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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75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1월 22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사랑 목사님(주찬양교회)은 시편 50편 22~2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목사님 :
올해는 고난이 많았다.
탈북민들이 포항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다.
북한의 나진, 청진에 철과 관련된 회사가 있다. 포항에는 포스코가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와 포스코 협력업체에 취업된 탈북민들은 10명 중 3명뿐이다.
나머지는 식당 등에서 일을 한다.
식당에서 일하면 주일을 지키기 어렵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포항을 떠나는 탈북민들이 있다.
구미와 경기도 등 공단지역의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다.
또 탈북민들은 지진에 대한 공포가 있다.
경주지진 때문이다.
0...탈북민들은 북한에 쌀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남한에서 쌀이 오면 쌀을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사진을 촬영한 뒤 다시 회수해 가기 때문이다. 그 쌀을 조금 훔쳤다가 처형된 주민도 있었다고 한다.
탈북민들이
남한에 온 후 크게 놀란 것은 국민들이 지도자(대통령)를 막 대하는 모습을 볼 때였다고 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으로부터 점령을 당하면
가장 먼저 탈북민들이 죽게 될 것이라고 한다.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 있기 때문이다.
탈북민들은 국가의 혼란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한다.
0...이번 추수감사절에 85명의 탈북민이 나와 예배를 드렸다.
평소보다 배가 많았다.
어느 해보다 풍성했다.
어느 해 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는데 말이다.
탈북민들은 텃밭에 재배한 배추, 무, 호박 등 1개 이상씩의 채소와 과일을 가지고 왔다.
예배를 드린 뒤 탈북민들이 가지고 온 것을 120명분으로 나눠 탈북민과 이웃에게 전달했다.
0...이제, 오늘 읽은 본문을 보자.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이 우리를 찢어 버린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찢어 버리면 건질 자가 없다고 하신다.
오늘 이 사회를 보자.
정치권이나 교회나 국민이 찢어져 있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찾으면 하나님이 만나 주실 것이다.
우리가 떠나면 하나님도 우리를 떠날 것이다.
0...하나님을 잊어버린 죄, 기도하지 않았던 죄에 대해 회개하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소돔성과 고모라성이 망한 것은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예루살렘 거리마다 쏘다니며
살펴보고 알아보아라.
한 사람이라도 만날 수 있는지
광장마다 찾아보아라.
올바르게 행동하고
진실을 찾는 이가 있어
내가 그곳을 용서할 수 있는지 알아보아라.(예레미야 5장 1절)
한 사람의 의인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예루살렘이 망한 것이.
3절을 보자.
멸망한 이스라엘은 회개하지도 않았다.
주님, 당신의 눈이
진실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께서 그들을 치셨으나 그들은 아파하지 않았고
그들을 멸하셨으나 그들은 훈계를 받아들이길 마다하였습니다.
그들은 자기네 얼굴을 바위보다 더 단단하게 만들고
돌아오기를 마다하였습니다.(예레미야 5장 3절)
하나님은 의인 한 사람을 보고 죄를 사하신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믿음의 사람과 교회를 통해 일하신다. 이들을 사용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이 땅을 가득 적셔야 한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강물이 되어 파도치게 해야 한다.
기도하라.
0...하나님은 지도자에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통찰력을 주신다.
영적분별력을 주신다.
예레미야 30장 19절을 보자.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리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다.
신명기 4장 6절과 7절을 보자.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0...하나님은 가인의 제사가 아니라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
히브리서를 보면 아벨은 더 나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다.
0...지금 대한민국에는 각종 상처를 입은 자들이 많다.
가난한 자들이 많다. 아픔이 있는 자, 슬픔이 있는 자가 많다.
전도할 기회다.
부자에게는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들어간다고 했다.
찢어지고 상처 입고... 영적으로 가난한 자들이 많다.
전도의 기회로 여기고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라.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인류와 대한민국을 운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느끼게 한 시간이었다.
하나님께 돌아가자.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자.
나눔 #2
나라가 무척 어렵다.
우리 기독인들은 더욱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해야 할 것이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하나님이 풀어 주셔야 풀리기 때문이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에서도 보았듯이
지금 이 난국을 가장 즐기는 쪽은 북한 지도부일 것이다.
목사님이 탈북민들의 말을 빌어 전한 말씀처럼
북한 지도부가 미국의 경고에 두려움에 떨다가 이제 대한민국의 난국을 보며 즐기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 말씀에서 이런 마음이 들었다.
