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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4환언(강석준 집사님 정리)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당부의 말
새로 나온 ‘은혜의 대하’책을 잘 읽으면 성경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성경을 알아야, 성경을 읽는 재미도 있고, 사람들에게 전도해도 분명하게 할 수 있다.
말씀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서 더 보충을 하면서, 반복할 것이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열두아들중에서 유다는 특별히 선택받은 사람이다.
유다는 유다 지파에서 그리스도가 나오실 것을 계시받았다.
반드시 유다에 의해서만 그리스도가 오시게 되어있다.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시되, 내 말을 믿으라 하시며,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나온다고 하셨다.
이스라엘 열두지파가 땅에 충만할지라도, 다른 어느 지파에서도 그리스도가 나오지 않고, 오직 유다 지파에서만 나온다.
아브람에게는 하나님이 언약하셨다.
하늘의 별같고, 바다의 모래같은 이라는 두가지 언약이다.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약속으로 난 자다.
이삭의 모친 사라가 경수가 끊어져서 아기를 낳을 수 없고, 아브라함도 99세여서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
신체적, 의학적으로 전혀 가망이 없는데, 태어났다.
때가 되면 내가 오리라 하셨는데, 때가 되면이라는 것은 봄이 되면이라는 뜻이다.
봄이 모든 생명을 가지고 오는 것처럼, 아이를 낳을 수 없던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기쁜 소식이 있을 것이라 하신 것이다.
그렇게 태어난 것이 이삭이다.
그 이삭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바치라고 명하셨다.
아브라함이 과연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보신 것이다.
아브라함이 사흘길을 가서, 모리아 산에 올라, 자기 아들을 결박하고, 칼로 잡으려 할 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손대지 말라고 막으셨다.
네가 독자라도 아끼지 않았은즉, 네가 나를 진정 사랑하는 줄 알았노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삭의 씨에게서 대적의 문을 얻을 자가 나올 것이라 맹세하셨다.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씨라는 것은 자손이라는 뜻이다.
이삭의 아들 에서가 장자이므로, 후사가 되어야 하는데, 그 복을 야곱이 받았다.
에서에게 줄 복을 야곱에게 다 주었다.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과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을 야곱에게 약속하셨다.
그리고,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은 야곱의 복받은 이름이다.
야곱은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은 이름인데, 여호와로부터 그가 받은 이름은 이스라엘이다.
그 자손에게 주는 이름이다.
이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데려가시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율례(육체의 예법)를 주어, 육체가 거룩하고, 육체가 의롭고, 육체가 신령하면 들어갈 수 있게 하셨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이삭에게는 맹세하시고, 야곱에게는 율례로 주셨다.
시 105:9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시 105: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라
시 105: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하늘의 별같은 자손(언약의 자손)을 얻을 수 있도록, 바다의 모래같은 자손(이스라엘 육신의 자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셨다.
신약교회가 기독교이고, 구약교회를 광야교회라고도 하는데, 광야교회는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것이다.
이스라엘에게만 율례를 주셨다.
이방인은 양심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에게 주신 언약을 유다에게 주셨다.
반드시 유다를 통해서만 예수가 오시게 되어있다.
요 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구원은 반드시 유대인에게서 난다.
예루살렘도 아니고, 시내산도 아니다.
예루살렘은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수도로 삼아, 왕국을 만든 곳이다.
나머지 이스라엘은 시내산에서 시작해서, 사마리아까지 온 것이다.
율법대로 살아온 이스라엘은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을 전통으로 끌고 왔다.
다윗 왕 때는 하나였지만, 다윗의 손자 르호보암 때, 이스라엘과 유다가 갈라졌다.
서로 자기에게서 그리스도가 올 것이라 하지만, 예루살렘도 아니고, 시내산도 아니다.
오직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나온다.
예수는 율법에게서 나온 자도 아니요, 오직 유대인의 가정에서 나오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으로 예배할지니라.
이제까지 율법을 따라 예배드리므로, 육체로 예배드렸다.
육체로 예배드리니까, 전부 외식한다. 즉 가시적이다.
이제는 육체로 예배드리지 말고, 신령(성령)과 진정(진리)으로 예배하라.
그런데, 오늘날도 여전히 교회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성령이 가르치신 진리를 좇아 예배드리지 않고, 그저 사람들 앞에 경건하면 하나님 앞에서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태복음 5-7장 예수께서 무엇이 복인지 가르치신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께서 행하시는 것과 가르치시는 것이 이스라엘이나 유대인 입장에서는 반역자 같다.
율법을 반대하는 자 같다.
