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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상당한 문제에 직면한 상태이며
그 까닭은 세계교회 연합 단체를 표방하며
1940년대에 출현한 WCC(세계교회협의회) 및
WEA(세계복음주의연맹)와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을 비롯하여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2013년도에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2009년도에 WEA 회원으로 가입하여,
2014년도 WEA 서울 총회를 개최하고자
유치하여 유치 기념 예배까지
드린바 있었고 (총회 개최는 불발)
2016년도에는 WEA 세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오정현 목사의 주도로
많은 한국교회가 참여하여
WEA 서울 총회를 개최한 이러한 사실이 있기에
이를 통해 한국교회가 WCC·WEA와
얼마나 깊은 관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교회가 WCC와 깊은 관계라는 사실은
2013년도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를 앞두고
발행한 홍보 책자 《WCC를 바로 알자》에서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WEA 회장을 지낸 김상복 목사의 글
〈세계복음주의운동의 흐름과 방향〉으로,
한국교회가 WEA로부터 얼마나
큰 영향을 받았는지 잘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WCC.WEA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 교회, 복음,
십자가 등 성경 용어를 사용하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기에
마치 성경적인 세계 교회 연합 단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95%이며
이에 5%의 인간 사상을 더한 것이
WCC와 WEA의 진짜 정체입니다.
다음은 성경적인 교회 모양을 하고서
더하여 가진 5% 인간 사상입니다.
(《WCC 바로 알자》 중에서)
다음은 WEA가 더하여 가진 5% 인간 사상입니다.
(〈세계복음주의운동의 흐름과 방향〉 중에서)
WCC·WEA의 '95% 성경적 내용 + 5% 인간 사상'은
쥐를 잡기 위해 만들어 놓은
'95%의 먹음직한 빵에 든 5%의 쥐약'과도 같습니다.
세계적인 교회 연합 단체처럼 행세하는
WCC·WEA는 이 세상의 여러 문제를
스스로 바르게 바꾸겠다는 사상,
곧 인간 사상을 더하여 출현한 단체입니다.
교회는 죄인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이런 우리 교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고
순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워야 합니다.
결코 인간 사상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곳이 바로 우리 교회입니다.
그러나 WCC·WEA는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으로 위장한 채
인간 사상을 더해 기존 교회로 침투했고,
세상 사회를 바르게 만들겠다는,
일명 ' 이 세상 사회 구원'으로
교회를 내몰았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
우리 한국교회 대부분이 세속화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뜻과 너무나 멀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죄로 인해 멸망해 가는 죄인들의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저주의 죽임을 당하게 하시고,
그 대속으로 구원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기셨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WCC·WEA는
인간 사상으로 다른 길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할 우리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다시 죽음의 세상 속으로 끌어내리는
사탄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더하여 가진
5% 인간 사상으로서 입니다.
성경 용어를 사용하고
성경 구절을 인용하기에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그들이 더한 5%의 인간 사상은
우리 교회로 하여금 열어 주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하고서
다시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끌어내려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
'이 세상 사회 구원'에 동원하고
하수인 노릇을 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우리 교회가 미혹당하다 보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참된 교회를 찾아보기 어렵고
대부분 세속화되었음에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 교회가 구하고 소망해야 할 나라는
인간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멸망할 세상에 놓인
우리 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십자가 죽으심으로
구원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이런 무리들이 우리 '교회'이며,
이런 우리 교회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로 약속하셨기에
구원받은 우리 교회는 마땅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합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눅 12:32)
복음, 복음 하며 입에 달고 사는 교회가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교회는 정말 찾지 힘듭니다.
복음은 천국복음입니다. (마4:23, 9:35, 마24:14)
하나님의 나라 복음입니다. (눅4:43, 눅16:16)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을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으심으로 구원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뜻 하셨습니다.
이 보다 더 놀라운 복음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함을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인간 사상을 더한 WCC·WEA에 미혹되어
세상의 사회 구원에 빠져버렸고,
세속화되었기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교회를
찾아보기란 매우 매우 드뭅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비유를 들어
지적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마 22:1~5)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 14:18~24)
비록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사람과 세상일지라도,
아담이후 인류 세상은
죄로 인해 멸망해 가는 죽음의 세상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 같은 죽음의 세상에
속하지 않고 구원을 받아
장소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런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교회는 결코 죄로 인해
멸망할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4)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 17:16)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5:19)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부터 구원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져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우리 교회에게 있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은
이방인들의 세상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0~33)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에 자주 나갔기 때문에,
집을 비울 때 도둑이 들까 봐
금은보화를 항아리에 담아 자기 밭에
몰래 묻어두곤 했습니다.
그러다 전쟁터에서 죽게 되면
그 보화는 땅속에 그대로 묻히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후대 사람들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찾으러
다니기도 했는데,
보화를 발견하면 가만히 숨겨두고 돌아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예를 들어
천국을 구하고 소망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 13:44)
WCC와 WEA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세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이른바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단지 인간의 사상일 뿐입니다.
베드로 사도 역시 한때 이러한 덫에 걸려
예수님으로부터 "사탄아"라는
엄중한 책망을 들어야 했습니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 16:21~23)
WCC.WEA는 95% 성경적인 교회 모양새를 갖추고서
그 안에 5%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지고
인류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하는 정체입니다.
인간 사상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영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육신의 생각)은
늘 대립합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5~8)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하나님, 예수님, 성령, 교회, 복음, 구원,
십자가 등의 성경 용어를 사용하고
성경 구절을 그대로 인용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회 구원을 목적하는 WCC·WEA이기에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세계교회 연합 단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포장은
먹음직해 보이는 95%의 빵일 뿐이며,
그 속에는 5%의 쥐약이 들어 있습니다.
쥐가 빵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5%의 쥐약 때문에 죽듯,
결국 이 5%의 인간 사상에
교회가 희생되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고
멸망할 세상의 사회 구원에 빠져버린 것이
지금 한국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국교회는 구원 받았다는
사실이 희미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
이 또한 분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이 같은 사실 또한 그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소망함은
더 더욱 희미 하기만 합니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
인간 사상을 더한 WCC·WEA에 미혹되지 않고,
우리 자신 교회로서 정체성을
믿음으로 굳게 지켜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계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