀신의 것 이라고 했는데 이 귀신을 마귀 사단이라고 하며 또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0-12)
악의 영이란 즉 마귀 사단 귀신이 사람들의 마음의 악한 생각을 넣어주는 것입니다. 즉 김일성이에게 주체사상을 넣어주니까 그대로 법을 만들어 잔인한 통치로 북한 주민들을 압제[壓制:권력이나 무력 따위로 억눌러 남을 꼼짝 못 하게 내리누름]하고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주사파 종북 친북 이들은 북한 정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북괴에 가서 살라고 돈을 1000억을 주어 보내도 절대로 가지 못할 사람들 이었고 입니다. 즉 김대중 노무현은 이었고 문재인은입니다. 그러면 왜 그들은 그렇게 북괴를 찬양하고 불법으로 주적을 돕는 범죄행위를 하느냐? 영의 미혹과 저들의 작전에 함정에 빠지고 공갈 협박과 보이지 않은 사단이 주는 두려움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김일성장학금을 받은 자들은 한평생을 종노릇하다 지옥가야 합니다. 물론 회개하고 자수할 수 있습니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 : 1997년 대권주자 반 이상이 북한결재 받고 대선공약[SesameTube 참깨방송]을 발표한 후보가 50% 이상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쉽게 누구인지 다 알게 됩니다. 7명이 대통령후보인데 반 이상이라면 ‘4명이상 간첩이라는 말’입니다. 주~여 도우소서!!!
제15대대통령선거(1997년, 12, 18) *당선자와 차선자의 표 차이:390.557표
*한나라당 [이회창] 득표수:9.935.718표
*국민의회 [김대중] 득표수:10.326.275표
*국민신당 [이인제] 득표수:4.925.591표
*국민승리 [권영길] 득표수:306.026표
*공화당 [허경영] 득표수:39.055표
*바른정치聯 [김한식] 득표수:48.717표
*한국당 [신정일] 득표수:61.056표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권영해 전 안기부장 : 1997년 대권주자 반 이상이 북한결재 받고 대선공약==>을 발표했다면 그중에 ‘간첩이 최소 4명이상이 위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후예들의 뿌리가 지금은 더 견고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덮어준 김영삼 대통령이 있으니 대한민국이 이렇게 병들고 썩은 것입니다. 이는 세상이 훤히 알고 있는 일들입니다. 국가는 이렇게 타락한 현상에서 파탄이 났습니다. 지금은 범죄가 무의식 가운데 행해져도 국민 다수가 묵인 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의식구조의 ‘암’입니다. 자기의 영원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입니다. 가엽은 것입니다. 지옥 가는 길에서 통곡도 못하고 살려고 몸부림도 못 치니 이보다 더 가련한[可憐--]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서 내란죄 이적-죄 외환죄를 범한 정치 언론 미디어 교육 사법부등에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내란죄==>[內亂罪:정부를 뒤집어엎으려 하거나, 헌법을 어지럽히는 폭동을 일으켜 기존 정부에 대하여 전쟁에
준하는 무력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성립되는 죄]
이적-죄==>[利敵罪: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죄]
외환죄==>[外患罪:국가의 대외적 안전을 해침으로써 성립하는 죄]
내란죄 이적-죄 외환죄를 범하는지 아십니까? 이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대한민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현상에 목적을 둔 사람들에게 마귀가 악한 생각에 넣어주면 그들은 그것을 마음으로 받아 분별없이 행하는 그들은 그 길에 무자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영에 사로잡히면 국경을 초월하여 북괴와 대한민국 정부가 서로 협력을 하는 것입니다. 영은 악한 영 귀신의 영 마귀의 영 사단 여러 종류가 있고 그 영은 거짓말은 기본입니다.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이며 굴림이나 아부가 있고 기획 주의자들이며 배신하며 언제든지 상대를 악용할 준비가 되었고 정치판을 보면 훤히 보이지요. 거짓말을 못하면 귀신에게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즉 진리를 믿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썩고 병들어 구제불능의 상태에 빠졌습니다. 왜 마귀가 귀신의 악한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이 사람들의 현상의 목적을 둔 썩고 병든 구조에서 타락에서 임하여 온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이 아니면 이제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정치와 경제 언론 미디어 교육 축전 문화등 역기능으로 가정들이 무너졌습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1서2:16-17)