광주민주화운동 때
국론이 분열됐다.
이후 김일성이가 큰 후회를 했다고 한다.
당시 치지 못했던 것에.
그때 내려 왔다면 적화통일 할 수 있었다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최근 한 대형 교회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북한에는 김정은이가 난리를 치고, 남쪽에는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지진공포를 느껴야 했다며.
국론이 하나 돼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는 좌파가 50%를 넘는다고 한다. 고정간첩이 많다고 한다.
일부 분야는 좌파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고 한다.
기독인들은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이다.
나눔 #3
나는 어제 최순실 씨의 가족들이 교회에 다녔다는 기사를 본 뒤 몇몇 서울 대형교회에 전화를 드렸다.
휴일(월)이라 담당자와 통화는 할 수 없었다.
최순실 씨의 과거가 어땠는지?
과거를 두고 비판하면 안 된다.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가 중요하다.
그는 16년 째 교회를 다니고 있다.
예수님의 위대한 사도 바울을 보라.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기 전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 다녔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나서 180도로 변했다.
바울의 과거를 들춰내 바울을 죽여야 한다고 지금도 주장할 것인가?
성경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마귀의 자식”이라고 한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마귀의 자식”이었다.
그 때 우리의 일을 가지고 마귀의 자식이 한 일로 회사를, 나라를 망쳤다고 해서야 되겠는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천국)에 올 자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은 진리이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며, 변할 수 없는 것이다.
1+1=2이다. 이를 3으로 해서도, 4로 하자 해서도 안 된다. 할 수도 없다.
사탄은 이렇게 속삭일 것이다.
모두 양보할 테니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것만 인정해 달라고.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목숨을 걸고 이 진리를 지켜 왔다.
나는 교회 다니기 전에 절에 다녔다.
고등학교 때 였다. 정말 열심히 다녔다.
절에 가면 1천 번 씩 절을 했다. 무릎의 피부가 벗겨지고...
그랬던 내가 교회 다닌 후 변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다 10년 만에 은혜를 체험하고 정말 180도로 변화됐다.
예전에는 내 중심적인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예수님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 삶이 인생에 있어 가장 가치 있는 삶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고도 은혜를 받기 전에는 절에 갔다. 불상에 절은 안 했지만 구경을 했다.
그런데 은혜를 받고 나니, 회심한 뒤에는 절에 가기도 생각하기도 싫다.
예수님이,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일 것이다.
교회학교 교사회의를 하면
이런 교사들도 있다.
야유회를 하면 꼭 절로 가자는 분이 있다.
문화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신다.
진노하신다.
이런 분도 언젠가는 은혜를 받게 되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최순실 씨는 과거와 달리 많이 변화됐을 것이다.
기사를 보며 그는 교회가 좋다고 하지 않던가?
교인들이 좋다고 하지 않던가?
이 분이 다녔던 교회나, 교인들은 이 분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
교회가 오늘날의 문제만 보고 이 분을 내 친다면
이 분은 어쩜 다시 교회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천 억원을 주고 한 영혼을 살 수 있겠는가?
최고의 권력을 주고 한 영혼을 살 수 있겠는가?
하물며 어린아이 하나를 실족케 하면 연좌맷돌을 목에 걸고 깊은 바다에 앉아 있는 것이 낫다고 했다.
물론 은혜를 체험했다면, 영적으로 성숙했다면, 내쳐도 나가지 않지만, 내쳐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지만.
무당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스님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많다.
인도 간디가 어느 날 교회를 찾았다고 한다.
교회 문 앞에 있던 사람들이 교회 들어오지 못하게 간디를 막았다고 한다.
여기는 흑인이 들어 올 수 없다라며.
간디는 하나님까지 인종을 차별하신다면 교회 다닐 수 없다는 생각을 했고, 죽을 때까지 교회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각설하고
교인은 죽을 때까지 예수님을 닮아가게 될 것이다.
이를 성화라고 한다.
우리는 통진당 해산, 문화융성, 좌편향 국정교과서 개정, 한반도 통일, 북한 핵실험에 대한 사드배치, 노동개혁, ‘3류 정치’개혁 등의 정부정책을 신뢰했고 지지했다.
이런 정부의 정책들이 나온 것에 감사했다. 우리 기독교인들의 뜻과 사고와 같았기 때문이다.
