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36]혼마 BERES PRO II 아이언 - New

[소야골프]

2012 년 08 월 30 일

혼마 BERES PRO II 아이언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혼마 BERES PROII 아이언 7 번입니다. 



 
샤프트는 NS PRO 1050GH 입니다. 로프트 33.5도, 클럽 길이는 37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R, 샤프트 무게는 106g, 균형 D2, 킥 포인트는 안상태, 클럽 총 중량은 429g입니다. 





 
혼마 BERES 시리즈의 뉴 아이언입니다. 혼마 같은 독특한 감촉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한때 혼마 클럽 개발에의 "방향성"에 의문을 느끼고, 어떤 형태로 변화 해 나가고 버리는 것일까? 불안하게 느끼고, 꽤 관심을 가질 수 없게되어 있었던시기가 한동안 계속 했습니다만, 작년 쯤부터, 간신히 혼마 같은 멋진 아이언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최근 혼마 아이언은 화려한 것이 매우 눈에 띄고있었습니다 만, 이런 심플한 디자인 쪽이 나는 좋아합니다. 자신의 감각과 일치 할 수 있도록 느낍니다. 





 
이렇게보고 있어도 어느 정도 샤프한 느낌이 있지만, "페이스 높이"는 그리 높은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약간 낮은에서 "저중심 모델"을 연상했습니다. 단, 이러한 곳은 지금의 아이언의 "주류"라고 좋은 것을 생각하고, "시대의 흐름"인지도 모릅니다. 이른바 "풀 캐비티"가 있지만, 히 팅 포인트 만 "두께"이 곳도 지금까지 많이 봐 왔습니다. 즉, 제조사 측 으로서는이 범위에서 공을 치고 싶어 · · ·. 하는 생각이 담겨져있는 것은 아닐까요? 





 
"MADE IN JAPAN SAKATA"문자에 마음이 뜁니다.지금 대부분의 클럽 메이커가 이른바 "OEM 생산"이며, 자체 생산을하고있는 업체가 매우 적다는 것은 많은 골퍼들이 알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는 클럽의 설계조차도 "환 던져"하고있는 메이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이 "MADE IN JAPAN SAKATA"문자를 보면, 안정감, 신뢰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용 효율적인 해외 업체가 아닌 일본에서 게다가 옛날의 야마가타 현 사카타시의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품질과 높은 정밀도가 약속되어 있다는 얘기 다하면 구식 혼마 애용자 인 나는 생각됩니다. 사카타 장인의 생각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자신이 더 팔을 닦은 아니라 말라 · · ·. 하는 생각으로 매일 연습장에 다니고있었습니다. 클럽 만은 확실히 좋은 것이니까, 후 연습을 쌓아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킬 뿐이다 · · ·. 생각했습니다. 클럽에 "전폭적 인 신뢰"를두고 있었기 때문에, 클럽에 대한 시기심도 전혀없고, 어쨌든 연습이 즐거웠습니다. 미스 샷의 원인은 클럽이 아닌 100 % 자신의 스윙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클럽으로 스윙을 닦아 나가지 않으면에 말라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후배들에게도 처음 밖에서 쉬움 너무 클럽을 처음부터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지금은 세계적으로 훌륭한 골프 클럽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역시이 문자를 보면 그냥 좋은 인상도가 올라 버립니다. 지역 클럽 메이커 제외하고, 진짜 같은 전통 유명 메이커에서 "골프 만"에 특화 한 업체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부터이 "혼마의 조건"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조각의 깊이도 꽤 있지만, 지금 잘 보이는 "뽀케캬비"는 없습니다. 굉장히 심플한 "후루캬비"입니다.지금은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프로에서도 뽀케캬비를 사용하는 시대가되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거기까지하지 않아도, 쉬운 아이언은 만들어요 · · ·. 메시지 같은 것이 방문합니다. 이러한 풀 캐비티도 지금까지 많이 만나 왔습니다. 




 
솔 폭이 예상보다 넓은 것이이 아이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넓습니다. 상당한 저중심 설계되어있는 것입니까? 이 아이언은 "BERES PRO II"라고하는 이른바 "프로 모델"이라고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만큼 넓은 프로 모델은 좀 특이 느낍니다. 옛날이라면, 확실히 "평균 모델"이라고했다 아이언의 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과 클럽의 진화 등으로 아이언의 모양도 바뀌어 온다고 생각하고, 골퍼 (프로 포함)의 사고 방식에도 변화가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자연스러운 수도 않습니다. 이 넓은 솔 폭에 안정감을 엎드려서 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솔직히 좀 더 좁은 편이 취향입니다. 너무 넓은 솔에 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FW 나 SW처럼 솔을 미끄러 져서 사용하는 것이 많은 클럽이라면 어느 정도 솔의 넓이가있는 편이 유리하게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아이언은 "잔디를 스팟으로 잘라 가지고" "공 앞의 러프를 날카롭게 거둔다 '라는 이미지를 내가 갖고 싶기 때문에 좀 더 좁은 편이 이미지를 내기 쉽다입니다. "칼"과 "칼"에 가까운 이미지를 가지고 싶습니다. 대해 드라이버는 "망치"입니다. 솔이 넓은 클럽은 스윙 중은 물론, 임팩트 전후에 솔을 예민하지만, 어느 정도 좁은과 "첨단"을 의식하기 쉽습니다. 나는 아이언은 어느 쪽인가하면 솔보다 앞 가장자리쪽으로 의식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이 넓이에 약간 위화감을 느껴 버립니다. 이 아이언이 이른바 "평균 모델"이라는 범주에 들어 간다면, 전혀 위화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만, "프로 모델"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조금 특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유형의 프로 모델 아이언도 많아지는지도 모릅니다. 




