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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상고(商賈)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 사람의 영혼들이라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가로되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런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 처에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서서 그 불 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성과 같은 성이 어디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희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 계시록 18: 11-20
경제의 4가지 기본 이론이 있다
첫째는 생산경제즉 자본경제라고 하며 공장에서 혹은 생산지에서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다음은 자산경제는 교환경제라고도 하며 부동산 금 동산등으로 담보잡혀 이익을 추구하는 경제를 말함이다. 그 다음을 금융경제라 일컽고 이는 화폐나 그에 따른 운용의 경제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실물경제라고 하며 물건의 갖고 있음이 최고의 경제적 가치로 여기는 것이다 이 네가지를 가로 세로 조합하여 다시 네 가지로 설명하는데 첫째는 생산 실물경제라 하고 이은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의 원리로서 생산하고 그에 따른 부가적인 요소로 순환된 가장 바람직한 경제 를 말한다.
그 다음 세 가지는 생산금융경제요 이는 은행 금고 혹은 사채 등을 이용하여 경제를 운용하는 형태를 말하며 다음은 자산실물경제라고 하며 이는 부동산 선물(先物)시장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자산금융경제라고 하며 이는 금 주식 채권 외환등을 이용한 경제 활동을 말한다
그런데 이 네가지 경제는 몇가지 불문율에 의해 좌우된다.
1.국가나 중앙은행은 이 네가지 요소 밖에 있어서 가는한 한 개입하지 않는다
2. 나중의 세가지 경제는 처음의 생산금융경제의 보조수단으로 되어야 한다.
3. 네가지 경제 요소가 서로 연결고리가 되어야지 그 고리가 끊어지면 시장 왜곡현상이 생긴다. 작금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는 네 가지 경제의 선순화의 고리가 끊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가 어려워진다.
하나. 미국의 경제위기.
1. 전쟁 총비용이 갑자기 많이 들어갔다.
이라크 전쟁 기간 동안 미국정부에 의해 사용 된 $151.1billion(약 181조원)은 지난 2년 이상 세계적인 기아를 절반으로 줄이고, 세계를 좀더 발전시키고, 세계적인 기아를 절반으로 줄이고, HIV/AIDS 의약품, 아동 예방 주사 그리고 깨끗한 물과 공중 위생 등을 필요했던 예산들을 삭감함으로 충당할 수 있었다. 석유값 인상의 요소로써, 전쟁은 1970년대의 ‘스테그플레이션’으로 복귀하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미 세계의 주요 항공사들은 한 달에 $1million 또는 좀더 많이 가격을 인상시킬 전망이다. 아프간 전쟁은 이라크의 3분의 1수준이며 두 전쟁에 들어간 총 전비는 241조원이다. 참고로 한국의 2012년 1년 총예산은 325조 4000억원이다.
2,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미국이 작금의 몇년간 써브 프라임 모기지론 (Sub Prime Mortage Loan) 즉 상환 능력이 없는 사람까지 은행들은 2중 대출을 계발하는 행위를 자행하였다.
써브 프라임 모기지 론(Sub-Prime Mortgage Loan)을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신용도가 낮은 사람이 집을 살때 높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담보대출을 말한다. Prime Rate(우대금리)란 신용도가 높은 사람에게 빌려줄 때 받은 이자들이다. 써브(Sub)란 신용도가 낮다는 의미로써, 우리나라의 경우 제2금융권의 담보대출 상품등이 이에 해당된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10년이상 변동 금리의 방식이다. 30년까지 상품이 가장 많다. 미국 담보 대출 금융 회사는 신용도가 낮은 대상자들에게 고금리로 돈을 빌려 주면서, 동시에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기반으로 채권을 발행한다. 모건스탠리나 골드먼삭스와 같은 대형투자 은행들이나 헷지펀드(초단기 상품에 투자하는 펀드)는 이들 채권을 매입한다.
