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 집안에서 디척이다 맘을먹고 집을 나섰다.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한 편이라 산행하기 좋은 날씨였다.옛날 봉명산에 왔던 추억을 되돌아 보면서 나홀로 올해 2차 산행을 다솔사가 있는 봉명산시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저기는 옛날 도시락 싸서 같이 갔던곳 아닌감여?박*(스타)남캉?담엔 내도 데꼬 가죠^^
첫댓글 저기는 옛날 도시락 싸서 같이 갔던곳 아닌감여?
박*(스타)남캉?
담엔 내도 데꼬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