 
호젤은 그런대로 길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각도에서 봐도 너무 아름다운이고, 이른바 "뒤쪽 미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조금 뒤돌아 것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조작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뭐라고합니까, 매우 좋은 분위기를 가진 아이언이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역시 "진짜"라는 네임 밸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외에도이 아이언의 마무리의 아름다움에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옛날부터 혼마는 이러한 마무리 아름다운 아이언이 많이있었습니다. 





 
표정을 본 느낌은 "프로 모델"이라고한다면, 좀 더 무게감이 있어도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만, 특히 큰 불만은 없습니다. 지금은 다이나믹 골드가 몇 년 전보다 검토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혼마는 지난 몇 년 동안 다이나믹 골드를 채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 골드 장착 모델은 "팔리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였다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은 매우 재검토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메이커는 많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NS PRO950가 침투 너무 버리고, 그 무렵에 골프를 시작한 분들 중에서는 다이나믹 골드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많았던 것 같아요. 비록 손에 넣은 매우, 다이나믹 골드는 "무거운 '이라는 인식을 갖게 한지도 모릅니다.가벼운 클럽은 그야말로 모습 쉽고, 처음에는 쉽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만, 계속 사용하다 보면 그 "가벼움"을 어렵게 느껴진 사람도 분명 많다고 생각합니다. NS PRO950가 안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성능 좋은 샤프트이지만 좀더 무게가있는 편이 쉽고 심플하게된다 · · ·. 라는 분들이 많이 계시 리라 생각합니다. 클럽을 "먼저 손에 때의 감각"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 감각이 계속 몸에 남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이라고 할까, 나는 다이나믹 골드에 골프를 시작하여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옛날과 달리 스틸 샤프트가 그 밖에도 많이 있지만, 아무래도 바꿀 생각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좋은 카본 샤프트도 많이 있지만, 바꿀 이유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랜 사용해온 데 따른 '신뢰 관계'가 구축되는 것도 크다고 생각 합니다만, 클럽에는 어느 정도의 "무게"가있는 편이 좋다는 것이 몸에 스며있는 것이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적당한 무게"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를 생각하지만 실제로 공을 쳐보고, "조금 가볍다" "타이밍이 가지고 어려운 마라" "공이 날 쉬운"라고 생각 수선 후에는 클럽의 무게를 먼저 의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조금 이야기는 옆에 빗나가 버렸이 아이언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버했지만, 만약 있다면 앞으로 혼마도 다이나믹 골드를 조금 검토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진짜 같은 아름다움이 있고,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조금 구스가 효과가 있습니다 만, 방해가되지 않습니다. 서투른 의식을 가지는만큼 바짝 없습니다. 열려 짓기 쉽고, 이른바 '릴리프 얼굴 "에 가까운 느낌의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체 개발 · 생산 '이기 때문일까요? 다른 메이커에는 좀처럼 볼 수없는 독특한 분위기가있었습니다. 백 페이스의 쉬움 것 같은 형상에서 좀 더 "면장"인가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고, 그런대로의 "작은 얼굴 계"의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상한 버릇이 없기 때문에, 매우 짓기 쉽고, 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좋은 이미지도 많이 솟아 왔습니다. 이 많이 솟은 이미지에 어떻게 정확하게 실어 갈 수있는 것인가 · · ·? 는 것이 아이언을 연습 할 때의 과제 중 하나이다, 재미 목적도 있습니다 만, 오늘은 즐거운 연습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두근 두근 함과 동시에 점점 집중력이 올라갔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은 연철 답게 아주 부드럽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공을 "보류"해 나갈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은 아이언에도 "반발력"이 요구되고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런 아이언도 좋지만, 역시 이런 구식 "공을 옮겨 갈 수있다"필링 아이언을 좋아합니다. "컨트롤하기 어려운 큰 비거리"보다 "뛰어난 타감으로 컨트롤 된 적당한 나는 일"쪽이 나는 매력을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도이 아이언의 타감은 매우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구도 올라 쉽고, 터프한 느낌은 없습니다. "프로 모델"이라고하면, 그야말로 공이 올라 가기 어려운 것 같은 인상을 엎드려서지도 모릅니다 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로프트가 누워있는 모델이 압도적으로 많고, 의외로 쉽게 상승 느껴지는 분은 분명 많다고 생각합니다. 프로 모델이란 "정통적이고 버릇없는 얼굴" "적당한 로프트 (노멀 로프트)에서 공이 날아 불과" "적당한 중량감이있다"라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첫 쪽도 썼습니다 만,이 아이언은 "프로 모델 '이라는 이름이 있어도, 꽤 문턱 낮은 유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솔 부분에 웨이트 등이 포함되어 있는지? 생각 했습니다만,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뛰어난 인물"가 복합되어있는 아이언도 매우 많지만, 그런 "고안된 오르기 쉬움"과는 또 조금 다른 "자연 오르기 쉬움"그렇다고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도,이 형상의 이미지를 유지하며 매우 간편합니다. 꽤 관용성도 같이 느꼈습니다.엄격한 느낌은 없습니다. 물론, "쉬움 너무 타입"은 아니며, "높은 관성 모멘트 아이언"을 애용하고 계시는 분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잘"이라는 부분도 큰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물리적으로 계산 된 쉬움도 있지만, "얼굴의 좋은 점" "짓기 쉬움"에 의한 쉬움도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기 전에 안정감이 느껴지는 클럽이라는 것은 매우 쉽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비거리 성능"이라는 점에서, 과연 "프로 모델"이라고하기도 최근 아이언 중에서는 로프트가 자고 있다고 생각하고, 압도적 인 비거리를 벌어들이는 타입이 아닌지도 모릅니다. "나는 너무 않는 범위"에서 볼을 옮겨 갈 아이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언도 비거리를 중요시하고 계시는 분들은이 아이언의 비거리는 다소 아쉬운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쩌면 이러한 유형의 아이언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아이언은 "나는 너무 없다"는 것을 중요시되고있는 것은 아닐까요? "수직 거리감"을 소중히하고 계시는 분을 사용하는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심플한 구조로되어있는 아이언은 역시 바뀌기도 심플하게 생각 쳐 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이 "거리감의 정도"를 높여 갔다주는 것 같습니다. 어수선 너무해서 얼마나 날아가 버리는 걸까? 라는 클럽은 "오차"도 크다는 것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잘 알고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심플한 타입의 아이언에 매력을 느껴 버립니다. 거리 계산 (덧셈 · 뺄셈)도 시작하기 쉽습니다. 







