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붐 굴착기.
롱붐 굴착기로 지하 터파기 작업 중 지하15m까지 굴착이 가능함.
2019년 3월20일
2023년 8월11일
지하터파기전 지하실 경계지역에 H빔을 구멍을 뚤고 밖는 단겨의 작업이다.
본건물 신축하기전 지하 굴착을하는대 앞서 흙에 붕괴를 막기위해 토리판이나 CIP.또는 연속펵.SCW.등에 공법을 이용해 지하굴착을 합니다.
현제 이작업은 차수(그라우팅)토리판 시공시 밖에 있는 물이 토리판시공후 현장않으로 드러오지 못하게 하는 방수 공법이다.
지하 터파기 연속벽 시공을 하고 가시설 설치하며 지하굴착 작업을하는단계이다.
이공법은 지하에 구멍을뚤고 건물기둥을 심어노고 지하굴착을하고 지상건물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공법으로 공사기간이 단축도는게 장점이다.
2023년8월11일 지하굴착 과정이다.
지하굴착용 굴착기로 토사를 퍼내는 과정.
이곳은 전에있던 오래된 건물을 철거한후 새로운 공동주택 건물을 짖기위해 건물 철거시행중이다.
지하터파기 과정에 옆에 건물 흙이 붕괴를 막기위해 가시설(흙마기 트런스)를 거미줄 쳐럼 설치한다.
지하터파기 암반이 나오는 작업현장이다. 화약으로 폭파(발파)후 굴착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장이다.
영종도는 바다를 매립해 택지를 조성한 곳이라 일반토사가 아니고 바다흙(뻘)이라 장비투입이 어렵다.그리하여 2~3년전부터 뻘에 물을빼는 작업을 시행하고 본공사가 시행된다.뻘 물빼는 작업은 뻘에50mm크기의 구멍을뻘깊이많큼뚤고 그안에 물을 흡수할수있는 모래를 넎은 호스를 사방1m간격으로 밖아노으면 뻘에 있는 물이제거된다.가벼운 장비를 투입해터파기작업을 시행하면된다. 주로 백호(굴착기)롱붐을 사용하면 한번에 깊이 굴착을해 작업을 손십게 진행할수있다.
영종도 운남동 공동주택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