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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단체로 각선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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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엠 카운트다운'(엠카) 생방송 무대가 3월 1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걸그룹 미쓰에이가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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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강렬한 레드하이힐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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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The Door'런칭파티가 3월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The Door'에서 열렸다.이날 'The Door' 런칭파티에 전혜빈이 참석했다.
The Door는 기존의 수많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자연을 극복하는 기능적 도구로 사용되고 극한을 체험하는데 체적화 된 것과 달리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연속에서 쉼을 갖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되었다.
The Door만의 감성적인 광고나 필로소피는 스타 연예인을 사용한 과도한 마케팅이나 기능성을 강조하는 단순한 메세지 전달보다 인간적이고 위트있는 메세지 전달과 기존 아웃도어의 과잉 공급에 지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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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청소년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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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인턴기자] 16일 오후 용산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용산경찰서의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쥬얼리 멤버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가 MC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용산경찰서는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던 제국의 아이들과 쥬얼리가 청소년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폭력 발생 후 학교나 경찰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학생들의 불신을 없애고, 언어적, 물리적 폭력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또 다른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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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아~ 너무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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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스타가수들의 오페라 아리아 서바이벌 tvN '오페라스타 2012' 결승전에서 박기영이 떨리는 표정을 짓고 있다
대망의 결승전을 앞둔 손호영과 박기영은 노래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성적으로만 놓고 보자면 손호영이 앞서 있다. 총 5번의 경연에서 손호영은 3번 우승을 박기영은 1번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결승전에서는 솔로, 듀엣, 트리오곡을 모두 소화해야 한다.
손호영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를, 박기영은 베르디 ‘리골레또’ 중 ‘그리운 이름이여’로 솔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두 사람의 듀엣 미션으로 오페라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인 ‘올 아이 애스크 오브 유(All I ask of you)’를 노래한다.
파이널의 백미 스페셜 공연에서 손호영과 박기영은 세계적인 팝페라스타 헤일리 웨스튼라와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를 트리오로 소화한다.
다나,'저도 결승전 왔어요'
노현희,'결승전 재밌게 볼게요'
박지윤,'탈락했지만 우승자 축하해야죠'
에이트 주희,'섹시미 철철 넘치네'
팝페라스타 헤일리 웨스튼라,'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이승연,'오페라스타 결승 보러왔어요'
엄지원,'제 드레스가 예쁘죠?'
엄지원,'오늘은 인어공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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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이상훈, 과격한 워킹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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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박나래-허안나, 런웨이에서도 ‘개그본능’
송병철, 박나래에게 과도한 ‘매너손’
허안나-장도연-박나래 ‘장윤주 뺨치는 하이패션 포즈’
송병철-박나래 ‘런웨이에서 서커스?’
서영희, 절묘한 착시 드레스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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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브랜드 에트로(ETRO) 한국 런칭 20주년 자선패션쇼가 3월 15일 낮 12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메트로 자선패션쇼에 배우 서영희 장신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또 메트로 패션쇼 모델로는 송경아 한혜진 이현이 지현정 등 프로모델들과 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팀인 정태호 송병철 이상훈 및 '패션 NO.5'팀의 허안나 장도연 박나래가 런웨이에 섰다.
뉴스엔/동아닷컴
민화공주 남보라 ‘소녀에서 숙녀로~’
바다 ‘알찬 종아리, 건강미 물씬~’
문정희 ‘발걸음도 시크하게’
장신영 ‘청순한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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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 ‘깜짝 ’셀카 공개 … ‘D컵? E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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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이 자신의 고양이 '햇살이'와 찍은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레인보우 김재경은 3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햇살아 어디가!"라는 글과 함께 하얀 드레스를 입고 애완 고양이 햇살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머리에 왕관을 단 김재경은 마치 웨딩 촬영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뉴스엔]/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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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건강 악화로 '옥탑방 왕세자' 하차..후임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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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창환 기자]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탑방)의 김자옥이 건강 악화로 드라마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옥탑방' 관계자는 16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자옥이 어제(15일) 제작진에게 드라마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며 "건강 악화 때문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김자옥 역할을 대체할 배우를 섭외 중이다"며 "첫 방송이 21일인 만큼 곧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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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승범이랑 ‘방자전’ 베드신 같이 봤어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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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공효진을 따라다니는 연관검색어는 '공효진 머리' '공효진 몸무게' '공효진 패션' '김민희' '신민아' 최근에 추가된 '러브픽션' '공효진 겨털' 등이 있다. 또 절대 빠질수 없는 '류승범'이 있다.
