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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엡스타인 리스트가 우여곡절 끝에 오늘(미국 시간 3일) 공개됐다.
수십 년 동안 감추어진 진실이 하늘의 때가 되니 세상에 알려진 것일까?.
엡스타인 리스트는 무엇인가?
주로 거악의 집단, 딥스가 수십 년 동안 ‘10대 미성년자들을 불법 성 착취해 온 지도자급 명단’이라는 뜻이다. 흔히 말하는 ‘소아성애자 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딥스 요원들은 거의 소아성애자로 보면 틀림없다. 초 극단적인 쾌락을 추구하다 보니, 통상적인 섹스로는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엡스타인 리스트는 딥스의 장기 아젠다에 의해 추진 된 것인데, 당초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이었던 제프리 엡스타인과 그의 부인인 기슬렌 맥스웰로 하여금 버진 아일랜드라는 미국령 섬에다 호화 별장을 짓고, 전 세계로부터 강제 납치된 10대 아동들을 엘리트들에게 성 상납 시켜온 리스트를 말한다.
카리브해에 있는 엡스타인 별장 전경
억만장자 엡스타인과 그의 부인 기슬레인 맥스웰
세계적인 유명 정치인들부터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엘리트들을 암암리에 포섭하여 자신의 전용기로 실어 나르면서 성 접대시키고, 그것을 약점으로 삼아, 그들이 배신하지 못하도록 올가미를 씌우는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해 왔던 것이다.
그동안 온라인상에서는 많이 회자되어 딥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미 상식처럼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언론에서는 ‘음모론’으로 치부되어 일체 보도되지 않았다. 그것은 전 세계 언론을 인공위성으로 장악해 온 모사드가 철저히 보도 통제를 해왔기 때문이다.
이 리스트가 일반에 공개되기로 한 배경에는, 미국 연방대법원을 장악한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군대를 통한 ‘힘의 논리’가 먹혔기 때문인데, 지난 12월 18일, 이 사건을 맡은 뉴욕연방법원 로레타 프레스카 판사는 엡스타인 사건 관계자들의 실명을 다음 달(1월 1일)에 공개하라고 전격 판결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면 감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이다.
리스트를 보면, 세계적 유명세를 떨치던 엘리트급 지도자들이 수두룩하다.
(1) 주요 정치인 :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버락 오바마/미셀 오바마/빌 클린턴/힐러리 클린턴/엘 고어/저스틴 트뤼도(캐나다 총리)
(2) 영국 왕실 :
찰스 현 영국 국왕/앤드류 왕자
(3) 영화 배우 :
안젤리나 졸리/부르스 윌리스/데미 무어/조지 클루니/짐 캐리/톰 행크스/스티븐 스필버그(감독)/존 트라볼타
(4) 가수 :
비욘세/레이디 가가/마돈나/케이티 페리
(5)기업인 :
빌 게이츠/패리스 힐튼(힐튼호텔 상속자)
(6) 방송인 :
오프라 윈프리/앤더슨 쿠퍼(앵커)
(7) 기타 :
나오미 캠벨(패션모델)/하이디 클룸(패션모델)/지미 키멜(코메디언)/스티븐 호킹(박사)
17년동안 성착취를 당한 피해자의 인터뷰다.
00:000017년동안 성착취를 당한 피해자의 인터뷰다.
이번 엡스타인 리스트의 공개는 실로 많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
첫째,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수백년 동안 이 지구 상에서 거악의 무리 딥스가 뿌린 거짓은 얼마나 될까?그들은 거짓/사기/왜곡/조작의 달인들이다. 한마디로 세상의 대부분의 진실은 감추고 거짓을 진실처럼 조작/왜곡/승계시켜온 것이 진실이다.
따라서 이번 엡스타인 리스트 공개는 ‘진실의 첫 삽’을 뜨는 엄청난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다.
둘째, 그동안 ‘음모론’으로 치부되어 왔던 딥스관련 모든 것이 이제 진실임이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딥스와 관련된 모든 것이 단골 ‘음모론’으로 치부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딥스에 장악된 전 세계 미디어의 세뇌 공작 때문이었다.그러나 대표적 음모론으로 간주되던 ‘엡스타인 소아성애 리스트’가 사실로 드러남으로써, ‘음모론’이라는 단어 자체를 더 이상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지 않을까? ‘음모는 있어도 음모론은 없다’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셋째, 트럼프 화이트햇 승리가 굳어졌다는 사실이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이후부터 당시 미국 20여 명의 군 장성들을 중심으로, 딥스에 저항해 온 “Q”라는 비밀 결사단체가 만들어 졌고, 그 이후 ‘빛의 군단, 화이트햇’으로 명명된 군사 동맹이 결성되고부터, 딥스와 화이트햇과의 영적 전쟁이 수면 하에서 치열하게 전개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전쟁이 Q세력에 의해 2016년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 후보로 차출되고부터 온라인 공간을 타고 크게 확산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전쟁의 변곡점은 어디였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2021년 1월 미국을 일시 중지시키고, 비공개 군정체제로 넘기면서 71,000명에 달하는 딥스 우두머리급들을 체포/처단함으로써 전쟁을 유리하게 전개해 왔고, 결국 가장 중요한 연방대법원을 화이트햇 통제하에 둠으로써 결정적 승기를 잡은 것이다.
이제 전쟁의 화룡점정은 무엇일까?
연방대법원에 의한 2020대선 부정선거 소송을 판결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대선 2년 전인 2018년 9월 18일에 딥스 일망타진 계획을 세우고, 국가 비상사태 선포가 가능한 행정명령 13848호에 서명한다.
그리고 2020대선 때는 딥스가 부정선거를 대대적으로 할 것을 미리 예상하고, 공식 투표지에 아무도 모르게 ‘워터마크’(일종의 홀로그램)를 심는데 성공한다. 워터마크가 찍힌 투표지를 증거로 하여 연방대법원에 소송을 걸었으니, 천하의 대법관인들 명백한 증거를 보고도 이것을 어떻게 무시할 수 있었을까?
빛은 어둠이 있을 때 더욱 빛나는 법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월 4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참고 : 엡스타인 리스트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4/01/breaking-here-are-epstein-documents-released-to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