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적인 질문을 하자면 ...
` 기도와 주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인존시대에 필요한 방법은 무엇일까?
주문과 기도는 다르다. 주문(呪文)은 정해진 문장을 그대로 읊는 행위고, 기도는 자신의 속 마음을 밝히는 행위다. 기독교에서는 '기도'를 신과의 소통으로 활용한다. 반면에 동학(천도교 및 증산 사상)에선 '주문'을 특정 신명에게 고하는 절차로 활용된다.
주문(呪文)
주문(呪文)은, "하늘은 단층 차원이 아닌 다층 차원으로서 다양한 영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 일례를 들면
` 그리스도교는 3층천
` 유대교는 7층천
` 증산교는 9층천
` 불교는 33천
` 도교는 36천
등의 천(하늘)이 있다고 한다. 다층천에는 다양한 신명들이 존재하며, 이들 다양한 신명들은 고유의 영파(靈波)를 발산하는데서 주문(呪文)의 작동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주문은 고유의 신명만이 대응한다. 이는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전파를 수신하는 원리와 비견된다. 1977년에 변찬린이 발표한 「주문고-성서적 입장에서 본 시천주와 태을주」라는 글에서 다음처럼 말한다.
"종교의 차원 즉 영계(靈界)나 천계(天界)에도 무수한 전파나 심파(心波)들이 오고 가고 있다. 기독교적인 계시파, 불교적인 진언파(眞言波), 유교적인 영가파(詠歌波), 그 밖에 수많은 저급 영들이 남발하는 무파(巫波)들과 영신(靈信)들이 발신하는 영파(靈波)들이 심령계에 도전하고 있다. 우리는 그 타고난 <도(道)의 인연>을 따라 각기 그 종교적 신앙을 달리 하는데 혼자서 공중의 무수한 영파와 전파와 심파(心波)를 다 포착할 수 없다. 여기에서 주문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주문이란 다이얼과 채널과 같이 자기가 믿는 종교의 영들을 강신케 하는 종교학상의 한 방법론이다."
따라서 주문은 정확해야 한다. 그래야 신명이 응한다. 그래서 주문은 짧고 간결한 문체로 구성되며, 무형계와 유형계를 연결시키는 영적 채널로서 특별한 음률과 반복을 통해 신명이 현상계에 발현하도록 하는 종교적 기제다.
주문은 산스크리트어로 '만트라'다.
` 만(man)은 "생각하다"
` 트라(tra)는 "현상계의 속박으로부터 보호하고 구원하다"
즉 '만트라'는 "해방하고 보호하는 생각" 이란 뜻이라고 한다. 이 '만트라(주문)'은 영적 파동을 끌어 당기는 자석과 같다.
"연구에 따르면, 만트라(주문)을 반복하면 두뇌 중에서 우반구가 활성화된다고 한다. 우반구는 직관력을 주관한다. 만트라(주문)은 소리를 내어야 하므로 좌반구가 활동하지만, 반복을 하면 좌우반구를 통합적으로 사용하게 돼 동조성을 이끌어 낸다고 한다. 즉 주문 수행을 하면 뇌장(머릿골 속의 점액)에 진동 전류가 형성되고 좌우반구에 진동하는 자장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뇌파는 점점 느려져 알파(α) 파나 이보다 더 느린 파동이 나타난다." - (월간개벽 도기 131년 1월호 발췌)
만트라(주문) 수행을 반복하면 경이와 흥분 그리고 미스터리한 현상을 겪게 된다. 증산도 신도들이 태을주를 오래 읽으면 주위에서 누군가 웅장하게 태을주를 따라 합창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등의 체험을 하며, 이는 주문 수행자들에게 일종의 강력한 믿음의 기제로 작동한다.
증산은 시천주, 태을주를 비롯해 15진주 주문 등을 종도들에게 전해 줬다. 따라서 증산을 추종하는 종단에서는 '주문(만트라)'가 매우 중요한 수행의 위치를 차지한다.
기도(祈禱)
기도는 구체적인 대상이 전제된 유신론적 종교 전통의 전형적 의례 행위다.