현재 전 세계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써브프라임 모기지 론으로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려간 사람들이 돈을 제대로 상환하지 못해 모기지 업체가 부실해지기 때문이다. 만약 모기지 업체가 부실을 견디다 못해 파산하면, 모기지에 투자한 금융 회사들도 함께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런 금융 시장의 불안 때문에 미국 주식 시장을 포함해, 세계 주식 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써브프라임 모기지 규모 미국 전체 주택 모기지의 5% 수준으로서 2006년 현재 전체 모기지 약 8조 억불(한국 돈 9000조) 에 이르며 매년 중 써브프라임 모기지가 약 4,000억불로서 전체 대출에 20분의 1을 차지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 대출이 문제가 발생하였다. 문제 발생 원인은 이자가 인상되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주택경기 과열되고, 인플레 증대 등에 대처하기 위하여 기준금리를 04년 6월 이후, 0.25% 포인트씩 17차례 인상(1.0%→5.25%)하였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30%-50% 앙등하여서 가계에 심각한 문제가 야기 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주택가격이 인하 된다. 2006년 여름부터 주택 경기 침체가 본격화됨에 따라 주택을 담보로 한 추가 대출이 어려워지자, 저소득층들의 이자지급이 곤란해지기 시작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상품은 조기상환시에 페널티를 부담토록 되어있어 주택가격 하락시에는 보유주택을 처분할지라도 동 자금을 상환할 능력이 부족해 지기 시작했다.
써브 프라임 모기지론의 대출 금리가 비싸기 때문에 그것을 담보로 발행되는 채권의 금리도 높아 많은 소액 투자자들이 그 채권을 구입하였기 때문에 써브 프라임 모기지 회사가 파산을 할 경우에는 채권에 투자한 사람들이 원금을 회수 할 수 없기 때문에 경제에 엄청난 문제가 생겼다. 이에 정부는 금리를 서둘러 인하하고 심지에 0%금리도 환원하여 서민들의 이자및 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였다.
3. 기축통화인 달러를 무제한 발행하기 시작 했다.
미국의 경제가 전쟁과 대출로 어려워지자 양적 팽창으로 돈을 무제한 발행하기 시작했다.
돈이 많이 풀리기 시작하였지만 서민은 기존 대출이 많아서 그 돈의 혜택이 돌아가지 아니하고 돈 많은 거액 부자들이 큰 돈을 번다 그리하여 이 기간에 미국은 99%의 서민과 1%의 자본가로 양분되었다 즉 1%를 위해 99%가 희생하는 시스템으로 자본과 금융이 모든 시스템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었다.
4. 연방준비은행 (Federal Reserve Bank)의 비밀.
그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얘기는 우선 19세기로 잠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미국의 중앙은행은 무엇일까? 당연히 보통 페드(Fed)라고 부르는 미연방준비은행을 떠올릴 것이지만, 미연방준비은행이 요즘 세상의 기준으로 중앙은행이 된 것은 그리 오래지 않다.
잉글랜드은행을 모방한 첫번째 중앙은행에 해당하는 미합중국 제일은행(Fist Bank of the United States)은 1791년 설립되어 1811년 차터기간이 끝나자 소멸된다. 그리고 5년 뒤에
다시 미합중국 제이은행(Second Bank of the United States)이 생겼지만 역시 1836년 차터 기간이 만료되자 의회에서 연장을 받는데 실패하고 이후 미국에는 중앙은행이 없는 기간이 1914년 연방준비은행이 다시 설립될 때까지 계속되었다. 대충 버티던 은행 시스템이 점차 산업이 대형화되고 돈의 수요공급 패턴이 점차 변하게 되자 결국 문제가 발생하여 1907년 은행공황이 발생한다.
결국 안정된 금융시스템이 될 수 없자 1913년 12월 연방준비은행법이 통과되고 1914년 연방준비은행이 정식 출범하게 된다. 마침내 전국적 통합 금융 시스템이란 게 미국에서도 시작이 된 것이다. 그런데 초기에, 연방준비은행의 조직과 운영에 각 주와 산업별로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가 얽혀 연방정부에서 일사분란하게 조직해서 시행한 것이 아니었다.
