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떤 분야에 진출하시든 자신을 아는 것이 먼저이듯, 하고 싶은 일과 잘하실 수 있는 일을 아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아는 분이 한맥선물(미국 나스닥 선물거래하는)에 계시는데 영업직은 어딜가도 약정때문에 고생이라고 하더군요. 증권회사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반면에 사무직을 원하시면 그만큼 스펙이 좋아야겠죠.
증권사가 개편되면.... 좋아지지 않을까여.... 대형사로 들어가면..... 젓가락이 줄어드니말이져...경기가 2-3년이면 좋아지지 않을까여!` 괜찮을듯한데여!~ 길게 보세여!~ 그 옛날...88년도 99년도에 증권사 직원 연봉이 1억원이었어여... 곧 호황기가 오지 않을까여.... 지금 열심히 준비하세여!~ 그때 크게 한건 하기
저도 98년에 증권회사 입사했기때문에 좋은 시절을 겪고 나왔지만.. 윗분의 의견에 비관론을 제시하는 것은 그 때 당시에는 인터넷의 미발달로 직원의 수입이 엄청 높았지만 앞으로는 대부분이 사이버 매매 하기때문에 자기 손익 만 맞추어도 대단할 겁니다. 앞으로 그런시절 오지 않습니다.
첫댓글 어떤 분야에 진출하시든 자신을 아는 것이 먼저이듯, 하고 싶은 일과 잘하실 수 있는 일을 아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아는 분이 한맥선물(미국 나스닥 선물거래하는)에 계시는데 영업직은 어딜가도 약정때문에 고생이라고 하더군요. 증권회사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반면에 사무직을 원하시면 그만큼 스펙이 좋아야겠죠.
증권사는 종합자산 관리쪽으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으므로 FP형태로 준비를 하셔야 할테구, 선물회사는 무경험, 무지식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괜찮은 직장에 나를 맞추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내가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먼저일듯 해요. 힘내세요!!
향후 3년간 증권사는 big5를 중심으로 개편될 것입니다. 매우 위험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선물회사도 안심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증권회사보다는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짤릴 위험은 없으니까요
증권사가 개편되면.... 좋아지지 않을까여.... 대형사로 들어가면..... 젓가락이 줄어드니말이져...경기가 2-3년이면 좋아지지 않을까여!` 괜찮을듯한데여!~ 길게 보세여!~ 그 옛날...88년도 99년도에 증권사 직원 연봉이 1억원이었어여... 곧 호황기가 오지 않을까여.... 지금 열심히 준비하세여!~ 그때 크게 한건 하기
저도 98년에 증권회사 입사했기때문에 좋은 시절을 겪고 나왔지만.. 윗분의 의견에 비관론을 제시하는 것은 그 때 당시에는 인터넷의 미발달로 직원의 수입이 엄청 높았지만 앞으로는 대부분이 사이버 매매 하기때문에 자기 손익 만 맞추어도 대단할 겁니다. 앞으로 그런시절 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