` 그리스도교의 개인적 또는 공공적인 '기도'
` 무속의 '치성'
` 원불교 및 증산교의 '심고'
기도는 히브리어로 <터필라 תְּפִלָּה>라고 하는데 이 명사는 동사 <팔랄 פָּלָל>에서 파생하였다. 성경 히브리어에서 ‘기도하다’란 뜻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동사는 매우 다양하다.
"기도에 해당하는 주요 단어는 ‘판단하다’라는 어근으로부터 유래하였으며, 일반적인 재귀 형태는 문자적으로 ‘자신을 판단하다’를 의미한다” -「공인 일상 기도서」 (The Authorised Daily Prayer Book)
기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최창국 교수 . 백석대 실천신학)
` “첫째, 기도는 성품 개선에 효과가 크다”며 기도와 감사의 관계를 관찰한 흥미로운 연구가 있는데, 기도와 감사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둘째, 기도는 뇌를 치유하고 성장시킨다”며 “앤드류 뉴버거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실시한 뇌 연구에 따르면, 모든 형태의 명상이 뇌의 긍정적 변화와 관계된 것으로 밝혀졌지만, 최대의 뇌 기능의 향상은 참여자들이 구체적으로 사랑의 하느님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 이루어졌다”
` “셋째, 기도는 하느님의 창조적 선물인 면역체계를 강화한다”며 “마이애미대학교의 연구팀이 만성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질병에 대항해 싸우는 주요 면역세포들의 숫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넷째, 기도는 자기 절제력을 높여준다”며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기 전에 평소 기도를 해온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며 직면한 문제에 효과 있게 대처하는 힘을 보인다.”
` “다섯째, 기도는 정신세계에 큰 영향을 발휘한다”며 “기도는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킨다. 기도하는 동안 인간의 뇌파와 심박동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인존시대에 ...
인존시대에 진입한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수도인들(종교인들)은 주문과 기도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주문은, 다층적 하늘(천계)의 다양한 신명 중에서 특정 신명을 대상으로 하는 발원이며, 이들 신명은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들 특정한 신명에게 직접 발원함으로서 자신이 천지공사(天地公事)에 도구로 쓰여지도록 하는 행위이자 또는 개인적 소원을 간청하는 행위인데, 대체로 사적인 발원보다는 공사에 참여하는 행태로 이뤄진다.
주문은, 종교나 종단이 확립되기 전 또는 과정에 있어서, 신자들이 신명의 정체성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특정 주문을 통해 쉽게 도달하게 하는 목적이 있다. 문제는 개개인들은 주문의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주문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 모른다는 것이다.
기도는, 구체적인 대상이 전제되기 때문에 사전에 기도의 대상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기도의 대상은 대체로 우주 최고의 신에게 하는 형태를 취한다. 기도는 개인의 자유의지대로 해야 하며, 신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서 자신을 '판단해야' 한다. 기독교에서는 인간의 '불완전성' 때문에 예수라는 중보를 통해 기도한다.
동학의 정수인 증산 사상은, 증산 - 정산 - 우당 - 박도전을 통해 징검다리가 놓여 졌으므로, 인존시대이자 후천에 진입한 현재는, 천지공사를 위해 주어진 주문의 효과는 끝났다고 봐야하며, 후천을 이끌 리더들인 도통 군자들을 총 지휘할 '대두목'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 부분은 새길학당에서 치열하게 논의돼야 한다.
주문은 신명과의 직접 채널을 통한 소통이므로 여러 형태의 경이와 흥분 그리고 미스터리한 체험을 겪는데, 수도인들이 가장 피해야 할 부면이 바로 이런 영적 체험이며, 따라서 수도인들은 이 부분을 매우 경계해야 한다. 과거엔 증산, 정산, 우당 등의 종통자들 재세로 이런 현상을 거를 수 있지만, 현재는 개인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는 점에서 숙고할 부분이 많다.