이런 정책들이 어느 날 갑자기 느닷없이 터져 나온 청와대문건 언론유출과 태블릿PC 언론유출로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한데 이어 줄줄이 무산 위기를 맞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은 다 알 수 없지만.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는 분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목숨 걸고 이러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완성해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런 정책들이 철회된다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 북한 지도부가 아니겠는가?
북한에는 핵이 있다.
핵 한 발을 서울에 쏜다면 항복 안 할 자신 있겠는가?
두 발 쏘면 항복할 것인가?
국민이 다 죽고 나서 항복 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 미국이 어떻게 개입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북핵을 억지하기 위해 사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도 사드 배치를 반대할 것인가?
국론이 하나 돼야 한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돼야 한다.
북한의 목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적화통일에 있다고 하지 않던가?
미국을 적대시 해선 안 된다.
국방부 전사편찬위원에서 저술한 '한국전쟁'에 따르면 한국전쟁 때 3만2천933명이 전사했다. 13만 명이 한국땅에서 죽거나 다쳤다. 다친 사람이 나중에 죽은 숫자는 이 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고마운 나라다.
오늘날 우리의 성장에는 미국의 도움이 컸다.
고마움을 잊어선 안 된다.
무엇보다도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다.
독일을 보라.
정말 통일을 원하면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다.
중국은 2004년 이후 한국의 1대 교역국, 최대 수출시장, 최대 수입원산지,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중국과의 교역규모는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역시 고마운 나라다.
외교력을 잘 발휘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민이 하나돼야 한다.
0...비선, 입학비리, 기업자금 출연 재단 만들기 등은 어느 정권 때나 있어 왔다.
자녀 군 문제, 입시비리 등에 대해 힘 있는 사람들의 과거를 파 본다면 여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될까하는 마음도 든다.
기자만 되도 출입처나 여러 곳에서 얼마나 많은 갑질을 해 왔던가?
이런 사람 중 한 사람에 대해서 지금처럼 전방위로 과거를 파본다면 온전한 사람이 있을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더 심한 악취, 더 구역질을 풍기는 사람들이 한 둘이겠는가?
물론 대통령의 주변 관리는 엄격해야 할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몸가짐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조심하고 또 조심을 해야 한다.
군림하려고 해선 안 되고 낮아져 섬겨야 할 것이다.
21세기의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이라고 했다.
이런 말씀을 이 시간에 나누는 것은 사람은 온전하지 못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온전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다.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려는 무리를 향해 ‘죄가 없는 자’가 돌을 들라고 했다. 무리는 모두 돌을 내려놓고 돌아갔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우리가 본 대통령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쏟아 왔다.
왜 목숨 걸고 저항하는 세력이 없었겠는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하나님께 엎드려 눈물로 기도하자.
0...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이사야 43장 1~3절)
나눔 #4
나는 지난 주 중앙상가 한 음식점에서 여고생 딸과 식사를 하는 40대 주부와 대화를 한 적이 있었다.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느냐, 아니면 계속해서 국정을 운영해야 하느냐, 잘 모르겠느냐?에 대해 물었다.
이 분은 서슴없이 대답하셨다.
대통령이 하야하면 나라가 혼란에 빠진다.
대통령이 횡령한 것이 없지 않느냐.
대통령이 잘못했다면 탄핵하면 될 것이다.
대통령은 가장 민주적인 선거로 선출됐다.
언론이 문제인 것 같다. 냉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서면 좋겠다. 이 생각은 침묵하는 다수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라고 했다.
옆에 있던 딸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네거리서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여고생 2명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학생들은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고 했다. 이유는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주 한 기독교 모임 정기총회에서 한 기자는 이런 말을 했다.
많은 언론은 경찰이 발표한 ‘26만 촛불’과는 아랑곳없이 ‘100만 촛불’로 보도했다. 그렇게 제목을 뽑았다. 당시 일본 언론은 ‘26만 촛불’이라고 보도했다. 우리 역시 경찰의 추산이 정확함을 알고 있다. 나는 얼굴이 화끈했다. 이 하나만 봐도 그런데... 우리라도 부풀리기식 보도를 지양하자고 했다.
몇 몇 언론이 주도하는 것 같다.
이런 언론이 보도하면 나머지 언론들은 그냥 따라가는 것 같다.
그렇게 보도 안하면 쳐지는 것 같고 해서 그럴 것이다.
그러나 진실을 왜곡하면 안 된다. 그것은 죄악이다.
나눔 #5
대통령 변호사 등이 밝힌 내용을 가져와 봤다.
진실을 아는데 다소 도움이 될 것 같아서다.