*두 번째로 ==>믿음의 영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헬라어 믿음 -피스티스(πίστις)]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믿음’으로 번역된 헬라어 ‘피스티스’ (πίστις)는 기본적으로 ‘설득, 확신, 진리에 대한 확신, 믿음, 충성, 성실’이라는 의미이며, ‘확신하다, 화해하다, 동의하다, 친구로 만들다, 순종하다, 신뢰하다’라는 뜻을 가진 ‘페이도’(πείθω)에서 유래된 단어라는 점에서 ‘…와 화해가 된 상태, …와 친구가 됨’을 전제로 한 ‘신뢰와 믿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 사전이 ‘믿음’을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이라고 정의한 것을 생각하여 단순히 어떤 것을 굳게 믿는 마음인 신념(信念)과 같은 것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πίστις)을 정의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믿음’(πίστις)이라는 히브리어 ‘아만’(אמן)이라는 단어를 파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안으로 간직함’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πείθω)이 곧 ‘말씀’(딤전4:6)이며, 모든 세계가 ‘믿음’(πείθω)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히11:3)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주님의 ‘너희 믿음(πείθω)대로 되라’(마9;29, 마15:28)는 말씀도 ‘너희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 말씀으로써의 그 믿음(πείθω)대로 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4)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말씀대로 행하므로(포이에오 : ποιέω) 말씀이 되어(ποιέω) 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그래서 하나님과 화해가 된 상태로써의 그 ‘믿음’ (πίστις)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과 친구가 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말씀(약4:4)도 세상과 친구가 되어버린 상태에서의 믿음은 그 자체가 사망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주는 믿음, 선악의 주체가 된 나의 믿음은 결국 멸망 당할 수 밖에 없는 욕심(에피뒤미아 : επιθυμι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진리의 말씀을 간직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막5:34, 막10:52,막7:50, 눅8:48, 눅17:19, 눅18:42)고 말씀하신 것이며, 생명의 말씀을 간직한 ‘저희의 믿음을 보시는’(마9:2, 막2:5, 눅5:20, 눅17:19) 것이고 그 말씀, 그 ‘믿음대로 되라’(마9:29, 마15:28)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πίστις)의 성도란 하나님과 화해한 자이며, 세상의 친구가 아닌 예수님의 친구가 된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만 간직한 자’인 것이다.
[ אמונה히브리어로 믿음 - 에무나]
‘믿음’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바로 '에무나(אמונה)'이다.
'에무나'는 '확고함', '안전', '신뢰성', '정직’, '진리’, '영구적인 의무’, '성실하다', '평안하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에무나(אמונה)’는 ‘아만’이란 기본어근에서 나왔고 ‘아만'은 '지속하다’, ‘지탱하다’, 확고해지다’ ‘성실하다', ‘견고하다’, ‘부양하다', '팔로 나르다' '아이를 운반하다’, ‘영구적인', ‘끊임없는', '마르지 않는’, ‘확실하다', ‘신뢰하다', ‘믿다’ 등의 의미를 갖는다.
‘아만’에서 ‘참되다', ‘진리이다' 라는 뜻의 우리가 잘 아는 '아멘’이 나왔고 '진리'를 의미하는 '에메트’란 단어가 나왔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따라서 진정한 믿음은 그 분의 진리로부터 나오게 된다.