동갑내기 공효진 류승범 그들의 연애 기간은 10년이 넘었다. 연예인이 되고 난 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한 때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고 현재 기획사도 같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처럼 공효진 류승범 보통 인연은 아니다.
영화 '러브픽션'(감독 전계수) 개봉 전 뉴스엔과 인터뷰를 가진 공효진은 류승범과 관련된 질문에 예민하지도 까탈스럽지도 않았다.
뉴스엔/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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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김민서, 중전 어디갔어? 상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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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배우 김민서가 화보를 통해 상큼하고 요염한 매력을 발산했다.15일 종영한 ‘해를 품은 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배우 김민서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 폴리탄’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민서는 상큼발랄함이 돋보이는 비비드컬러 의상에 금발머리와 주황빛 립스틱으로 포인트 줘 사극 속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예 걸그룹 EXID, 성대모사 개인기 '예능감 폭발'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가요계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첫 제작한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며 예능돌로 등극했다.
EXID의 다미와 하나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MUSIC '서든 어택 놀이터'에 출연해 숨겨뒀던 예능돌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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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디바' 인순이, 완벽 S라인 과시 '5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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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tvN ‘슈퍼디바 2012’ 드림메이커 인순이가 완벽한 S라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슈퍼디바’는 드림메이커 인순이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인순이는 50을 넘긴 나이에도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슈퍼디바’ 제작진은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순이의 양해를 구한 뒤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참가자 모두가 주부인 오디션인만큼 인순이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만큼 방송이 잘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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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짝사랑 그만...민서앓이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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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배우 김민서(28)는 사랑스러운 여자다. 쾌활하고 발랄하며 애교도 넘친다. 드라마 촬영 이후 밀린 인터뷰를 소화하느라 4시간 밖에 잠을 못 잤다고 하면서도 연신 싱글벙글 미소를 지었다.
빡빡한 드라마 촬영도 끝났겠다, 화창한 날에는 벚꽃 구경도 가겠노라고 의지를 불태우기도.
김민서는 지난 3개월간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왕 이훤(김수현 분)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중전 윤보경으로 살았다.
‘동안미녀’에 이어 ‘해를 품은 달’까지 연달아 두 번의 악역을 한 탓에 시청자들에게 미운털도 박힐 법한데 안티가 거의 없다. 김민서가 운영하는 트위터에는 힘내라는, 연기 잘 보고 있다는 응원의 글만 가득하다. 여자들에게 ‘이 언니 멋있다’는 말을 듣는 흔치 않는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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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배우는 회사 제각각, 예외는 누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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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부부 배우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한솥밥을 먹는 이들은 누가있을까?
탤런트 손태영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와 공과 사를 구분하기로 했다. 최근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 짓고 FA 시장에 나온 것.
그 이유에 대해 연예 관계자는 "실제로 배우 부부들이 한 회사에 있는 경우가 거의 없지 않나. 물론 예외도 있지만, 각각 배우 개체로서는 떨어져 있는 게 서로를 위해, 그리고 회사 입장으로서도 나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태영 역시 연기자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 부분에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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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전은진, ‘좋아좋아’ 잘 불렀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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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좋아좋아’의 원작자 일기예보가 전은진을 극찬했다.최근 일기예보 멤버 나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좋아좋아’는 쉬워 보이지만 누가 불러도 힘든 노래”라면서 “원곡처럼 가성과 육성을 오가는 모험을 강행한 전은진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칭찬했다.
그는 이어 “누가 불러도 잘 부른다는 소리를 듣기 힘든 노래인데 노래를 만들고 부른 내가 듣기에 참 잘 불렀다”면서 “다른 도전자가 불렀다면 전은진 만큼 못 불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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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예능까지...최정윤, 신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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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배우 최정윤이 드라마에 예능 프로그램까지 잇따라 출연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최정윤은 지난 달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종영 이후 한달여 만에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으로 복귀한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최정윤은 드라마 촬영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했으나 ‘천사의 선택’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신혼여행을 미루게 됐다.