0...대통령이 돈을 횡령했나.
역대 대통령들도 국민을 위해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재단을 만들었지 않는가?
0...공익목적의 재단설립이나 사회사업은 대통령 통치행위의 일환으로 적법하다고 본다.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형사 수사의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의 통치행위의 범위는 워낙 광범위하여 일일이 법률에 명시되지 아니한다.
할 수도 없다. 공익목적의 재단설립은 대통령의 통치행위로 이의 위배 여부를 판단할 때는 전례를 참조하는 수밖에 없다.
대통령 통치행위의 전례를 참조하자면 대충 아래와 같다.
△노무현 정부 총액 2조원
삼성일가 8,000억 출연약속, 현대글로비스 주식 1조원 출연약속, SK 1000억 원 출연약속, 대중소기업협력기금 215억 원, 금융기관 별로 신한장학재단 500억, 하나금융공익재단 300억 원, 외환나눔재단 50억 원,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50억 원 등, 출연 및 출연약속 총액 약 2조 원 이상
△이명박 정부 약 1 조원 상당
미소금융재단 2569억 원, 대중소기업협력재단 7184억 원 출연약속 등 총 약 1조 원 상당
△김대중 정부
각종 대북지원 등 엄청남
위와 같은 전례가 통치행위로 인정되었고, 사법상 판단조차 받지 아니하였으므로, 법률에 의한 규정이 없어서 죄형법정주의를 적용할 수 없을 때는 ‘전례’가 법적 판단의 기준이 되므로 대통령의 재단설립 행위는 합법적 통치행위라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임.
나눔 #6
대통령이 하야하면 혼란이 온다.
탄핵하면 1년을 허송세월로 보내야 한다.
지금 국내 사정이나 국제정세를 봐도 그럴 시간이 없는데.
허리띠를 졸라매고 달려도 시원찮은데.
대통령 탄핵에 대한 위헌 판결이 나오면 관련 정치인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들에 대한 죄를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너무나 많은 시간과 너무나 많은 행정력을, 국력을 낭비했기 때문이다.
국민의 상실감은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을까?, 국가의 신뢰도는...
악한 목적을 가지고 국가를 전복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회개해야 한다.
나눔 #7
0...노아는 100년 가까이 걸쳐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배)를 지었다. 그것도 산 위에서.
사람들은 노아가 미쳤다고 했다. 이들은 한 번도 비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방주를 다 지은 노아는 사람들을 향해 방주에 타라고 했다.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다.
자신들을 구원하려는 노아를 조롱했다.
이후 40주야로 비가 내렸다.
세상의 모든 것이 물에 잠겼다.
사람 중에는 방주에 탄 노아가족 8명만 구원을 받았다.
모두 수장됐다.
하나님은 악하고 타락한 이들을 모두 물로 쓸어버리셨다.
노아가 세상 사람들의 말처럼 미쳤느냐.
노아가 세상 시류에 편승, 세상을 쫓아갔느냐.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고 했다.
우리도 믿음으로 살자.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오늘의 국난을 극복해 주실 줄 믿고 있다.
국론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다.
우리는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다.
나눔 #8
나는 이런 마음이 든다.
죄는 미워하되 회개하는 죄인은 용서해야 한다고.
물론 대통령의 측근들이 죄를 지었다면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나는 이 사건을 보며
성경 말씀이 생각났다.
이런 것을 보면 자성의 기회, 성찰의 기회로 삼아라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다.
우리 역시 다시는 갑질을 해서는 안 된다.
독자를, 취재원을 섬기자.
이 사회와 이 나라를 위해 낮아져 손해보고 섬기며 희생하자.
그럴 때 이 사회는, 이 나라는 한층 행복한 사회, 살기좋은 나라가 될 줄 믿고 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자.
나눔 #9
지옥과 천국은 실존하고 있다.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지만,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다.
지옥에는 불과 고통과 비명 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지옥에는 천년 만에 한 시간 만이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소망이 있지만 그곳에는 그런 소망조차도 없다고 한다.
한 영혼도 지옥 가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된다.
지옥과 천국을 아는 사람은 태산같은 고난이 와도 주저 앉을 수도, 중단할 수도 없다.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할 것이다.
예수님 제자들을 보라. 다 순교했다.(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자살함-와 예수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돌볼 것을 예수님께 부탁 받은 요한-요한계시록 저자-을 빼고)
우리 믿음의 선진들도 복음전파에 목숨을 걸었다
.