잠시 부언하자면 미국 건국 초기, 앞으로 나라를 어떤 나라로 만들 것인지 첨예의 대립이 서로 각을 세울 때부터 미국인들에게는 본능적으로 중앙 정부에 대한 불신이 자리잡고 있었다. 1913년 12월 당시 28대 대통령 토마스 우드로 윌슨은 그러면 중앙 정부가 아닌 민간과 중앙 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하고 중앙 은행의 역할을 하는 타협안을 제시하여 마침내 재가를 받는다. 이때 금융을 지배하던 유대계 자본가인 시티은행의 창설자 로스차일드가는 역시 유대계인 록펠러 JP모건 등과 함께 대 지주로서 참여하게 된다. 이것이 연방 준비은행의 시작이며 이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연방준비은행이 시작되자 곧 통화 탄력성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게 된다. 게다가 이 새로운 시스템은 각 지역별 독립적 준비은행을 확립하여 이 지역별 준비은행을 통해 각 지역에 맞는 통화정책을 시행해서 뉴욕의 소수 빅 은행들에 예속되지 않고도 독자적 권한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다가 마침 1914년 유럽에서 1차 대전이 발발된다. 미국이 1917년 정식 참전하게 되기까지 이 짧은 기간 동안 유럽에서 금이 마구 마구 유입된다. 주로 전쟁관련 물자를 구입하기 위한 자금이었는데, 이때는 아직 대부분 화폐가 금본위제를 채택하고 있던 중이니 금괴가 마구 실려 들어온 것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미국의 불행이었다. 바로 인플레이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연방준비은행이 아직 인플레이션을 조절할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당시에 연방준비은행 시스템 자체가 기본적으로 신용공여 시스템이어서 잠재적 인플레이션 경향이 있었는데, 여기 유럽의 금 유입이 결합하여 문제가 커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초창기였기 때문에 시중의 기존 대형은행이 보유했던 지급준비금을 인수하느라 요즘은 인플레이션 조절에 주로 사용하는 재무부 국채증권을 그다지 많이 보유하고 있지도 않았고, 현재와 같은 지급준비율을 결정하는 권한도 없었기 때문이다.
대신 BA(banker's acceptance)라고 부르는 은행인수어음을 할인하는 할인창구를 통해서 그나마 조절해보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 할인창구는 각 지역별 준비은행마다 각자 상당히 복잡한 어음 할인 이자율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한마디로 제각각 굴러가기 시작한다. 이게 대략 1917년까지의 상황이었다.
그러다 1917년 마침내 미국이 대전에 참전한다. 그러자 상황이 급속도로 달라진다.
유럽에서의 금유입은 순식간에 중단된다. 우선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대량의 대출을 제공하였다. 결과적으로 유럽의 동맹국들이 미국에 지불해야 하는 금의 유입을 대출금으로 일단 상쇄시켰다. 즉 전쟁물자 값을 현금(금)으로 안받고 대신 빌려준 것이다.
그리고 전쟁국채가 대량으로 발행되어 전비를 충당하기 시작한다. 그 대가로 재무부에서는 연방준비은행에 이자율을 낮춰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래야 전쟁국채의 발행비용이 줄어들 수 있으니까요. 연방준비은행은 마지못해 시중금리보다 싸게 재무부에서 발행한 국채를 매입해준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연방준비은행이 재무부 장관의 손아귀에 들어가버렸다고 소문이 돌면서 그나마 자리를 잡던 연방 준비은행 시스템이 다시 불안정해지기 시작한다.
싸게 매입한 재무부 국채를 다시 구성원 은행들에게 팔기 위해서 연방준비은행은 우대금리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이런 방식으로 진행된 연방준비은행의 신용확장의 결과는 중단된 금 유입을 대신해서 인플레이션 경향의 통화량 팽창으로 이어진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1910년대 연방준비은행이 생겨서 점차 금융시장은 안정되고 자금의 공급이 부드러워졌지만, 반대급부로 인플레이션적 통화팽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쟁이 갑자기 끝난다. 연방준비은행은 돌변한 상황에 허둥지둥했다. 게다가 이미 재무부는 가장 큰 시장참가자가 되어버렸다. 재무부는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재무부 발행의 국채 금리를 계속 낮게 가져간다. 즉 돈을 싸게 쓰겠다고 버티는 것이었다. 이윽고 통화량은 팽창하고 금은 유출되고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진다. 결국 1920년 연방은행권 즉 종이 달러의 금태환비율이 법정 최저치인 40%까지 내려가자 재무부도 할 수 없이 국채금리를 인상한다.
