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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21~30卦(玄圃子 李相) 24괘 지뢰복괘(地雷復卦, ䷗ )5. 爻辭효사-初爻초효, 小象소상
이상숙 추천 0 조회 217 21.10.21 20:0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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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0.21 22:59

    첫댓글 英여성들 클럽서 주사 찔린 뒤 블랙아웃…"정신 차리니 병원"
    英 전역서 바늘 찔린 뒤 기억 잃은 사례 보고

    노팅엄서만 한달새 32건 접수…내무장관, 조사 촉구

    경찰서도 성범죄 관련 가능성 염두에 두고 조사 준비

  • 작성자 21.10.21 23:03

    中 극초음속 미사일 두차례 쐈다… FT "7,8월 각각 한번씩”

    중국 국영TV가 2017년 공개한 극초음속 활공체(HGV)의 모습.
    [SCMP 홈페이지 캡쳐]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관련 보도가 파장을 낳고 있는 가운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중국이 7월과 8월에 각각 한번씩 총 두 차례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추가 보도했다.

  • 작성자 21.10.21 23:05

    FT "미국 우려 증폭…차세대 무기 개발 경쟁에서 중국이 우위"

    중국이 올 여름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한 차례가 아닌 총 두 차례 진행했고,
    이에 따라 차세대 무기 개발 경쟁에 있어 중국이 앞서 나가고 있다는
    미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작성자 21.10.21 23:08

    인도서 원숭이 무리가 던진 벽돌에 '퍽'…30대 남성 사망

    인도에서 원숭이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가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30대 남성이 원숭이가 던진 벽돌에 맞아 숨졌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 델리 나비 카림 지역에서
    원숭이 무리가 건물 2층에서 30대 남성 모하마드 쿠르반에게 벽돌을 던졌다.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 작성자 21.10.21 23:24

    자녀 9명인데…말레이 싱글맘 '마약소지' 사형선고에 오열 [영상]

    금지약물 50g 이상 수지하면 의무 사형
    인권단체 "의무 사형 제도 폐지 해야"

    말레이시아의 50대 싱글맘이 마약소지 등 혐의로 사형선고를 선고 받았다.

    말레이시아의 50대 싱글맘이 마약소지 등 혐의로 사형선고를 선고 받자
    인권단체 등이 문제를 제기했다.
    사형제도가 사회경제적 배경이 없는 이들에게 불리하게 적용된다는 지적이다.
    해당 여성은 9명의 자녀를 홀로 부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작성자 21.10.21 23:28

    외신 반응 “한국, 자체 로켓으로 1t 물체 쏘아올린 7번째 국가 발돋움”

    등 발사 직후 주요 언론 평가 잇따라
    일 <닛케이>…“내년 2월 재발사. 개선책 찾을 듯”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5시 정각에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2발사대에서 발사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외신들도 한국이 자체 개발 로켓인 누리호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는 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였다.
    하지만, 더미 위성을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지 못하면서 아쉬운 ‘절반의 성공’에 머물렀다.


  • 작성자 21.10.21 23:36

    "바이킹족이 콜럼버스보다 먼저 북미 도착" 나무조각서 흔적 발견

    "콜럼버스보다 470년 먼저 바이킹 족이 아메리카 도착"
    도끼로 추정되는 쇠날에 절단된 나무 나이테로 추론

    바이킹 복제선 Islendingur호 / 사진=REUTERS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바하마 제도에 당도한 것이 1492년보다
    무려 470년 이상 먼저 바이킹족이 북미에 도착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00년 전에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 유럽인이 있었으니
    이는 바이킹족이었다.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 연구팀이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랑스 오 메도우에서 발견된
    나뭇조각들에서 1000년 전 바이킹이 남긴 흔적을 찾아냈다는
    연구 결과를 20일(현지시간) 발간된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 실었다고 보도했다.

  • 작성자 21.10.21 23:43

    총선 앞두고 '연필 11만개' 하나씩 깎는 日 공무원들 논란



    이달 31일 치러지는 일본 중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군마현의 한 시청 공무원들이 투표에 쓰일
    연필 11만3000개를 하나씩 깎는 모습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작성자 21.10.21 23:50

    인도·네팔 폭우 지속…사망자 200명 넘어서고 관광객 등 실종·고립

    국가재난대응군(NDRP) 대원들이 19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의 우담 싱 나가르 지역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네팔에서 폭우가 수일간 계속되면서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나 약 200명이 사망했다.

    네팔 당국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네팔에서 88명이 숨졌다.

    디잔 바타라이 현지 구조대원은 "모든 지역재난관리위원회가 적극적으로 구조 및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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