언더우드 선교사님 등 이 땅에 복음을 전한 분들도 그랬다.
당시 선진국 미국에서 보면 조선은 미개국가였을 것이다.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오다 바람이 크게 불면 배가 뒤집혀 수장되던 시기였다.
이런 분들이 이 땅의 사람들로부터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했다.
풍토병에 걸려 죽으면서까지.
이들은 이 땅에 학교를 짓고 고아원과 병원을 세웠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는 세계 선교 2위국이 됐다.
세계경제력 10위권, 스포츠 강국...
한류문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원조 받던 나라가 유일하게 원조 주는 나라로 바뀌었다.
각 나라에서는 한국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다고 한다.
미국보다 한국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미국은 전쟁하는 나라로 인식되면서)
기업하기 너무 좋다고 한다.
한국기업가들이 하는 말이다.
조건없이 그 나라와 그 나라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며 사랑하는 선교사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믿기 전에는 여름방학 때, 겨울 방학 때 용돈을 모아 외국으로 선교를 떠나는 아이들을 보고 미쳤다고 했다.
방학이 되면 모자라는 공부도 보충하고 쉬어야 하는데라며.
그런데 은혜를 받고나니 그들이 얼마나 귀한 지를 알게 됐다.
100년 전 이 땅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님들도 그랬음을 알 수 있었다.
은혜를 받으면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핍박을 해도, 혹독한 고난을 당해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보내선 안 되기 때문이다.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서 일 것이다.
삼성물산, 삼성기업 등 3개 기업을 창업한 이기웅 목사님 역시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자 그 좋은 정치, 그 좋은 기업 다 내려 놓고 복음전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재능) 대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있어야 할 것이다.
미국의 한 인기 프로야구선수(목사님 아들)는 눈 밑에 그린 금은 색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적었다고 한다.
미국 유력 방송사들이 이 내용을 클로즈업해서 비췄다고 한다.
많은 미국인들이 요한복음 3장 16절을 찾아 봤다고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이 선수는 동료들과 여러 차례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한 동료는 방송출연할 때마다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이 선수를 보고 "이제 그만 예수님 이야기를 하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방송사 눈치도 안 좋고 해서.
그러자 이 선수는 "내 아이가 최고의 명문대에 들어갔다면, 복권에 당첨됐다면, 가장 귀한 것이 내게 있다면 어떻게 한 번만 자랑하겠는가. 열 번 천 번이라도 자랑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했다고 한다.
그럴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는 그 크신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면,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어떻게 자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눔 #10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 입니다.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 뜨려 놓으시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 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사람 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란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 날을
볼수 있게될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받고 있사오나
저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것을 깨닫고
하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 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나눔 #11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1월 16일~2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경북 교계, 곳곳서 늦가을 행사 ‘다채’
경북일보(뉴미디어국장) 조현석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기하성, 경주서 국가 안정 기도회
이사야, 김아영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16일 가을 부흥사경회 개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이상학 목사 칼럼-“무조건 감사”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교회돌봄연구소, 22일 우리교회서 새가족정착콘퍼런스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언론인홀리클럽 18일 13주년 감사예배 및 14회 정기총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16일 가을 부흥사경회 개막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14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김재원 일요신문 국장 선출
경북일보(뉴미디어국장) 조현석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이 나라를 지켜 보호하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이혜훈 의원 초청 세미나 ‘성황’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보호하소서”... 포항지역 교회 추수감사예배 드려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27일 '청년부 신앙사경회' 개막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13주년 감사예배 및 14회 정기총회가 포항 침례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권수진, 김영보, 김영봉, 김재원, 박두철, 박정관, 배운길, 신동선, 이금희, 이원호, 이은우, 이종주, 임종익, 장병섭, 장혜경, 조현석 등 17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재원 수석부회장님이 새 회장으로, 조현석 부회장님이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권수진 사무차장님과 장병섭 굿뉴스포항본부장님이 감사로 뽑혔습니다.
식사는 울릉천부식당에서 했습니다.
식사 시간에 정석우 국장님이 참석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 기도해 주신 분, 보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임역원은 12월 월례회 때 인준하기로 했습니다.
2. 2016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 잔치
일시 : 12월 3일(토) 오후 5시
장소 : 포항중앙상가 북우체국 앞 특설무대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배진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10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이원호 목사
▷11월 23일(수) 오후 7시30분 경동침례교회(담임목사 윤도열), 설교 이하준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