안식일도 범하고, 손을 씻지 않고 먹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한다.
그러니까, 예수를 죽이려고 하고, 예수를 귀신들린 자, 미쳤다고 한다.
요즘 여러분 아무리 신앙생활 해도, 미쳤다고 하거나, 귀신들렸다고 하거나 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가 주님이 받으신 핍박의 만분의 일도 받고 있지 않은 것이다.
당시 백성들이 가장 존경하는 자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인데, 예수는 그들에 대해 외식하는 자, 화 있을 자, 지옥갈 자라고 하셨다.
당시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을 꾸짖을 자가 없는데, 예수께서 감히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꾸짖으셨다.
예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왔다고 하신다.
완전케라는 말은 해석하러 왔다고 하시는 것이다.
율법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것을 해석해주려고 온 것이라는 것이다.
너희가 살인 안했다고 하는데, 마음으로 미워하면 살인하는 자라 하시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살인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도둑질 하지 않았는데, 마음으로는 살인했고, 간음헀고, 도둑질했다.
행위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다 율법이라는 것이다.
행위로만 율법을 지키는 체하고, 마음으로는 안지키면, 율법을 안 지킨 자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예수께서 복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해석하시는 것이다.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외모로만 하는 것은 율법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도 다 함께 순종해야 한다.
행위와 마음이 똑같아야 한다.
마음으로는 음욕을 품었는데, 행위로는 하지 않았다고 해도 율법을 범한 것이다.
이렇게 완전케 하려고 오셨다.
네가 율법을 지키려면, 마음도 똑같아야 한다.
행 7: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여호와가 준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않았다.
그런 율법을 이스라엘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복음이 아니라, 율법을 율법답게 강화하는 것이다.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 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율법과 선지자는 침례 요한까지다.
유대인들이 자기는 간음하지 않았고, 살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인이라고 하지만, 마음으로는 다 범죄하고 있다.
그래서, 바리새인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다.
마태복음5장부터 7장까지는 율법을 강화하시는 것이요, 8장부터는 복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의 내용을 복음이라고 가르친다.
복음을 아직 모르는 것이다.
이와같이 이스라엘은 유다와 함께 육체의 예법만 가졌다. 외식한다.
그러나, 진정한 기독교인은 영으로 예배한다.
겉으로는 아주 경건한 체하면서, 마음으로는 탐심이 가득하고, 음욕이 가득하다.
그런 자에게 화 있을진저 하시는 것이다.
겉으로 하지 않은 행위를 따지지 말고, 마음에 가진 음심과 탐심과 미움이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이 마음에 음심과 탐심과 미움이 가득 있어서는 예배 드릴 수 없다.
영으로 마음을 다스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라는 것이다.
사람의 영은 인격이 아닌, 영이라는 존재로서 성질만 있다.
육체도 인격이 아닌, 흙이다. 성질만 있는 것이다.
혼이 지성도 있고, 감성도 있고, 의지도 있는 인격이다.
모든 것을 혼이 다 결정한다.
사람의 영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계명)이 들어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영에 들어오면, 영 자체는 아무 인격이 없지만, 말씀이 들어오면, 말씀은 로고스 인격이시므로, 영에게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온다.
그런 하나님의 속성이 내 영을 다스리면, 내 영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지성, 감성, 의지도 생긴다.
사람의 혼은 사람의 지성과 의지와 감성이 있으니, 하나님의 지성과 의지와 감정과 충돌한다.
사람의 영에 말씀이 임했으면, 성령이 역사하셔야 한다.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시니, 성령에 의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가 강력해지니까, 혼을 다스릴 수 있다.
그러면, 혼도 육신을 다스려, 육신도 함께 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믿을 때, 성령 받았느냐 하는 것이다.
말씀은 받고, 성령을 받지 않으면, 영이 혼을 지배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무시한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만 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음부의 권세를 깨부술 하나님의 씨가 유대인에게서 나온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까지 오는 것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다 이행되었다.
더 이상은 이들에게서 바라지 않는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은 율법을 짊어지고 죽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율법과 선지자가 죽었다. 다 이루었다.
예수는 유대인의 집안을 의지하고 이 때까지 오신 것이지만, 이스라엘의 혈통도 아니고, 율법 안에 있는 이스라엘도 아니시다.
야곱의 아들 유다는 그리스도가 그 집안에 오신다는 사명을 얻었다.
유다의 아들이 엘, 오난, 셀라가 있었다.
엘을 위해서 다말이라는 며느리를 얻었는데, 엘이 죽었다. 오난은 형을 대신하여, 다말에게서 아들을 얻어야 했다.
