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aartas-다음 카페의 발꾸락 서체로 작성
할매자경단이라요...우리 할매들중애는 예수쟁이라카는 재이들이 업써서 잘은 모리는디...오째 요런 이바구할때마다 수채구멍애 콩지름 대가리끼디끼 끼능지...오대 유전자가 잘몬댄는지 요노무 재이들은 요글해도 해해...머라캐도 해해, 한 마디 멕이믄 열마디 뱃틍깨...지들가는 천당인가...지옥 말카 보내믄 조용할랑가...오늘 배쏙이 꼬롱꼬롱한다캉깨 다른 할매들이 떠밀어서 쓰능기라요...설사기운이 잇따캉깨 시언하구로 갈기주라 칸다아이가...아이고야...그래도 호박 비료를 재이들한티 갈기믄 아깝제...아이고...급해라...
네안데르탈氏, 똘똘했군요
[Science &] 기사입력 2016-10-21
![](https://t1.daumcdn.net/cfile/cafe/232A5A47581536EE0F)
기사1: 매일경제에서 발췌
기사2: 연합뉴스에서 발췌-취소선 처리는 참고사항을 표시함
사진: 네이버 뉴스에서 사진 및 사진 설명 인용: 미국펜 스테이트 대학(PSU)의 고고학자 딘 스노 교수는 최고 약 4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동굴 11개에 벽화와 함께 남아 있는 스텐실(손을 벽에 대고 그 위에 대롱으로 물감을 뿜어 손의 윤곽을 남기는 방식) 손자국 32개의 크기와 손가락 길이 비례를 조사한 결과 24개가 여성의 것임을 밝혀냈다. (AP=연합뉴스DB)
-손바닥 스텐실은 그림 그리는 남자 옆에서 여자와 아이들이 짧은 손재주로 보탤 수 있는 유일한 장난+공헌일 수 있지 않아? 손도장이 여성의 것이라...그게 여성이 그림을 그렸다는 추론은...논리학에서 말하는 부당주연의 오류...아닌가?
1856년 독일 프로이센의 뒤셀도르프 근교 네안데르 계곡에서 인류와 비슷한 뼛조각들이 발견됐다. 이후 100년 동안 '미개한 원주민'으로 불렸던 네안데르탈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지난달 학술지 '사이언스'에는 네안데르탈인도 현생 인류처럼 '감수성'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프랑스 '순록의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 장신구가 현생 인류가 아니라 네안데르탈인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유는 '콜라겐'이었다. 장신구에서는 이를 사용했던 고대 인류의 뼈도 함께 발견됐다. 현생 인류의 뼈라면 콜라겐이, 네안데르탈인이라면 아스파라긴이 풍부하다.
언어와 관련된 유전자도 네안데르탈인이 미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지난 2006년 네안데르탈인 연구의 세계적 석학으로 불리는 스반테 페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연구진이 네안데르탈인의 지놈을 해독해 공개했을 때 사람들은 'FOXP2' 유전자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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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부 엘 카스티요 동굴에서 발견된 손도장 벽화는 최근 4만5000년 전에 그려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벽화는 3만50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당시 유럽에는 네안데르탈인과 초기 호모 사피엔스가 살았는데, 이 역시 네안데르탈인이 그렸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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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교배 영향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 지난 20일 학술지 '셀'에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교배로 나타난 DNA로 인해 아프리카와 유럽 사람들의 면역 반응이 달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아프리카에서 첫 인류가 탄생한 뒤 유럽으로 퍼져 갔고, 네안데르탈인과의 이종교배로 인해 얻은 새로운 면역 반응은 유럽에서 맞닥뜨린 새로운 종류의 감염병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원호섭 기자]
연합뉴스
"고대 동굴 벽화 75%가 여성 작품"
기사입력 2013-10-16
미국 고고학자, 손자국 분석으로 밝혀내
(서울=연합뉴스) 이영임 기자 = 예술가들은 작품을 완성한 뒤 서명이나 낙관(落款), 손도장 등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흔적을 남긴다.
근 4만년 전 스페인과 프랑스의 동굴 벽에 들소와 말 등의 그림을 그린 고대인들도 벽화 옆에 다양한 형태로 손자국을 남겼다.
지금까지 고고학계에서는 이들 벽화를 남긴 사람들이 남성일 것이라는 뿌리깊은 확신이 있었지만 최근 손자국의 주인공이 대부분 여성이라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NBC 뉴스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펜 스테이트 대학(PSU)의 고고학자 딘 스노 교수는 손의 크기와 각 손가락 길이의 비례로 성별과 성적 성향, 심장질환 취약성 등을 가려내는 영국 생물학자 존 매닝의 새로운 기법을 이용해 고대 동굴 벽화 옆에 남은 손자국들의 주인공을 가려낸 결과 75%가 여성임을 밝혀냈다고 아메리칸 앤티쿼티 저널에 발표했다.
