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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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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끈기 하나로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70 25.03.15 22: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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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5 22:36

    첫댓글 선생님이야말로 만능 재주꾼이시네요. 대단하세요.

  • 작성자 25.03.15 22:54

    고맙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즐기면서 채워가는 중입니다.

  • 25.03.15 23:03

    아휴, 선생님 열정을 누가 말리겠어요. 다들 하다가 중단하기 일쑤인데 배울점이 많습니다.

  • 작성자 25.03.15 23:08

    고맙습니다. 재주가 없으니 열심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 25.03.16 10:11

    호기심과 하고 싶은 일이 많으면 청춘입니다.

  • 작성자 25.03.16 10:22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재주는 없습니다. 그저 좋아서 이것저것 합니다.

  • 25.03.16 12:08

    그 열정 제가 반만 가지고 가도 될까요? 대단한 과수원지기 선생님 함께해서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5.03.16 12:27

    고맙습니다. 원하면 언제든 드리겠습니다. 마음대로 가져가셔도 되구요.

  • 25.03.16 14:19

    존경합니다. 선생님! 저도 닮고 싶습니다.

  • 작성자 25.03.16 16:13

    고맙습니다. 그저 하고자하는 의욕입니다.

  • 25.03.18 00:37

    선생님의 열정하나는 언제나 배우고 싶은 저랍니다. 숨어 있는 재주들이 하나, 둘 나타나 선생님의 끈기에 두 손 들거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3.18 16:19

    고맙습니다. 열정은 선생님이 저 보다 고단수지요. 노력하며 살려고 애 쓸따름입니다.

  • 25.03.18 08:13

    저도 마이크가 진짜 무섭습니다. 하하.
    제 마음 같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18 16:20

    고맙습니다. 노래 잘 하는 사람은 이 마음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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