본격적으로 20년대에 접어든다. 연방준비은행의 중앙은행으로서의 역할 이랄지 운영방식에 대해 1920년 현재 아직도 이견이 분분했다. 워싱턴을 중심으로 한 일각에서는 상업활동에 자금조달하기 위한 신용한도를 무역거래의 요구에 맞춰서 확장 또는 감소를 시켜야 하고 그 거래에 사용되는 단기 상업어음을 한도 이내에 활용해서 투기적 자금운용을 막아야 한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었다. 반면 학계와 뉴욕쪽에서는 연방준비은행의 신용을 확보하면 본질적으로 경제활동을 부양하여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대체로 워싱턴쪽의 의견이 정치적으로 우세해서 인플레의 우려가 없다고 믿어지는 단기 상업용 어음 그 중에서도 BA 즉 은행인수어음을 활용하게 된다. 원래 처음에는 연방준비은행이 이 어음을 그저 수익발생용으로 발행 매입하다가 점차 이 금융상품의 파워에 눈을 떠서 시장 금리를 조정하는 도구로서 사용하게 된다. 결과는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즉 현금으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증권의 거래가 활발해져, 2차 시장 즉 유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게 된다.
그리고, 한편 이 단기성 자금인 BA의 거래는 인플레와 무관하고 대신 재무부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게 오히려 불안하다고 믿게 된다 . 그래서 은행의 포트 폴리오에서 재무부의 국채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대신 자금이 장기 국채에 묶이지 않게 된 은행 자금들은 채권으로 그 중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투기성 자금으로 투입되기 시작 한다. 기대했던 이론과는 달리 돈이 다시 풍부해졌다. 상대적으로 은행의 자금이 단기성 자금을 위주로 흘러간다. 규제도 없다. 그 결과 돈이 부동산으로 흘러간다.
영화 다이하트에서 잘 알려진 뉴욕의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의 지하 창고에는 2012년 1월 13일 현재 약 금괴 7000톤이있는데. 달러로 환산하면 360 Billion Dollor 어치 한국돈으로 약 36경 원이며 지금의 주주구성은 로스 차일드의 씨티은행 체이스맨하탄 모건 신탁 하노버 케미컬로. 록펠러 가 등이 53%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미국정부지분이 겨우35%이다.
미국은 돈을 발행하기 위해 미연방 준비은행에 돈을 발행 할 것을 요청하고 미 연방 준비은행은 인쇄비 인건비를 포함한 제반 경비만 부담( 아마도 몇 만 달러만) 즉 조폐공사에 주문하면 2주후에 미 연방 정부에 돈을 넘겨주고 미국 정부은 그 액수에 해당하는 채권을 발행하여 이 은행에 돈을 빌려쓰는 역할만 한다 미국은 이자를 포함하여 그 빌린 돈을 갚아 나가야 한다. 이 FRB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기를 치는 것이고 미국 정부는 한해 30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60조가 넘는 이자를 받고 있다.
그래서 FRB에 대한 평가를 미국 대통령 앤드류 잭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미국)와 본잘상 아무 상관이 없는 은행이 우리의 자유와 독립을 위협하고 잇지 않습니까? 우리의 통화를 좌우하고 우리의 공금을 수령하며 수많은 우리 시민이 의존하는 이 은행은 적국의 함대나 군사력보다 더 위험한 것입니다." (Hermann E Cross, Documentry History of Banking & Currency in US, Chelsea House, P26)
"내게는 중요한 적이 둘이 있다. 하나는 내 앞에 남부군이며 또 하나는 뒤에 도사린 금융기관이다. 둘 중 후자가 더 큰 위협이다. 모든 재산이 소소의 금융가들의 손에 들어가고 공화국이 붕괴하기까지 지속될 것이다. 나는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이 전쟁 때보다 더 초조하다" (Abraham Lincoln 1809 2.12-1965-4.15 )
5. 연방 준비은행에 관한 최근의 이상한 사건
"워싱턴 포스트 지" 2006년 11월 24일 자에 저명한 경제 칼럼리스트 "로버트 사무엘슨(Robert Samuelson)"은 1929년으로 다시 돌아가려는가?"라는 칼럼에서 "경제 활동에서 정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 공황 당시보다 훨씬 커졌고,,, 위기 직전에 미국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엄청난 돌을 끌어다 썼다는 점 그리고 위기가 놀라울 정도로 신속하게 미국에 닥쳐왔던 점 등이 그때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고 우려를 표시한 직후 모기지론의 위험이 전 미국을 덮쳤다.
