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역곡 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 장승백이 하루를 시작하며 4/25
안녕하세요!
잘 쉬셨습니까!
어제 부천 역곡(제가 사는 곳)에서는 복숭아 축제가 있어 서울 근교 내외 많은분들이 오셔서
축제 한마당을 이루며 흥겨운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음지에서 진행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에 수고 감사 함께 드립니다.
부천이 원래 물이 흐르는 복숭아 마을입니다.
그래서 부천시 시 나무(市木) 복숭아 나무, 시 꽃(市化)은 복숭아꽃, 시 과일(市果)도 복숭아입니다.
한번 서울과 경계인 부천, 특히 역곡에 한번 놀러오세요….그린 공기가 숨을 쉼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루를 내 마음을 다짐하고싶은 말로 시작하며…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로 생각했다” 라고 교육자 찰스 사이케스란분이 말했듯이
비단 그들뿐 아니라 반듯한 직장이 아니라도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들이 많지요.
우리사회가 궂은일도 마다치않고 일하는 이런분들 덕에 지탱해오지요.
상황을 탓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할 것이고 반드시 기회가 올겁니다.
이번주 첫날 미래의 희망의 비젼을 갖고 열심히 출발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