초대교회의 사도인 바울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출처] 성경에서 말하는 헬라어와 히브리어 믿음|작성자 chcbible
국어 사전이 ‘믿음’을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여기서 정리하는 믿음은 영적인 믿음으로 의미하며 하나님과 인간관계에서 주어지는 믿음을 정의하며 그 믿음의 우리에게 무엇을 제공하는지를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깨달아 나의 마음[착한 양심 선한 양심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나의 것이 되어서 하나님과 함께 하고 그 약속 안에 주어진 은혜 안에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의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말씀을 깨달게 하실 뿐 아니라 주부가 음식을 장만하기 위하여 시장에서 음식재료들을 준비하여 요리를 하는 것 같이 성령님은 성도들의 믿음의 분량과 사모함과 갈망 목마름에 따라 그 분량에 맞는 은혜를 주시어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뿐 아니라 영적인 영역에 아름다운 주님의 성품으로 바뀌어 존재의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아가게 인도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세 번째로 ==>실상의 영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포스타시스'는 '아래에'라는 뜻인 '휘포'와 '서게 하다', 또는 '확립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 '히스테미'의 합성어이다. 이것은 문자적으로 '...아래에 확립하다' 혹은 '...아래에 서다'를 뜻하는 것으로 '기초'(Morris), '실체'(KJV), '확증'(NIV), '객관적 실체'(Lane)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즉 '휘포스타시스'는 사람의 생각에 좌우되는 주관적인 실체가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는 객관적인 실체[實體:진정한 정체나 본질]를 가리킨다. 이러한 객관적 실체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확신을 더하는 근거이다. 바꾸어 말하면 믿음은 그리스도인이 객관적 실체를 확신하는 것이다.
실상이라고 하면 믿음이 확고한 가운데 하나님의 언약이 믿음을 통해 실제로 내 안에 이루진 것 뿐 아니라. 그 믿음이 행함으로 실제로 그 열매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이 말씀에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여기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영으로 일치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적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이 영역을 저는 실상의 영역이라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막16:20)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마8:16)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행3:1-10)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자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믿음으로 그 믿음이 요구하는 그 일을 이루어 실상이 되게 한 것’입니다. 믿음과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한 것이지만 믿음과 실상은 차원이 조금 다른 것입니다. 이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는 과정의 단계 단계를 뛰어넘어 돌파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의 권능을 받지 못할 때는 믿음과 실상의 영역에서 미약했으나 성령의 권능을 받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그 실상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14:12)
이 시대를 보십시오. 악한 것을 떠나 지옥을 못가서 몸살을 합니다. 이는 마귀가 타락한 인간들의 생각에 넣어준 세상의 사망의 길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를 영적인 전투에서 이기고 믿음으로 싸우고 실상의 영역에서 최후 승리로 대한민국이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길을 영적인 건국이라고 하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의 왕이요 주인이 되시도록 믿음으로 모시고 영으로 통치와 보호와 공급과 양육으로 의를 이루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으로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헌법 개정초안 나왔습니다.