 
"조작성"이 좋은 것은, 칠 전부터 예상 할 수 있었다 곳입니다 만, 역시 실제로 쳐도 그런 나라였습니다.이상한 버릇이 전혀 없기 때문에, 훅도 슬라이스도 매우 치기 쉬운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작성은 좋지만, "머슬 백 같은 날카로움"라는 것이 아니라, 구멍 답게 "핸들 놀이"가있는 편리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민함"보다는 다소 "대범하고 의젓한 느낌"도합니다. 백 페이스 가득한 캐비티 구조와 저중심 설계가 이렇게 느낀 것입니까? 






 
혼마 같은 아름답고 즐거운 아이언이었습니다. 특히 새로움이라는 것은 솔직히 느끼지 않았다으며, "아이언의 최신형"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던 아이언을 그대로 빼왔다 · · ·. 인상이없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메이커 (특히 해외 메이커)처럼 "하이테크 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부품이 합쳐지고 만들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어디 까지나 "원피스"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이 "당연 함"이 좋은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몇 번 써 왔지만, 진짜라는 메이커는 내게 매우 깊은 생각이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그만 다양한 생각을 버리고, 추억도 되살아 있습니다. 다른 메이커의 클럽에서는 그다지 느끼지 않는 것도, 혼마 클럽을 보는 느낌 버릴 수도 있습니다. 혼마 클럽은 내가 골프를 시작했을 무렵도 그랬지만, "유명인의 것이 사용 클럽"이라는 인상이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싼 이미지도 메이커이면서 초보자 무렵 나는 스윙과 골프의 즐거움을 가르쳐 준 메이커이기도합니다. 두더지 마크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만, "HiroHonma"문자가 너무 좋았습니다. 회사 조직 등 사회에서는 "입장이 사람을 바꾼다"라는 말이 있지만, 골프에서는 "클럽이 사람 (골프)를 바꾼다"라는 것도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 클럽에 맞는 같은 솜씨가되고 싶다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부터받은, 애착이 솟지 않는 클럽은 좀처럼 능숙 해 아니며, 골프도 즐겁게 없습니다. "클럽에 반한다"야, 골퍼로서의 기량도 오르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혼마 클럽이라고하면 아무래도 어려울 것 · · ·.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이 아이언을 필두로, 결코 그런 일은 없기 때문에, 부디 많은 분들이 사용해 주셨으면합니다. 옛날의 "조건"을 계속 계속 가지고있는 메이커 인 것은 많은 골퍼들이 알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혼마가 외형을 고집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치기 쉬움을 추구하는 골퍼를 위해 개발 한 것이이 아이언이라고 생각합니다."PRO"의 이름은 붙어 있지만, 그 문턱은 결코 높지 않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만난 " BERES PRO IP 아이언 "보다 분명히 낮은 것이다. "真新し"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만, 앞으로도 계속 존재하는 "표준"인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