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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Club "Volkl Ski Mania" 뵐클 스키 마니아
 
 
 
카페 게시글
홍선의 스키 칼럼 칼럼 스키장비와 스키기술
홍선의 추천 0 조회 470 11.12.03 19: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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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4 01:41

    첫댓글 언제나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 뵐클팀의 스키에 대한 열정도 지속적으로 발전해서 모두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스키어들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12.04 22:28

    탁 과장님은 유럽에 가서도 게시판엘...
    일주일은 신경쓰지마요. ^^

  • 11.12.08 21:19

    한네스슈나이더의 슈템기술은 세계스키의 경이였습니다 츠달스키가 슈템슈봉크 기술을 산속에서 연마해 세상에 알린 이후로 많은 기술들이 발전을 거듭하였지요. 또한, 에밀레 아레는 로테이션 기술을 이용해서 금메달을 두개나 따기도 했습니다 후로 사람들은 월드컵이나 올림픽에서 우승한 선수의 기술을 최고로 받아들이게 되었구요. 오스트리아에선 이에 뒤질세라 인터스키를 발전시키게 되고.. 알파인과 인터스키가 마치 두개인 것처럼 흘러가다 언젠가 부터는 하나다라고 하는거 같구요..^^;
    홍선의 이사님 말씀데로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도퇴되겠지요..

  • 작성자 11.12.04 22:30

    전석철 프로가 공부 많이하는 사람이구만.
    우린 참 안스러워. 쓰러지지 않기 위해 자전거 페달을 계속 돌려야 하니 말야. 다람쥐도 아니고....

  • 11.12.05 10:22

    오우~ - 0-);;;

    사람이 달라보이심.

  • 11.12.08 21:19

    홍선의 이사님 별말씀을요.. 여기 저기 주워들은 풍월이지요..^^
    곧 대명에서 뵙겠습니다.

  • 11.12.07 18:3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숲에 있으면 길이 안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길이 보이는것처럼 우리도 긴 안목을 가지고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스키인들의 노력으로 짧은 시간 한국의 스키는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어려운 조건과 상황으로 기술계에 비해 스피드계 쪽 다운힐과 슈퍼지 종목이 취약하고 전무 하다는 생각에 아쉽고 그 역활을 누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당장 눈앞에 다가온 2018 평창 올림픽, 멀리서 바라보지 못하고 숲속에서만 살아온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방안을 모색하여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12.08 21:33

    저희 같은 아마츄어, 매니아는 즐겁게 평생 스키를 타는 게 목표입니다. 프로 지도자와 선수들의 발전이 우리들의 스키 열정으로 이어집니다. 감독님의 걱정과 열정처럼 스키계가 하나가 되어 포용하고 포용해서 큰 힘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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