그는 최고(最古) 약 4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동굴 11개에 벽화와 함께 남아 있는 스텐실(손을 벽에 대고 그 위에 대롱으로 물감을 뿜어 손의 윤곽을 남기는 방식) 손자국 32개의 크기와 손가락 길이 비례를 조사한 결과 24개가 여성의 것임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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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43F1E355817CB3924)
사진: 스페인알타미라 동굴에 그려진 벽화 '상처입은 들소' (AP=연합뉴스DB)
스노 교수는 동굴의 손자국을 분석하기 전에 1단계로 일반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손의 전반적인 크기를 측정했는데 이를 통해 성별을 79% 정확하게 맞힐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는 소년들의 손이 여성의 것으로 분류됐다.
그는 두번째 단계로 검지와 약지의 비례, 검지와 새끼손가락의 비례를 이용해 소년과 여성의 손을 구분할 수 있었다.
미국펜 스테이트 대학(PSU)의 고고학자 딘 스노 교수는 최고 약 4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동굴 11개에 벽화와 함께 남아 있는 스텐실(손을 벽에 대고 그 위에 대롱으로 물감을 뿜어 손의 윤곽을 남기는 방식) 손자국 32개의 크기와 손가락 길이 비례를 조사한 결과 24개가 여성의 것임을 밝혀냈다. (AP=연합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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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벽화를 그리고 손자국을 남긴 것이 대부분 여성이라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고고학자는 이들 벽화를 그린 사람이 남성일 것으로 추정해 왔기 때문이다.
이는 고대인류가 동물을 그린 것은 사냥감 동물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려는 주술적 목적이 있었을 것이며 이는 당연히 사냥감을 찾아내 죽이는 남성의 일이라고 학자들이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
그러나 동굴 벽화를 발견한 고고학자들이 현대 사회의 고정된 성역할 개념에 젖어있는 남성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념이 굳어졌을 것이라는 또 다른 해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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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nim@yna.co.kr
이하 댓글 발췌, 쓰기 및 취소선처리
49
yesb****
네안데르탈인들은 불과 도구를 사용 할 줄 알았던 우리 인류 조상과 비슷한 종족이었습니다. 멸종한 가장 큰 원인은 채식은 전혀 안하고 식성이 까다러워 오로지 육식만 했기 때문입니다. 사냥시 도구는 손도끼나 창으로 근접 사냥했기 때문에 호모사피엔스 보다 부상 많고 죽는 일도 더 많았습니다. 빙하기 오면서 네안인들은 식량 구하기 힘들었고 멸종 바로 전에는 안먹던 생선도 먹은것을 보면까다로운 식성때문에 멸종 한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면 됩니다.
4ida****
인류가 아메바같은 단세포동물에서 동물로..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면 지금의 원숭이는 뭘까요? 500년 전이나 3천년 전이나 섭생에 따라 크기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사람이 이렇게 진화했다는건 완전 말이 안되지 않나요?
him9****
성경에 이르길 사람은 죽어서 천구과 지옥둘중 하나에 간다고 하셨다 근데 나는 천국, 지옥둘다 싫다 나는 영혼이라는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나라 인간들은 천국이 있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못간다 왜냐 이나라 인간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탓을 하는 종족이고 인간말종이기 때문이다 나도 이나라 사람이기에 천국에 갈수 없겠지 근데 나는 슬프지 않다 이나라 인간들 전부가 지옥에서 다시 보기때문에 외롭지 않을테닌깐
yesb****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 딱 두명만 만들었습니다. 딱 둘이라는 것은 우리 인류는 아담이브 자식끼리 근친상간해서 자식을 계속 만들어 퍼졌다는 말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유전학적으로 보면 자연 몇대 안가서 멸종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모든 인간을 죽이고 노아의 가족만 살려줬습니다. 또한 노아 가족끼리 근상간으로 또 인류가 퍼진것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신도님들..
king****
종이 다르게 진화될 수 없다고 본다....지금까지 종이 다르게 진화된 흔적도 발견된게 없다.....개가 수억년 지난다고 인간이 될수있겠냐??? 진화론도 같은 종 내에서 조금씩 달라진다는 의미로 봐야지...유전자 자체가 달라지는 진화론은 억지다
cod1****
현생인류 손에 멸종되었다는 설이 있다.