오난은 이것이 싫어서, 피임했다. 하나님이 이를 악하게 보시고, 치시니 죽었다.
유다는 셀라가 죽을까봐, 다말과 결혼시키지 않았다.
유다는 셀라를 통해서 자손을 잇고자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원치 않으셨다.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에게서 아들을 낳았다.
베레스는 다말에게서 태어났으나, 유다에게는 아들이다.
이렇게 왜곡되었다.
또, 나오미의 며느리 롯도 비슷하다.
나오미의 아들들이 다 죽어서, 나오미는 며느리들에게 다 자기를 떠나 결혼하라고 하였다.
큰 며느리는 떠나서, 끝나버렸고, 롯은 떠나지 않았다.
안떠나면 그대로 유지 되는 것이다.
나오미는 며느리와 같이 살면서, 기업을 이을 친족을 찾아서, 며느리를 결혼시켰다.
그에 의해서 롯이 아이를 낳았다.
나오미의 며느리가 낳은 아들이면 손자인데, 롯이 낳았지만, 나오미로부터 계승받아서, 나오미의 아들이라고 한다.
롯이 시어머니를 떠나면 상관이 없는데, 시어머니와 함께 있으므로, 시어머니의 아들로 잇는다.
롯의 아들이 아니라, 나오미의 아들이 된다.
룻 4: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룻 4: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룻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룻 4:16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룻 4:17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룻 4:18 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룻 4: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룻 4: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룻 4: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룻 4:22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이와같이 이새의 아들 다윗이 사울왕의 딸에게 장가갔다.
사울왕은 이스라엘의 초대왕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왕국이 되는 것을 싫어하신다.
하나님이 왕이신데, 사람이 왕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으나, 사람들이 요구하니까 사람들 마음대로 하게 하셨다.
이렇게 사울이 왕이 되었는데, 불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치셨다.
사울왕과 사울왕의 아들들도 다 죽으니, 왕을 취소하고, 다시 하나님이 왕이 되시라고 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 왕국을 존속시키기 위해 다윗이 왕의 계보를 이었다.
이스라엘 왕국을 물려받으려면, 다윗이 사울왕의 후손이 되어야 한다.
다윗이 이새의 아들인데, 사울왕의 계보를 이으므로, 사실 이 자리가 비어있는 것이다.
이 자리를 다윗의 아들 나단이 잇는다.
나단은 다윗의 아들이요, 이새의 손자이지만, 이새의 계보를 잇는다.
나단에게서 마리아가 나왔다.
다윗의 손자 르호보암 때, 이스라엘과 유다가 분리되었다.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셨는데, 예수는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분이다.
모친 마리아는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예수는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다.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지만, 마리아보다 먼저 계신 분이요, 마리아의 조상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다.
이새의 뿌리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다윗이 태어난 베들레헴에서 나셔야 한다.
베들레헴은 롯이 아이를 낳은 곳이다.
룻 4:7 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 신을 벗어 그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룻 4: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룻 4:9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고
룻 4:10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룻 4:11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룻 4:12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룻 4: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룻 4: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룻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룻 4:16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룻 4:17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룻 4:18 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룻 4: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룻 4: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룻 4: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룻 4:22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수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셔야만 이새의 뿌리가 된다.
사 39: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사 39:2 히스기야가 사자를 인하여 기뻐하여 그에게 궁중 보물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와 보물고에 있는 것을 다 보였으니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은지라
사 39: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가로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사 39:4 이사야가 가로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보물은 보이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나이다
사 39: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사 39: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39:7 또 네게서 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사 39: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이른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가로되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렸다 살아났더니, 이웃나라에서 선물을 가지고 찾아왔는데, 히스기야가그들에게 보물창고와 무기창고를 다 보여주었다.
히스기야가 죽고나서, 바벨론이 와서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교훈이다. 우리가 이것을 배울 시간적 여유가 없다.
우리는 성령으로 진리를 배워야 하는데, 이미 끝나버린 이스라엘 역사를 배우고, 다윗의 역사를 배우고, 유다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
이것은 이미 끝나서, 왕이 없다.
조선이 망하고, 고종황제부터 3-4대뿐이 안지났는데도 상당히 먼데, 이스라엘은 왕가가 없어지고, 12대가 지나 예수가 오셨다.
빌라도는 십자가의 죄패에 유대의 왕이 죽었다고 히브리말, 유대말, 로마말, 헬라말로 써붙였다.
왜 죽은 것을 다시 찾아가는가.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왕국은 다윗에서부터 시드기야까지로 끝이 났고, 이새의 계보를 이어 나단으로부터 약속한 씨가 태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만큼 전통을 중요시 하셨다.
