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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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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송학사 성지순례” |
여행국 |
중국 (중경/ 대족/ 라싸/ 낙산대불) 8일 |
출발시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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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8일(수요일) [아시아나 OZ353편 / 08:40-11:30] 인천공항3층 M카운터 앞 오전6시30분 까지 집결. ▶기내 채식(밥 없는 야채식)은 출발 3일전 까지 미리 신청바랍니다.◀ |
도착시간 장 소 |
2013년 9월04일(수요일) [아시아나 OZ354편 / 12:30-17:00] 인천공항1층 오후5시 도착. |
동참금 |
210만원 (견적서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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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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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신청 |
7월 일까지 여권 및 여행 신청금 20만원을 여행사에 접수 ▶여권 유효기간은 2014년 2월까지 남아있어야 합니다. |
동참금 |
2013년 8월10일까지 잔금을 은행온라인으로 송금바랍니다. |
은행 |
▶농 협: 053-02-243031 / ☞예금주: 이종형 ※ 은행온라인 송금 후 꼭 확인 전화 부탁 드립니다. |
연락처 |
☎: 02)733~4333 / FAX: 02)733~4336 |
주소 |
(110-170)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54 선일빌딩 5층 |
담당 |
이 종민 이사 / ☎: 010-2322~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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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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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여권 발급은 각 관할구청에서 본인 발급만 가능합니다. ▶여권 소지자는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전 일정 옵션(선택)관광이 없는 일정 |
티벳 칭짱열차 순례 8일
일 자 |
지 역 |
일 정 진 행 내 역 |
제1일 8/28 (수) |
인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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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3층 M카운터 앞 오전6시30분 까지 집결. 중경향발. [아시아나항공 OZ353편 / 08:40-11:30] ▶화려한 색채가 잘 보존되어있는 대족(보정산) 석각 참배. 중경 열차역으로 이동하여 칭짱(하늘)열차 탑승. 열차내 숙박 [T222열차 / 19시40분 탑승 / 6인1실] *칭짱열차 이동 시 현지 가이드 동행 합니다 ☞조식: 기내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호텔: 칭짱열차 숙박[6인1실] / 간단한 세면도구 준비 |
제2일 8/29 (목) |
칭짱열차 |
칭짱(하늘)열차로 전일 티벳 고원지대를 감상하며, 광원-보계-란주-서녕 도시를 통과 티벳 라싸 행. ☞조식: 열차식 / 중식: 열차식 / 석식: 열차식 ☞호텔: 칭짱열차 숙박[6인1실] |
제3일 8/30 (금) |
칭짱열차
라싸 |
거얼무를 경유하여 청장고원의 병풍처럼 들러처진 설산, 푸른 초원, 하늘호수 등 감상. 탕구라산-나취호수–나취-라싸 도착. [T222 / 17시21분 도착] 저녁 공양 후 호텔 숙박. ☞조식: 열차식 / 중식:열차식 / 석식:현지식. ☞호텔: 특급 혹은 동급 |
제4일 8/31 (토) |
라싸 |
아침 공양 후 라싸 시내 참배. ▶달라이라마 존자가 거주하셨던 라싸의 상징인 포탈라궁 참배. ▶라마교의 중심사원인 대소사(조캉사원) 및 바코르 참배. ▶스님들께서 손바닥을 치면서 수행을 하시는 색랍사(세라) 참배. 저녁공양 후 호텔 숙박. ☞조식: 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 ☞호텔: 특급 혹은 동급 |
제5일 9/01 (일) |
라 싸
시가체 |
▶달라이라마 존자의 여름 별장인 노브링카 참배. 암드록쵸 호수 이동.(약 2시간) ►신들의 안식처 암드록쵸 호수 전망대에서 감상. ►티벳 불교의 3대 종파가 유일하게 공존하는 백거사 참배. 시가체 도착 후 저녁 공양 후 호텔 숙박.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호텔: 특급 혹은 동급 |
제6일 9/02 (월) |
시가체
라싸 |
아침 공양 후 ▶판첸라마의 거주지 타쉴훈포 사원 참배. 라싸로 귀환하며 티벳민족의 천장터 조망. ▶세계에서 제일 큰 사원으로 알려진 철방사 참배.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호텔: 특급 혹은 동급 |
제7일 9/03 (화) |
라싸
성도
중경 |
오전 국내선[3U / 09:10-11:10 예상]으로 성도 도착. ▶세계 최대 좌불인 낙산대불 유람선 타고 참배. 중경으로 이동 후 호텔 숙박.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호텔: 초특급 혹은 동급 |
제8일 9/04 (수) |
중경
인 천 |
아침 공양 후 ▶중경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 방문 공항 이동 후 인천 향발 [아시아나항공 OZ354편/12:30-17:00] 인천국제공항 오후 5시 도착 후 해산.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조식: 호텔식 |
l 상기 일정은 출발 당시의 항공 스케쥴 / 현지 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고산병 이기는 방법◀ |
고산병이란 산소가 희박한 고산에 머무를 때 나타나는 몸의 이상현상으로 체력이 급격히 저하됨은 물론이고 호흡곤란과 두통, 구토, 무기력감이 시작되며 사람에 따라서 각각 여러 반응으로 나타난다. 모르고 마주치면 무섭지만 알고 나면 큰 위험이 없는 일종의 고소증세이니까 아래의 내용을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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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조건 천천히 걷는다. |
