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김해경너는 수직으로 왔다맨발인 채스틱으로 사방을 두드린다돌도 나무도 지붕도 우산도오랜 시간 말이 없던 것들 제 목소리를 낸다온천지가 타악기다
첫댓글 비가 잠자던 영혼들을 깨워음악회를 펼쳐 놓았네요덕분에 좋은시 배독 합니다.
비의 연주를 함께 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비가 잠자던 영혼들을 깨워
음악회를 펼쳐 놓았네요
덕분에 좋은시 배독 합니다.
비의 연주를 함께 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