구약교회를 자꾸 공부하려고 하는데, 공부는 할 수 있지만, 신앙은 아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사 40: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사 40: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40: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사 40: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침례 요한이 자신에 대해 광야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 하였다.
이사야서의 예언을 인용해서 말한 것이다.
사 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 40: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사 40:11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사 40: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사 40: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사 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사 40:16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사 40: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위의 구절은 예수께서 나타나심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 역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오늘 성령의 역사를 힘입는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이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 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요 5:32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요 5: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요 5: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5:3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요 5: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 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요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까지다.
침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다. 그러나 하늘에서 난 자는 가장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그렇게 큰 자가 예수를 증거해도, 예수는 사람의 증거를 받지 않는다고 하셨다.
성령으로 하지 않는 증거는 사람이 켜서 밝히는 등불에 불과하다.
성경은 예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왜 선지자가 어떻고, 다윗이 어떻고, 하는가.
요한은 사람중에 가장 큰 자이지만, 그의 증거도 받지 않는데, 왜 자꾸 모세 이야기하고, 사무엘 이야기하면서 엉뚱한 곳으로 끌려다니는가.
오직 예수 말씀만 하라는 것이다.
막 3: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막 3: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막 3: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막 3: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막 3: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러라
가룟 유다에 대한 기록은 처음부터 예수를 판 자라 하였다.
예수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신다.
요 6: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요 6: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 13: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요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마 26: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사람의 영은 인격이 아니다.
혼이 영과 함께 영혼이 되어 혼이 영원한 존재가 되었다.
혼이 육체대로 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영에는 하나님의 계명이 들어와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이 들어오면, 계명이 영의 인격이 된다.
하나님의 계명이 영의 의지가 되고, 영의 감성이 되고, 영의 지성이 된다.
거기에 성령이 들어오면, 충만하여 영을 지배할 수 있는데, 계명이 들어와도, 성령이 들어오지 않으면, 사람의 지, 정, 의가 영의 소욕을 무시한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창 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호 5: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호 5: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사람들이 망하려면, 사람 말을 듣기를 좋아한다.
이것이 육체 혼의 생각이다.
호 12: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호 12:2 여호와께서 유다와 쟁변하시고 야곱의 소행대로 벌주시며 그 소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이들이 좋아하는대로 하게 만드신다는 것이다.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체가 좋아하는 것이 육체의 생각이다. 그러니까 심판받을 수 밖에 없다.
마 23: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은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이 타락이다.
눅 20: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혼이 좋아하는 것은 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혼이 좋아하는 것은 전부 육체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 뿐이다.
성령충만한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육체가 좋아하는 것, 세상에 나가서 칭찬받기 좋아하는 것, 사람들이 내 말 듣는 것 좋아하는 것,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이런 것이 타락이다.
진리를 좇지 않고, 육체가 좋아하는대로 하면, 내버려두사 심판받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털털한 것은 성령충만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육체의 것을 좋아하면 이미 성령을 거스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이 들어오고, 반드시 성령이 후원하셔야 한다.
그래야만 능력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가룟 유다는 돈을 좋아했다.
좋아하는대로 가는 것이다.
우리가 이 다음에 구원을 얻을 때, 성령으로 말미암아, 혼이 완전히 은혜의 계명에 복종하면, 낙원에 간다.
계명이 없이 율법 아래 있던 자들은 심판을 아브라함과 함께 기다려야 한다.
믿음에서 타락한 자는 혼만 끄집어내어 육체만 끝나고, 영은 지옥에는 가지 않지만, 네피림처럼 아무 가치가 없는 존재가 된다.
아나니아, 삽비라나 후메내오나 알렉산더같은 사람이 이렇게 된다.
가룟 유다는 지옥 가게 될 것이다.
왜 갈 것인가.
믿지 않아서 그렇다.
예수를 팔아서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끝내 예수 믿지 않아서 지옥간다.
인간으로서 예수를 위대한 사람으로만 알았지,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간다.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유다는 예수가 죄가 없으심을 안다. 그가 착하신 분인줄 안다.
예수는 제자중에 믿지 않는 자가 있다고 하셨다.
가룟 유다가 예수 팔아서 지옥간다고 생각하지 말라.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지지 않는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가 복잡하고 복잡하지만 다 정리하기 위해서 배웠습니다.
율법과 선지자를 정리하고 복음을 알기 위해서 복잡한 소리를 또 들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저희를 자유케 하리라 했사오니 자유를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