첫댓글 좋은글에 댓글을 ~주문 수련은 힘든것 그냥 기도는 쉬운것 즉 주문을 읊고 기도를 모시는 수련법은 천강을 받는 몸이 되는것 그냥 기도는 마음 속을 닦는것이 아닌 잠시 잠깐의 위안으로 삼신께서 이 땅에 오셨서 주문 수련을 다 어떻케 한다고 다 가르쳐 주었는데 이것을 않하고 그냥 기성 종교인처럼 기도를 한다
글쎄요~도는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공부로 깨닫는 것이며 마음에 도가 있는것이 아니라 마음공부에 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마음공부는 바로 주문을 읊고 기도를 모시는 수련법이라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싶네요
8만4천개의 모공에 태을주를 읊어서 집어넣코 등 ~여하튼 혜공께서는 공부와강식을 않 해보셨서 어떠한 기운이 도래되는지를 잘 모르실거라 봅니다 그냥 기성종교인으로 기도를 모시면 잠시 위안은 되지만 어떠한 큰 기운이 도래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문을 읊고 기도를 모셔야 마음공부로써 마음이 크게 닦임니다 물론 그 수련법은 참을성이 크게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
🙂😄😁 참 끈질기십니다. 글을 찬찬히 읽어 보세요. 주문은 어린 아이를 위해 주어진 방편입니다. 글구 삼신과 수교자는 징검다리죠
교운 1장 41절
그리고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도통하는 방법만 일러 주면 되려니와
도통될 때에는 유 불 선의 도통신들이 모두 모여 각자가 심신으로 닦은 바에 따라
도에 통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어찌 내가 홀로 도통을 맡아 행하리오”라고 상제께서 말씀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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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이 보소 15신위가 도통 주는 것이 아니라
{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 달건이가 15신위가 도통준다고 전경 고치면 되겠네
그럼 대두목 찾을 필요 없이 달건이는 15신위만 읊고 있으면 도통 하겠네요
그리고 댁이 말하는 15신위 모신데 많잖아요 여주. 중곡동. 속초. 포천.김명선.강병란 한승원...등등 있으니
여기서 건들건들 하지말고 그런데 가서 대두목이 누구냐고 따지세요
왜 쓸데 없이 여기서 대두목 찾냐구요 여기는 진리를 논하는 장소입니다
대두목 찾는 장소가 아닙니다 여기는 대두목 있지도 않아요 없어요
그러니 조용히 떠나세요 여기서 건들건들 하지 말고...........
@표주박 표주박님도 대두목이 되고 싶다고 솔직히 틀어 놓으시죠 뭔 남자가 숨기면서 간다고 상도에서 배출된 떨거지들을 따라가면 쪽박 차는데 거기는 뭐 하러 따라 갑니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제대로 일러주었건만 알아듣는 분이 없네요 여기가 진리를 논하는 곳 제가 볼때는 끼리끼리 대화장으로 보입니다
큰 판을 못보고 작은판에서 무슨 큰 진리가 도래 된다고 열심히 진리를 논하세요
@표주박 표주박님이 떠나라 마라 왜 그러죠 ~만인을 포용을 포용도 못하는 종재기 작은 그릇으로 혼자 잘난척 해봐야 그 또한 도토리 키재기라
@건달 대두목은 전경에 나와요 달건이 댁이 전경을 이해 못하니 여기서 대두목을 찾는 것입니다
수도라는 것은 주문을 잘~~~외우고 신위를 모시는 것이 아니라
전경을 이해 할려고 수도 하는 것입니다
달건이 댁처럼 주문 외우고 신위 모시면 도통하고 멀어지는 것입니다
증산 曰: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전경을 깊이 파라고 증산은 말 하는데
달건이 댁은 전경은 깊이 안 파고 신위만 찾고 있으니 도통은 저 멀리 달아나죠
임금이 있고 신하가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대두목이 있고 도통군자가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러하듯 임금이 신하가 없으면 지혼자 임금 놀이 하고
대두목도 도통군자가 없으면 지 혼자 대두목 놀이 하는 것입니다 알것소 달건이....!!!
@건달 대두목을 여기서 찾으니까 쓸데없는 짓이라서 가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맥(脈)과 진리를 논하는 장소지
대두목 찾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달건이.............!!