‘천사의 선택’은 배우자의 배신으로 바닥에 떨어진 여주인공이 가족의 사랑으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최정윤은 화장품 회사 연구원이자 결혼 2년차 주부 최은설 역을 맡아 명랑쾌활한 매력을 과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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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스타' 엄지원, 입은 드레스만 몇 벌?.."이게 다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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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인턴기자] 케이블 채널 tvN '오페라 스타 2012(이하 오페라 스타)' MC를 맡은 엄지원의 드레스 패션이 화제다.매번 보여주는 드레스마다 새로운 이슈를 만드는 그녀의 스타일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첫번 째 사진 속 엄지원은 차이나카라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하늘하늘한 시스루 소재 블라우스와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페미닌한 펜슬스커트를 함께 스타일링하여 관능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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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손은서, 제대로 된 복고 패션이 뭔지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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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손은서가 70년대 가장 화려한 캠퍼스 퀸카의 모습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손은서는 ‘사랑비’ 초반 70년대 배경에서 한국대 ‘나탈리우드’라 불리는 캠퍼스 퀸카 ‘백혜정’역을 맡아 장근석(70년대 서인하 역), 김시후(70년대 이동욱 역), 서인국(70년대 김창모 역)과 함께 낭만 캠퍼스를 누빌 예정. 당대 최고의 ‘신여성’ 백혜정의 당찬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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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데뷔 첫 스크린 도전..박신양과 호흡 '박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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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정혜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정혜영은 최근 배우 박신양, 엄지원이 출연하는 영화 '박수건달'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중 정혜영은 내면에 상처가 있는 아름다운 여의사로 등장, 갑자기 신내림을 받은 건달 출신 박신양과 미묘한 멜로라인을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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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코믹과 섹시 넘나들며 셀카 놀이 ‘눈부신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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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와 권소현이 단체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따끈따끈", "정색포미닛, 날 웃기지 말란 말이다! ㅋ"이라는 각각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포미닛은 건물과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건물의 발코니에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을 한 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앙증맞은 표정부터 정색하는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사진 찍는 것을 즐기듯 보인다.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고스란히 드러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딘가요?", "너무 예뻐요", "멤버 모두 몸매 정말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포미닛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팔색조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현아·권소현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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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예쁜배우는 전도연-김원희..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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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별로 자신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망언(?)을 한 가운데,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예쁜 여배우로 전도연과 김원희를 꼽았다.
김규리는 1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 출연,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의 앞두고 제작보고회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본인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데, 망언이 아니냐"란 리포터의 질문에 "'한 번도'는 아니고..그냥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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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Pole D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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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폴 댄싱 알젠틴.남아메리카 경연대회가 매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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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넘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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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파트리샤 드 레온이 14일(현지 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카사 데 미 파드레(Casa de mi Padre)’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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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화장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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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델이 1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보브코바(Christina Bobkova)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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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패션위크 찾은 ‘파란 머리’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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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파랗게 염색한 여성이 1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를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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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품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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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델이 1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카멘스카야(Kamenskaya)와 코노노바(Kononova)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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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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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델이 1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빅토르 아니시모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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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에게 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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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멘(Femen)’ 회원들이 1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국정 검사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 단체 피멘은 이달 초 옥사나 마카르 씨를 성폭행하고 불에 태워 심한 화상을 입게 한 남성 3명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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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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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왼쪽)가 14일(현지 시간) 백악관 공식 만찬에서 계단을 올라오고 있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를 환영하고 있다. 두 퍼스트레이디 모두 푸른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었다./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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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잠이 오질 않아요” 은밀한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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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은밀한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카다시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오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카다시안은 풀메이크업에 핑크빛 팬티만 걸치고 다 벗은 상반신을 얇은 이불로 살짝 가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가 잠을 못 이룰 판”, “침대 속에서도 아찔한 그녀”, “몸매가 정말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카다시안이 이날 언니 코트니, 동생 클로이와 함께 새로운 란제리 브랜드 ‘카다시안 콜렉션 인티미트 라인(Kardashian Kollection Intimates Line)’을 런칭한 것을 지적하며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보냈다.
사진 출처=킴 카다시안 트위터/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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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보다 인기 많은 미치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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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호주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 서킷에 도착한 모델 제시카 미치바타. 미치바타는 호주 포뮬러원(F1)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남자친구 젠슨 버튼(영국·맥라렌)을 응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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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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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이디 클룸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엘 레이 극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플레이리스트 A-리스트 가라오케 자선 행사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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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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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델이 1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엘레나 부레니나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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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벗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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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원주 ,백승철 기자] 17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모비스는 이날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원주 동부와 원정 경기서 65-6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그녀들의 '섹시한 뒷태'
[OSEN=안양, 곽영래 인턴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4시즌 만에 밟은 플레이오프 무대서 기분 좋은 선승을 차지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KGC인삼공사는 18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부산 KT와 홈 경기서 54-5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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