미국의 개인, 기업, 국가의 총 부채는 미국 총생산 (GDP)의 약 380%를 넘어섰고 정부가 가지고 있는 총 부채는 약 11조 달러로서 미국 국내 총 생산의 약 80% (미국 국내 총생산액은 약 14조 달러)를 차지 하였는데, 11조 달러를 이해하기 위해서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약 1경 3천조 원이다. 이에 대한 1년 이자액만 400조원 이상을 지출해야 한다.
미국 뉴욕대 교수이자 노벨 경제학 상 수상자인 다니엘 루비니(Daniel Rubini)교수는 이 사건에 대해 " 이번엔 단순한 재채기가 아니라 심각한 페렴에 걸린 상태이다" 라고 일갈했다. 루비니 교수는 이 논란 이 있기 1년 전인 2006년 9월에 미 IMF강단에서 '미국은 12개 단계를 거쳐서 붕괴한다'는 시나리오를 발표했는데 발표 당시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비웃음을 자아냈는데. 일년 뒤인 2007년 9월 그가 같은 장소에서 연설 할 때 당시의 분위기를 강의에 참석한 사람의 말을 인용해서 이렇게 말했다. "2006년에는 미친 사람 같더니 2007년에는 선지자 같았다" 라고 고백했다. 이어서 그는 " 지금은 12단계의 마지막 단계에 왔다"고 선언 했다.
당시의 강연을 취재한 뉴욕타임즈지 "2007년 9월 12일자"에서는 이런 제목을 뽑아 냈다.
" 미국 제국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결국에 미국은 이 진창을 빠져나오기는 하겠지만 헤쳐 나왔을 때는 미국은 지금과 젼혀 다른 모습을 할 것이며 세계에서의 위치도 젼혀 다른 위치일 것이다" " 허용되어서는 절대 안될 무모한 대출이었다 우리는 괴물을 만들어 냈다"
이 기사와 충격을 접한 대부분의 외신은 이렇게 표현했다 그 중에 한국일보의 기사이다.
"현 단계에서의 유일한 대안은 각국의 정부 중앙은행의 공조이다" 한국일보 2007 9월 13일자
전에 경제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받은 Ellen Greenspan (1987-2006년 까지의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은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이것은 그저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사건이다" 그리고 MSN 모닝칼럼에 연재된 기사들을 모은 그가 지은 유명한 책 "그린스펀 버블" 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시점에 하루에 주가가 2배나 폭등하는 시점에서도 " 인플레의 위험은 없다"고 말함으로 금리를 더 인하했고 거의 제로금리를 1년 간 더 실시했다. 그 결과로 주가가 뛰고 부동산 버블을 조장했다. 대출을 받아서 집이나 주식을 사야하는 상황을 만들어 불과 미국이 전에 200년 동안 쌓아온 부채규모보다 2년 동안 발생한 부채규모가 2배나 더 많았다 뭔가 구리다. 냄새가 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경제 학자 Stiglitch교수는 '그린스펀이 주택가격의 거품을 방치한 것은 운전하다가 졸았던 정도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다른 방향을 본 것'이라고 비평했다. 당시 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당시 그린스펀이 금리 인하를 2%로 멈추는 줄 알았다. 그 이하로 낯추는데는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그린스펀 버블의 마지막 결론 부분이 의미심장하다. " 무엇보다 세게최대의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이 그 경제를 과거 공산주의 정권 방식으로 운영되는 연방준비 제도 이사회(FRP)같은 소규모 엘리트 집단이 책임지고 있는 실상이 실로 아이러니 하다"
시온 의정서의 비밀
6. 세계 지배의 야욕
유대인은 주후 70년 로마에 의해 멸망 당한 후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뎌내야 했다. 전염병이 돌아도 유대인 탓 공황도 유대인 탓 전쟁과 기아도 유대인 탓이었다. 나치에 의해서는 600만명이 대 학살을 당해야 했다. 그래서 그들은 힘을 비축해야 살아 남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은 후 세계를 정복해서 유대인의 노예로 삼아야 한다는 논의를 하게 된다. 이윽고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한 것이 시온의정서의 시작이다. 그러 던중 18세기 후반 당시 유럽의 부를 거머지고 잇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 창시자인 바이 샤우트와 의기투합 해서 세계정부를 꾸미기로 합의한다. 