@표주박 대두목을 자칭하는 분들이 대두목깜도 않된다는 주장을 하고싶은것 상도 떨거지의 진리는 취할것이 있나요 ~박우당 도전님이 높으신분인가요 상도방면의 돌아가신 수임선감 이셨던분이 높으신분인가요 이 건달은 오직 박우당 도전님이 높으신분이라 그 뜻을 받들려고 할 뿐 전경책이나 주구장창 읽고 본인들의 일방적인 주장들만 난무합니다 진리는 억지로 구하는것이 아닌 대자연의 이치와 경위 그리고 섭리로써 현실에 맞게 풀이를 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표주박님도 똑똑하다고 고는 하나 가장 경계해야할 덕목은 나만 맞다 그럼 주위에 사람들이 없다 제가 요즘 주위에 사람들이 없습니다 내만 맞다고 주장을 하니~~
@건달 박우당 도전님이 높으신분인가요
상도방면의 돌아가신 수임선감 이셨던분이 높으신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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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위 입니다
@표주박 오~어떤 근거로 같은 레벨이다고 보시는지
참 한 방면의 수임선감을 하셨던분인데 같은 레벨이다
비유컨데 왕과신하의 개념에서 신하가 왕과같은 레벨이다
좀 의하하네요~
@건달 달건이 니 한테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 쳐먹는데 내가 왜 설명 해야되나
@표주박 ㅎㅎㅎㅎㅎ~ 상도방면의 돌아가신 수임선감 이셨던 그 분 또한 박우당 도전님 제새시에 수도를 했던 수도인 입니다
에이 ~삼대성인들의 종교인과 삼신께서 오신 수도법이 어떻케 기성종교인으로 가는 기도가 더 크게 느껴 진다고 하십니까 ~혜공께서는 도를 않 논하는것이 맞아 보입니다
그냥 현재의 종교인들이 하는 기도가 크다고 하는데 뭐하러 삼신께서 하신 공사를 일일이 지적을 하면서 한 방면의 수임선감을 하셨던분인데 그 분을 크게 보시는데 그분도 육천마왕의 속사임에 넘어 간거죠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나는 해마를 위주로 먼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해마주에서 보면 삼계해마 ~아직 현재의 도 판이 분열 분파로 가지만 결국은 하나된 종단대순진리회는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증산도도전에서도 삼대성인들을 먼저 보내셨다고 하는 내용이 있듯이 앞으로는 삼천 이라야 일이 이루어 진다 즉 서가여래 하감지위로 시운치성을 모셨고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시운치성을 모셨고 하나된 종단대순진리회를 만드신 분이 박우당 도전님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야 세번째 시운치성믈 모십니다
그 세번째 모시는 시운치성은 다들 돈을 넉넉히 정성금을 올려야 합니다
🙂😄🤔 윗글 본문에 추가하자면 ...
주문(呪文)은 지존시대를 위해 주어진 어린 사람을 위한 방편이다. 그래서 짧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구성되는데 ... 주문은 누구나 동일한 문장을
ㆍ운률
ㆍ반복
을 통해 영계의 신명과 접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후천의 인존시대에는 맞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인존시대란, 문자적으로 인간이 중심이 돼 공사를 실현시키는 시대다. 인존시대는 어른의 시대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해 주어진 방편은 더 이상 불필요하다.
인존시대는 인간의 자유의지로 신과 소통하는 시대다. 그래서 주문(呪文) 같은 동일한 문장을 읽는 행위는 어울리지 않는다.
🙂😄🤔 증산을 추종하는 수도인들은 '행위'를 중시하기 때문에 주문(呪文)같은 행태(퍼포먼스)를 통해 신명의 기운을 받고자 한다. 그러나 지존시대의 수도는 유형(눈에 보이는 것)의 행태를 통한 입문 과정일 뿐이다.
이는 인존시대를 준비시키기 위한 예비 절차와 같다. 그러나 인존시대는, 모든 가치는 마음과 정신을 통해 실현되므로 주문같은 형식적 퍼포먼스가 아닌 자유의지에 따른 심고(心告) 형태로 신과 소통해야 한다. 그래서 심령신대(心靈神臺)인 것이다. 즉 마음에 신대를 세우는 때다.