hear****
콜라겐은 호모사피엔스가 돼지껍데기 구워먹었답니다. 기사 내려주세요..
ldo7****
우리는 하나님과 성경을 믿으면 이런 것들은 자연적으로 알게됩니다.성경을 믿지 않으니 항상 코끼리 다리만 더듬다가 엉뚱한 결론을 내리지요. 네안데르탈인은 6000-4500여년전까지 살았던 노아홍수전 고대 인류입니다.진화론은 거짓이고 최초의 인류인 아담때 이미 농사를 지었고 아담이 우주만물의 이름들을 지었습니다.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거쳤다고 하는 것도 거짓이고 처음부터 모든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아담의 아들 아벨은 양을 쳤고 몇대를 내려가면 두발가인들 동철로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었고 유발은 악기를 만들고 연주했습니다ㅡ답글로
ldo7****
그리고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가 공존했다는 것도 맞습니다. 노아와 그의 세아들 함과 야벳과 셈이 아내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가서 홍수후에 살아남았습니다. 그들을 통해서 태어난 자들과 350년이상 같이 살았습니다. 노아가 600세때 홍수가 났는데 노아가 그후 350년을 더 살고 950세에 죽었으니 그호손들과 그정도 같이 살았지요, 그런데 DNA가 다른 것은 홍수전시대에 태어난 자들이 산 환경은 지금의 환경과 완전히 달랐고 사계절이 없었으며 둘째날 만드신 궁창 위의 물층이 온실 효과를 해서 평균 28도 정도의 온화한 날씨에서 식물만
ldo7****
먹고 살았기에 지금의 인류와 DNA가 달랐습니다. 이것은 사실이고 원숭이에서 진화 되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입니다. 원숭이도 지금 있고 사람도 지금 있는데 그사이에 진화된 종이 없다는 것만 봐도 진화는 거짓이지요. 원숭이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글자하나 읽거나 쓰지 못하고 물건을 만들지 못하며 양심이 없어서 선악을 모르고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원숭이의 피,털,빨간 엉덩이 뼈,뇌등이 사람의 것으로 바뀔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유일한 존재인데 우리는하나님과 예수님을 진리로 믿어서 구원을 받고 영생을
ldo7****
얻고 천국에가며 하나님의 풍서한 복을 받게 되지만 원숭이가 조상이라고 착각하며 진화론같은 거짓것을 믿고 하나님을 불신 하는 죄인들은 죄때문에 지옥에갑니다.
-답글: aartas
할매자경단이라요...우리 할매들중애는 예수쟁이라카는 재이들이 업써서 무신 말잉가 모르긴하는대...오째 요런 이바구할때마다 수채구멍애 콩지름 대가리끼디끼 끼능지...오대 유전자가 잘몬댄는지 요노무 재이들은 요글해도 해해...머라 한 마디하믄 열마디 뱃틍깨...지들가는 천당인가...지옥잉가로 가믄 조용할랑가...오늘 배쏙이 꼬롱꼬롱한다캉깨 다른 할매들이 떠밀어서 쓰긴 쓰는디...설사기운이 잇따캐도 쓰고 가라꼬...아이고야...그래도 재이들한티 갈기서 데것나...잘 사소...아이고...급해라...
5ttt****
나이들면 띵하다는 소리 들으니 종교는 종교의 자리에 놓아두고 사세요.예수가 님의 나이보다 작아질때 깨닫게 되고 그래서 신이되어버리는 목사가 많이 나오지요. 예수가 새끼를 깐겁니다. 멍멍하다라는 소리 안들을려면 유튜브에 여러 다큐가 있으니 보며 학습해서 예수님이름에 똥칠해대는 신자는 안되었으면 싶습니다. 항상 이런글을 적을때는 똥칠!을 조심하세요. 천당에 못가요. 아무리 예수라해도 자기얼굴에 똥칠만 해대다 온 신자는 보기도 싫을듯..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얼굴에 똥칠을 해서 평생살아보시던지요.. 용서가 되는지..
ksws****
유럽인들이 유전자가 많이 남아있다고 보면 (특히 북쪽 백인)..유럽인들의 미개함이 어디서 기인한 건지 알 수 있다..실제로 문명은 거의 북위 30도 내외에서 발생하는 데..북유럽이 얼마나 위도상 높은 지..로마시대만 해도 거의 원시인 수준이었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근세 이전만 해도 유럽인들의 낙후성은 상당했으며..대부분의 과학을 아라비아에 의존할 지경..지금 큰소리 치는 백인 마초 놈들(트럼프 까라들) 구역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