그 부를 바탕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것이 돈임을 안 그는 때마침 미연방 준비은행을 접수한다. 그들은 금융 언론 석유 군수 식량 광물 등의 다국적 기업을 소유하여 세계를 지배한다. 금융쪽은 IMF BIS FRB 세계은행도 유대인의 소유이며 메린닌치 솔로몬브라더스 모건 스탄제이 파스트 보스턴은행이며 체이스 맨하탄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하다. 이들은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 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금만 4700조 달러(한국 돈 56경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세계 7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이다.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의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텍사코는 노리치 가문 소유이다. 영국의 브리티티 페트롤리엄(BP)도 국가소유지만 유대인 자본이 상당수 이다. 언론 기관 중 통신사는 AP UPI AFP Roiter.아서 옥스 설즈버거의 뉴욕타임즈 앤드류 스타인의 월스트리트 저널 방송사인 NBC ABC CBS BBC 영화 및 그 배급사인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MGM, 워너 브라더스, 콜롬비아, 유니버설 레코드사, 칼라일, 타임워너 등등 .
곡물회사로는 스코틀랜드계의 세계 최대의 곡물회사인 미국의 카길을 제외한 미국의 콘티넨탈 프랑스의 루이 드레퓌스 아르헨티나의 붕게 스위스의 앙드레가 나라만 다를 뿐 모두 유대계이다. 이들 5개사가 세계 곡물의 8-90%를 독점한다.
7. 식량시장의 세계화
미국기업 몬산토는 세계 종자시장의 27%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종자회사다. 1901년에 약제사였던 유대인 존 퀴니(John F. Queeny, 1859∼1953)가 미국 미주리 주의 세인트루이스에 설립하였으며, 처음에는 화학기업으로 시작했다. 이후 1960년대에 종자 분야로로 사업을 넓혔으며, 1982년에는 세계 최초로 식물 유전자 조작에 성공했다. 로버트 샤피로가 CEO로 취임한 이후인 1997년 2월에는 주력 업종인 화학부문을 매각하고, 본격적으로 생명공학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2013년 현재 전 세계 유전자 변형 종자 특허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종자시장의 4분의 1을 장악하고 있다.몬산토는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의 흥농종묘와 중앙종묘를 사갔던 세미니스를 지난 2005년 인수한 바 있다. 그 결과 국내 토종 씨앗과 육종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고 국내 농가가 부담하하는 로열티 액수가 급증했다. 무ㆍ배추ㆍ고추 등 토종 채소 종자는 50%가 다국적기업 소유가 됐고, 양파와 당근, 토마토의 경우 80%가 외국계 소유가 됐다.
한편 동부그룹의 농업부문 계열사인 동부팜한농이 2012년 9월 미국 종자업체 몬산토로부터 몬산토코리아 종자 사업권을 받아내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은 무ㆍ배추ㆍ오이ㆍ양파 등 8개 종, 250개 종자의 사업권을 넘겨받는다는 것으로, 이는 몬산토코리아가 갖고 있는 310개 종자(12개 종) 중 80%를 차지하고 있다.
1901년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을 제조하여 코카 콜라에 납품하는 기업으로 출발하여 그후 강력한 발암물질로 알려진 PCB(폴리염화비닐)와 다이옥신으로 유명한 고엽제 Agent Orange(에이젼트 오렌지)를 비롯 현대 사회가 만들어낸 가장 위험한 독극물을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그 입지를 다지고 독약의 군주라는 불명예스러운 악명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 1997년 부터는 음식,건강,그리고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2년에 걸쳐 전세계 종자기업과 바이오기업등을 인수,합병하고 화학분야는 매각하거나 분리한뒤 지금은 곡물메이져 카길과 브라질의 벙기 그리고 종자메이져 미국의 듀폰. 스위스의 신젠타등 세계인의 식탁을 주무르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 대명사가 되어있는 기업이다 .