1. 대통령제 4년 연임
2. 지방 분권제 - 고려연방제
3. 선거연령 17~18세로 하향
4. 토지소유권 박탈 - 재산 균등 분배(공산주의 체제)
5. 5.18 및 세월호 특별법 헌법에 명시 등재
6. 대기업 제재 - 국영화
7. 자유 민주주의 삭제하고, 공산인민 민주주의 등재
8. 각 지역구청 및 동회 - 인민위원회 창설
9. 동네 통·반 소위원회 구성 - 법정 재판없이 인민재판 구성(전국 공산조직화)
10. 기독교 및 천주교의 사이비종파 탄압 - 사이비종교는 인민 위원회에서 결정함
11. 남한을 대통령 중심 유일체제로 헌법 개정(종북체제)
12. 우리민족끼리 적화흡수통일(고려인민 민주주의)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육신의 것은 무익하다는 말씀은 육신의 것은 세상 살아가는 동안 일정부분 유익을 줍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 목적이 육신의 호의호식이 아니며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이기 때문에 영의 것으로 마땅히 실상에서 영광의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고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모두가 은혜에서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헌법초안은 육으로 살다 지옥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헌법초안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한 영적인 헌법 전문과 헌법은 영으로 준비 되었고 사랑의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영원히 안식에 거하는 헌법입니다. 물론 영적인 헌법이 개정 개헌이 되면 대한민국의 우상 없고 불의 불법을 엄하게 다스리며 삶의 모든 목적과 방법이 100% 바뀌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거역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마땅히를 배우고 훈련이 잘되고 후손에게 그 인성교육이 자리를 잡으면 인류최의 전대미문의 국가이며 가장 복지가 잘되고 행복한 강하고 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싸움도 믿음과 실상의 영역에서 승리가 쉽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8년 이상 했는데 ‘영적인 건국 기도문’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주여 세상나라가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계11:15)주님 그 인을 떼시옵소서. 인봉을 떼시옵소서(계5:5) ‘주님의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마16:18)의인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시14:5)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계5:12)이제도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으니(계13:7)‘주님의 피 값’을 주고 산 ‘하나님의 교회들’에(행20:28)‘의인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고 그들이 이 땅에서 ‘왕 노릇’(계5:10)할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행10:38)“38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시고(마28:18-20)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요14:14)세상에 있는 모든 건물 빌딩 토지는 자원과 재정 영적 자원과 인적 자원지하자원이 발견되어 하나님의 청지기에게로 돌아올지어다. (디도서 1:7)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5:6)“ 사랑의 세팅과 네트워크 구축과(행2:44-47)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롬8:28)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병들고 버림받고 의지할 곳 없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이 들에게 성령의 지혜로 가르치며 천국복음과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여(마4:23)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옵시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통치 보호 공급의 양육을 받아 주님의 제자가 되어 영광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6:17) 대 부흥과 대 추수의 통로로 주님과 의합과 동행과 동역과 거룩과 성결과 깨끗한 영으로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릿길 억 만 리 길이 되어도 성령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게 하소서! 이같이 영과 진리로 수십억이 돌아와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우리 신랑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과 천군천사의 호령과 나팔소리로 임하여 오시어 악의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만유를 온전히 회복시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심판하시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취하시어 하늘로 이끌어 올 리우시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 영원안식에 들어가게 하소서.아멘
[영적인 건국 헌법 전문]
아버지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며 전지전능하시며 의와 공의가 보좌에 기초이시며 아버지는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은 의에 근거하신 사랑으로 자신이 자신 앞에 의로움이 완전하신 가운데 어떠한 상황과 여건에서도 그 의와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며 그 사랑은 대상을 찾아 사랑을 계획하시데. 사랑의 대상자를 위하여 언제라도 의를 이루어 자신에게 공의가 충족되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때 비로소 사랑이라는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 같은 기초위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시며 창세전에 그 크신 은혜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며 은혜 안에서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가 은혜로 지음바 되었으나 에덴에서 우리의 조상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었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감당하게 하시고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자기의 죄를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그의 나라에 거하여 그의 의를 구하니 성령님을 인치시어 자녀삼아주시고 우리를 진리가운데 인도하시어 인격적으로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를 낮추게 하시며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 계명을 지키며 행함이 있는 산 믿음으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며 그 열매로 회평함과 거룩함에 선한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아버지하나님께 나아갈 때 아버지 품에 품으시고 그 모든 수고를 갚아주시고 영원히 하나 되어 살리라. 이 길이 영광의 길이라 2018년 2월13일 18시46분15분 만에 작성함 기도 속에 폼을 받았음
영적인 헌법 ==> 제1조 초안입니다.
제1조 1항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딤전6:15)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2항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다 계명을 지키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3항 모든 국민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마6:33)
4항 하나님은 영이시니 모든 국민은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요4:24)
“이 사상==>[생각]과 이 소행==>[행위와 방법이라면]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요15:7)근거하시어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막16:20)]너희==>[문재인과 그 조직의 모든 이들이]가 그들==>[하나님의 사람들을]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행5: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