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세번째 방문 후기는 조금 부담이 되네요^^
2회 선배님 해마루 숯불구이는
영업하신지가 22년이나 되셨기 때문에
재무가 글을 똑바로 적나?^^ 하고
보시는 선배님들이 계실것 같아서~
첫방문 후기 쓰기가 ^^ 그렇습니다^^
간단히 쓰겠습니당^^
시골 공기 속으로 선배님과 드라이브도 하고
담소도 나누면서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는데~~
가는 길이 즐겁더군요
도착한 곳은
고기집이라기 보다~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진
일본의 어느 작은 집 같은 모습이었어요
아담하고 정갈하다고 할까요?^^
참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