자 그렇다면 이들 다국적 기업들의 문제는 무엇인가? 자연재해, 그리고 기상 이변에 따른 수확량감소를 감안 하더라도 거의 독점적인 이들기업의 폭리 횡포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로 우리나라 종자기업1위였던 흥농종묘와 3위중앙종묘를 몬산토가 인수하여 몬산토 코리아가 탄생한다. 다른 2위와 4위도 일본기업과 다른 나라로 팔렸다. 아무튼 다행히 2012년 9월 동부그룹 동부 팜한농이 몬산토코리아를 인수하여 15년만에 씨앗주권을 찻아온건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몬산토코리아가 가지고 있던 310개 품종중 240개의 판권과 특허권만 인수했답니다 그제외품목에 청양고추가있습니다
참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미국의 몬산토와 듀폰, 스위스의 신젠타가 세계종자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다 그러는 10여년 사이 로열티 액수는 40여배가 뛰었다. 2013년 1월 토마토씨앗 1g에 18만원. 파프리카1g에 15만원. 금 1g에 5만 7천원. 금값 보다 비싼 종자들이 수두룩하다.
이런 부당한 독과점의 피해는 고스란히 농가와 우리 소비자에게 돌아오고 있다. 그 정점에 몬산토가 있는것이다.
"마리 모니크 로뱅"이라는 작가는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 몬산토"라는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요약하면 지난날 PCB에서 고엽제등 그 유해성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면서그로 인해 얻은 부를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그리고 농무부며 FDA 보건부등 전방위로비를 해가면서 회전문인사와 부를 축적해가면서 사회악만 저지르고 있다.
1970년대만 하더라도 식물에 대한 특허권이라는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런데 몬산토는 FTA(미국식품의약국)를 산하에 두고 있는 보건부장관과 농무부장관등 4개부처장관등을 몬산토 사람으로 바꿔버리고 1980년 GMO(유전자변형식물)에대한 특허권의인정을 미국 대법원의로부터 얻어낸다.
1998년에서 2001년사이 GMO판매승인을 얻기위해 GMO기업들의 로비자금은 공식적으로 2100만 달러에 달했다고한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초제 라운드업의 유해성과 인공생산된 유전자조작 소성장호르몬 의 유해성을 가지고도 그 회사의 제초제 만이 들을 수 있도록 조작하여 이듬해 팔아먹고. 유전자 조작 기술을 이용해 종자를 독점하고 그것도 모자라 종자를 파종하여 수확한 곡식은 다음 파종에는 열매가 없게 만들어 또 몬산토 종자를 사게 만들고, 어떤 품종은 특허권으로 다음 파종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들어 버리는 아주 파렴치한 기업이다. 그리고 인도의 GM면화 종자로 인한 농민들의 자살, 그리고 멕시코의 생물다양성의 파괴 아르헨티나, 토지의 불모화, 파라과이 브라질등의 GM대두로 인한 피해등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농업에 막대한 피해만 주고 있는 백해 무익한 기업이다
또 인체와 먹이사슬에 유해성으로 사용및 제조가 금지된 폴리염화비닐, 단 몇그램만으로도 대도시 전첼르 오염시킬수 있는 다이옥신을 생산했고 GM종자에 대한 특허권을 적용해 세계각국의 농민들을 상대로 매일 100건 이상의 소송을 진행하고 유전자조작 면화 재배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여년간 인도 농민 15만명이 자살했으며 GMO경작지에 뿌리던 제초제를 뒤집어 쓴 파라과이 열두살 소년은 끝내 죽음을 결과적으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8.세계의 모든 정부를 헤어날 수 없는 빛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어 파산 시켜라
시온 의정서 20장에 보면 "세계의 모든 정부를 헤어날 수 없는 빛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어 파산 시켜라" 라는 무시무시한 계획이 있다 그 계획이 구체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다.