국내를 다니던 속도로 걸으시면 고산반응이 빨리 옵니다 그러니 무조건 천천히 걸으십시오 |
2. 가쁜 숨쉬기가 반복되면 안된다. |
숨이 가빠지면 깊은 호흡을 할 수 없습니다. 빨리 걷고 쉬고, 또 빨리 걷고 쉬고를 반복하지 마세요. 똑같은 걸음으로 쉬지 않고 천천히 걸으며 안정된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3. 저녁 식사량을 줄인다. |
체력을 보강한답시고 저녁에 과식을 하면 고산병에 걸릴 확률이 큽니다. 위장은 사람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소화운동을 합니다. 운동하는 동안 산소가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일, 위장을 빨리 쉬게 합시다. |
4. 장시간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 |
수면 중에는 깊은 호흡을 할 수 없습니다. 이때 몸 안으로 들어오는 산소량이 줄어듭니다. 저녁에 조금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납시다. |
5. 술과 담배는 멀리 하고, 수분 섭취는 자주 한다. |
술과 담배는 고산병 극복의 최대 적 줄여야 한다는 얘기는 따로 할 필요가 없겠죠? 고산지역은 습도가 적고 자외선이 강해 몸에서 수분이 빨리 빠져나갑니다. 신체 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몸의 각 기관에 원활한 산소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틈나는대로 물, 차, 음료 등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갈증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자주 마셔야 합니다. |
6. 몸을 따뜻하게 한다. |
추운 날씨에 목욕을 하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고소에서는 감기에 한 번 걸리면 도무지 낫지가 않고, 많은 경우 고산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체온을 잃게 되면 몸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으므로 아프거나 쉽게 지치게 됩니다. 수면을 취할 때도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
7. 고산병 약은 따로 없다. |
약을 먹었다고 해서 고산병에 걸리지 않거나, 복용 즉시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이므로 절대로 약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 약한 두통이 오면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두통약을 복용. ※ 예방약인 다이아막스라는 전문의약품을 출발전에 복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약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 후 복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부작용이 적고 효과도 좋은 '비아그라'를 다이아막스 대용으로 사용 하기도 합니다 |
성지순례 주요 설명
포탈라궁 티벳을 가장 티벳답게 만드는 라사의 상징물이며 달라이 라마가 거주하던 성이다. 라사시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티벳의 최초 통일왕조를 세웠던 송첸 감포 왕이 왕비로 맞게된 문성공주를 위해 7세기에 지은 것이다. 현재의 모습은 17세기 제 5대 달라이라마에 의해 재건된 것으로 약 3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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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사 대소사는 티베트 불교, 즉 라마교의 중심 사원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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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링카 시 중심에서 3km쯤 떨어진 서쪽 교외에 있으며 노르부(보물)라는 말처럼 녹색보석을 라사강변에 박아 둔 것 같은 총면적 46㏊의 거대한 섬(링카)같은 넓은 공원이다. 역대 달라이 라마의 여름 별장으로 이용된 곳으로, 18세기 중엽 몸이 허약했던 7대 달라이라마가 목욕치료를 하기 위해 천막을 친 것이 시초이며 나중에 별궁이라 불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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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색랍사) 자비로움이 충만한 우박 이라는 뜻을 가지 세라사원은 초기 드레풍사원과 경쟁 관계에 있었다는 단적인 예이다. 우박은 볏집더미를 상하게 할수있기 때문이다. 1419년 총카파의 제자 사캬예쉐가 세웠으며 그당시는 5개의 대학이 이었다고 한다. 대학별로 전문분야를 연구하는 학교의 역할을 하는 사원이었다. 현재에는 300여명의 스님이 거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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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대불 낙산대불은 성도의 남쪽에 위치한 낙산시(落山市)의 민강(岷江), 청의강(靑衣江), 대도하(大渡河) 세 개의 강이 모여 흐르는 지점에 위치한 릉운산(凌雲山) 절벽을 깍아 만든 것으로, 높이 71m, 머리 높이 14.7m, 귀 길이 6.72m, 코 길이 5.33m, 눈썹 두께가 24m나 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석각불상으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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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족석각 대족석각은 초당(初唐)부터 지어지기 시작하여 오대(五代)를 지나 양송(兩宋)대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그리고 불(佛), 도(道), 유(儒) 세 종교의 조각들이 모여 이루어져 전기 석굴과는 다른 점을 지닌다. 9세기 말부터 13세기 중엽까지 세계 석굴 예술상에 가장 휘황찬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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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견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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