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392
언론이 침묵하고있고 이 문제의 중심에있는 문대림<<이라는 후보가 침묵하고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핫팬츠를 강요하고 처음 보는 남자들을 안으라고할수있나요?
아무리 아르바이트라고 하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
정작 이름은 문대림프리허그라고 해놓고 문대림은 없었습니다.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도민일보신문은 자랑스럽게 기사를 내고 저희 부모님에 가슴에 못박았습니다ㅏ.
제발 도와주세요
https://www.facebook.com/mdl0010 문대림페이스북입니다
첫댓글 저기요 죄송한데 당사자인 척 지금 허위사실 유포하시는 건가요? 정말 어이없네요. 네, 제가 바로 사진 속의 당사자입니다. 굉장히 불쾌하네요. 모르는 남성들이 아닌 시장 상인, 특히 어머님들과의 포옹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절대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행사였습니다. 이런식으로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모욕죄로 고소하겠습니다. 게시글 내리세요. 저희 선거 유세단 얼굴까지 다 나와 심각한 초상권 침해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지금 저희 유세단 인원에 그쪽 없는데 정말 소름 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