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돌직구>>
<<주간추천돌직구 : 현대건설(남북경협)>>
- GS건설의 확실한 수급과 챠트 매력적. (특히 베트남 확보한 부지 매력 부각)
- 남북경협관련 기대감의 상승분은 모두 반납. 북미정상회담 취소때보다 낮은 가격
- 최근 개인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더욱 강하게 나타나
- 최근 주가하락은 12개월(E) PBR 0.9배 및 PER 10.1배로 10년평균 11.6배보다 낮아
- 앞으로 기대되는 사우디항만, 인도네시아발전, 아랍에미레이트 가스플랜트 등 입찰 대기건
- 부동산 시장은 정체지만 분양시장 호조 지속/ 남북경협의 악재는 모두반영된 자리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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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전자 (장기관점 매수)
-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 지속하락세. 최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기술적 반등구간
- 가전사업부 워낙 강점이 있다는 점과 PBR 1배수준의 영역은 하방을 다져줄 이슈
- 추세를 바꾸기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업부의 과감한 포기와 전장사업부 수익의 가시화
- 하나는 불확실하고, 하나는 시간이 필요한 이슈.
- 일목균형표 기준선에 닿을때마다 재차하락세 이어져. 단기반등구간 84,000원제시
2. 피엔티 (매수)
- 2차전지 관련주 강세장 이어지다 장비로 확산되는 양상
- 롤투롤 장비 생산기업으로 이차전지부문 52% 넘게 차지, 중국내 공장보유 수혜기대
- 올해 1분기 수주액이 86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달성. 하반기 실적 가시성 높아
- 예상 실적기분으로 평가시 가장 매력적인 가격대라는 평가속에 기관의 매수는 믿어볼 만
- 관련주 : 아이에이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과 JV설립 진행중),
* 중국내 차량용 반도체, 전력반도체, 전기차모터 및 제어기 등 중국향 미래자동차 관련주
3. 하나투어 (조정시 매수)
- 하락의 원인 세가지. 1분기 실적실망, 환율상승, 일본지진
-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은 그대로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
- 2분기 역시 월드컵, 지방선거 등으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져있는 상황,
- 일본지진은 분명한 악재이나, 일본이 아닌 다른곳으로의 여행 대체 가능하다는 점
- 일시적 악재로 해석함이 마땅하다고 판단
- 환율의 문제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나 최근 하락속도가 가팔랐다는 점과
- 3분기 본격 휴가철 및 단거리 비중 높아 9월 당월예약 및 추석효과 기대
4. AP시스템 (조정시 매수)
- 아직 실적에 대해서 주가를 설명하기는 역부족, 삼성전자 신규라인 투자 불확실성
- 중국업체들 신규투자 또한 아직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속에
- 많이 빠졌다는 매력과 LG디스플레이의 저가유입 반등으로 투심 변화
- 챠트 착시효과가 가장 큰 종목중 하나. 바닥에서 고개한번 들은듯한 느낌이나
- 저점대비 30%상승한 자리로 단기 상승 부담은 있으나
- 수급의 주체가 연속성을 기대해볼수있는 투신과 사모였다는 점을 감안시 추가하락은 제한적 일듯
5. 뉴프라이드 (전략매수)
- 식품의약품 안전처 국내 희귀난치 질환자를 위해 대마성분 의약품 수입 허용
- 미국에서 의약품 및 기호용 대마사업 영위하는 동사 상한가 진입
- 시장의 주도주 부재하고, 당분간 시장이 상승으로 전환할 이슈또한 없어보이는 장세
- 뉴스에 의한 테마형성은 크게 반응할 것으로 판단
- 관련주 : 바이오빌(상장주 1/3 넘게 거래터지며, 미국 마리화나 전체허가권 보유법인 인수)
세미콘라이트 (합법 마리화나 자동판매기 공동사업 MOU체결)
오성첨단소재(자회사를 통해 의료용 대마사업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