"정부가 처음 예산을 잘못 책정하면 다음 해에도 계속 빛이 누적된다. 그리하여 이것이 반복되면10년 후에는 에산 규모가 당초보다 3배가 된나. 그리하여 국고가 비워지게 된다. 융자기간이 되면 시중 돈은 우리가 다 삼켜 버렸기 때문에 꼭두각시 정부는 파산 할 수 밖에 없다. 국가가 빛을 지는 것은 천장에 실로 매달은 큰 칼을 머리 위에 두고 있는 사람처럼 위태로와져 국민에게는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게 되고 결국 우리에게는 사정을 봐 달라고 싹싹 빌게 될 것이다." "미국 정부가 연방 준비 은행의 통화 정책에 관여 할 수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마음만 먹으면 금리를 조작해 막대한 이득을 얻을 수 있고 경제 공항을 일으키면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해를 보지만 자본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헐 값에 살 수 있어 큰 이득을 본다. 즉 자산의 가치는 내려가지만 자본의 가치는 올라간다. 그러므로 인위적이고 규칙적인 경제 공황은 유대인들(바벨론)에게 큰 이득을 안겨다 준다."
Ruise Mc Padden(1920-1931년 금융통화 위원장)
"FRB는 국제 금융가들이 자신들의 입맛대로 세계를 노예화 시키는 초국가이다. 이 FRB법이 통과될 때 이들이 무슨일을 했는지 꿰뚫어 본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았다. 세계 금융가와 자산가들은 합심하여 초 국가를 건설하려 했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인류를 노예화하고 있다. 현대 이들은 대외정책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들의 마음에 따라 나라가 망할 수도 흥할 수도 있다"
한국일보 2013 12.30
1면 톱 기사 "돈 잔치 끝났다." 글로벌 경제 일대전환 서막"
"미국 내년부터 양적완화 축소 -정상궤도 복귀전망"
밴 버넹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8일 금리 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대지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임기중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Papering(양적완화축소)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연준은 현행 연 850억 달러인 양적완화(QE)규모를 내년 1월부터 750억 달러로 줄이기로 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9일 양적완화 축소는 패러다임이 바뀌는 하나의 신호 '글로벌시장은 저금리 기조에서 고금리 구조 자금흐름이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바뀌고 있다'
시온 의정서 21장에서 이렇게 기록한다.
"국가가 파산하면 피해를 입은 국민과 정치가 모두 이를 해결할 방도가 없다 그때 우리가 나서서 모든 내국채의 지불 조건을 단기로 하는 Demand Loan(은행이 원할 때 언제든지 짧은 시간 안에 변제하는 조건의 융자)로 국가 채무를 변제하여 국가를 우리 손안에 넣을 수 있다".
이 장면이 떠오르는 성경 구절이 있지 않은가?
" 아하수에로 왕 20년 정월 곧 니산월에 무리가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여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십이월 곧 아달월을 얻은지라 하만이 아하수에로 왕에게 아뢰되 한 민족이 왕이 나라 각 도 백성 중에 흩어져 거하는데 그 법률이 만민보다 달라서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아니오니 용납하는 것은 왕에게 무익하니이다. 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조서를 내려 저희를 진멸하소서 내가 은 일만 달란트를 왕의 일을 맡은 자의 손에 부쳐 왕의 부고(府庫)에 드리리이다. 왕니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대인의 대적 곧 아각 사람 함므라다의 아들 하만에게 주며 이르되 그 은을 내게 주고 소견에 옳을 대로 행하라 하더라" 에스더 3장 7-11
아하수에로 왕은 통치 자금이 필요했고 거듭되는 전쟁으로 국고를 탕진했다.
국고가 텅빈 임금은 그것을 해결해주는 하만이 기특했다. 돈과 권력을 맞바꾼 것이다.
시온 의정서 22장 첫 줄 " 우리 손에는 가장 위대한 힘인 금(金)이 있다. 우리는 이 금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Wright Patternman(1960년대 미 하원의원이자 하원금융통화 위원장)
" 오늘 날 미국에는 2개의 정부가 존재한다 하나는 헌법상 만들어진 정부이고 또하나는 금을 가지고 휘두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다."
계시록 2장 9절이 떠오른다 "내가 너희 행위와 궁핍을 아노라 자칭 유대인이라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이니요 오히려 사단의 회라" 이사야 64:4 "그들은 무덤들 사이에 거하고 은밀한 장소에서 유숙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것들로 만든 국물을 그들의 그릇에 담고 말하기를 네 자리에 서있고 내게 가까이 오지말라 나는 너보다 더 거룩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