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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탐방로별 |
통제장소 |
동절기(1,2,11,12월) |
춘추절기(3,4,9,10월) |
하절기(5,6,7,8월) |
입산 |
어리목코스 |
어리목입구매표소 |
12:00 |
14:00 |
15:00 |
윗세오름통제소 |
13:00 |
13:30 |
14:00 | ||
영실코스 |
등반로 입구통제소 |
12:00 |
14:00 |
15:00 | |
성판악코스 |
진달래밭통제소 |
12:00 |
12:30 |
13:00 | |
사라오름코스 |
사라오름통제소 |
15:00 |
15:30 |
16:00 | |
관음사코스 |
삼각봉대피소 |
12:00 |
12:30 |
13:00 | |
어승생악코스 |
어리목입구매표소 |
16:00 |
17:00 |
18:00 | |
돈내코코스 |
등반로입구안내소 |
10:00 |
10:30 |
11:00 | |
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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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
15:00 |
16:00 |
17:00 | ||
동능정상 |
13:30 |
14:00 |
14:30 | ||
남벽분기점 |
14:00 |
14:30 |
15:00 |
※ 당일 탐방을 원칙으로 하며, 일몰 전에 下山이 완료될 수 있도록 계절별로 入山時間을 정해 統制하고 있다.
한라산 입산 시간: - 동절기(1-2월, 11-12월) : 06:00, 춘추절기(3-4월, 9-10월): 05:30,
하절기(5-6월, 7-8월): 05:00
06:25, 아시아나 비행기에 탑승해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비행사 로고가 선명하다.
07:23, 제주도 도착직전 여명이 밝아오는 가운데 계속 직진하다가 좌회전하는 비행기의 날개위로 한라산이 보인다.
07:28, 착륙직전의 제주공항에서 보이는 동네 뒷산같은 한라산이 누워있다.
07:44, 제주공항앞 시내버스 정류소에서 시간 절약을 위하여 횡단보도 건너 택시를 타고,
07:54, 시외버스 터미널 버스정류소에 도착하여
07:56, 08:00에 출발하는 서귀포행 성판악을 가는 버스에 올라
08:37, 성판악 버스정류소에 도착한다.
08:45, 산행준비를 하고, 이제 출발이다.
08:51, 등산코스 내내 이런 탐방 안내판이 있어 편리하다.
08:57, 정상까지 250 m 간격으로 일련번호 대로 설치되어 있는 입석표지판
09:10, 해발 900 m 표지석 지나고,
09:21, 해발 1,000 m 표지석도 지나고,
09:25~28, 적송 군락지 지나
09:32~34, 공중화장실의 찌린내가 확 풍기는 속밭대피소에서 날씨가 포근해 옷을 가볍게 하고,
등산로 좌측으로 사라오름 능선이 보인다.
09:55, 사라오름전망대 갈림길에서 주저없이 좌틀하여 나무계단을 오르니
10:00, 사라오름갈림길 안내판에는 전망대까지 왕복 40분으로 되어 있지만 5分만에 도착하여
사진과 동영상도 촬영 후
10:04. 사라오름전망대를 출발하여
10:07, 사라오름전망대 갈림길에 복귀하여
10:13, 오르막을 올라 옆에 쉼터 의자있는 탐방안내판을 지난다.
진달래밭대피소에 물건을 실어 나르는 모노레일이 잠깐 등산로 옆에서 함께 간다.
10:32, 하늘이 열리면서 한라산 정상이 보이는 곳을 지나자
10:33, 바로 진달래밭대피소가 보인다.
진달래밭대피소에서 보는 한라산
진달래밭대피소에서 등산로 맞은편에 설치된 편의시설에서 간단히 요기. 대피소에서는 컵라면을 1人 2개씩만 판매중.
11:30, 12시부터 한라산 백록담 출입을 통제한다는 방송이 나오자 바로 출발이다.
11:32, 해발 1,500 m 표지석을 지나
12:01, 해발 1,500 m 표지석도 지나
12:20, 나무계단 쉼터에서 구름바다, 운해도 보고(上), 잠시 숨 좀 돌리고
바람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모질게 부는지 키가 큰 나무는 정상 주변에 아예 보이지가 않는다.
12:33, 나무계단을 힘들게 올라 해발 1,900 m 표지석을 지나자 바로 정상이다.
이상한 구조물도 보이고(上), 성판악에서 여기까지 따라 온 마지막 입석 표지판(下)
평일 한라산 정상의 수많은 인파들. 여기 이렇게 다 와 버리면 그럼 '소는 누가 키우나...?'
13:04, 관음사 하산길의 백록담 윗세오름 방면의 백록담
어리목코스의 만세동산 방면의 넓은 공터 모습.
13:23, 쉼터를 통과하며(上), 올려다 본 윗세오름방면의 한라산(下)
13:38, 현재는 철거된 용진각대피소 안내판(上)과 적설기산악훈련 베이스캠프로만 운영중인
모습(下)
13:45, 인도 현수교를 지나
13:52, 낙석방지를 위한 철망 설치지점을 지나
삼각봉대피소에서 보는 삼각봉
13:58~14:14, 잠시 간식과 휴식을...
13:41, 관음사 5-17 입석표지판
14:52, 관음사 방면 하산길의 해발 1,000m 표지석
15:00, 탐라계곡 대피소를 지나
15:20, 쉼터가 있는(下) 숯가마터를 지나
15:38, 구린굴(上)이 조망되는 전망대를 지난다. 구린굴 안내판(下)
15:59, 관음사 5-1 입석표지판 통과, 이제 입석표지판의 각 거리가 250 m 이니 다왔나 보다.
하산길 관음사 주차장 입구의 안내판
관음사 주차장의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한라산 대피소와 쉬는 곳마다 까마귀는 많이 있지만 여기는 아주 떼거리다.
해안도로의 밤바다
10:54, 도심공항버스를 기다리다 버스가 없는걸 확인하고, 부랴부랴 공항철도를 가다가 시간
체크상
13. 1.30 성판악-사라오름-한라산(백록담)-관음사.g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