여하튼 각자가 맞다고 하는 길을 각자가 가 봅시다 저는 주문수련법으로 갑니다
기도도 빌고 비는것~ 주문도 비는데 삼신 천지신명님 조상선령님께 비는것이다
지금 수도인이 아닌 기성종교인처럼 가는 분들이 도통을 바라고 운수받는다고 다들 착각을 하시는것으로 저는 봅니다
신은 사람이 필요하고 사람도 신이 이끌어 주길 바랍니다 천존상제님 지존상제님 인존상제님께 빌고 빌어야 도통받고 운수를 받는다고 봅니다
즉 어떤 신께 어떻케 무엇을 빌고 또 빌것인가
기도는 몸이 무겁고 주문을 읊고 모시는 수련법은 몸이 가볍고 기운찬 기가 넘침니다
지금은 자유도수를 주셨스므로 다 자유도수로 가면 됩니다
교법 2장 56절
『 “천존과 지존” 』보다
【 “인존이” 】 크니 이제는 【 “인존시대” 】라. 마음을 부지런히 하라.
【 “천존시대” 】에
1.)
【 “구천상제” 】와
구천강성상제 있습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 “난법” 】이고 어느 것이 【 “진법” 】 입니까??
2.)
【 “지존시대” 】에
【 “옥황상제” 】와
조성옥황상제가 있습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 “난법” 】이고 어느 것이 【 “진법” 】 입니까??
3.)
【 “인존시대” 】에
【 “미륵세존” 】과
박성미륵세존이 있습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 “난법” 】이고 어느 것이 【 “진법” 】 입니까??
++++++++++++++++++++++++++++++++++++++++++
이렇게 물으면 달건이 댁은 어떻게 대답 할 것입니까??
道는 경우 이치라
문증=옛 부터 문서상으로 내려오는 것이 증명 되어야 하고
이증=이치상으로 증명이 되어야 하고
현증=현실에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현증으로 말하면 일반 사람들은 구천상제는 알아도 구천강성상제는 모릅니다
이것이 현증(현실에 증명 되는 것) 입니다
교법 3장 24절
상제께서
교훈하시기를 “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 큰 병에 걸리느니라.
【 “이제 먼저 난법” 】을 세우고 그 후에 【 “진법” 】을 내리나니
모든 일을 풀어 각자의 자유 의사에 맡기노니 범사에 마음을 바로 하라.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되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하여 마음에 먹줄을 겨누게 하고
사정의 감정을 번갯불에 붙이리라.
마음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곡을 행하는 자는 지기가 내릴 때에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퉁겨지리라.
운수야 좋건만 목을 넘어가기가 어려우리라.”
++++++++++++++++++++++++++
건달이 댁은 난법과 진법도 구분 못하는데
혼자 수도 백날 해봐야 나무아미타불 입니다
수도인들은
첫째 먼저 전경을 이해 해야 되고
둘째 그 후에 수도(주문-태을주)를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하여 마음에 먹줄을 겨누게 하고
사정의 감정을 번갯불에 붙이리라.
마음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곡을 행하는 자는 지기가 내릴 때에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퉁겨지리라.
미륵세존 하감지위는 김형렬 종도분이 강증산상제님을 미륵세존으로 화천하신 연후에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봉안을 하여 신위를 모셨습니다
즉 이미 행하여졌던 신위를 박우당 도전님께 그 신위를 모셨던것이 난법이다
천존상제님 으로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 강성상제 하감지위로 또한 옥황상제님 으로만 알고 있스나 옥황지존상제님 으로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인존상제님 으로 천상계의 신위로 계신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천존상제님 지존상제님 인존상제님 이것이 참 진법주의 15신위의 완성이 됩니다
ㅋ~~~전형적인 맹신자의 모습을 스스로 보여 주는군
건달이 댁의 눈에는 후천 인존시대는 안보이나 보지 니 눈깔이 저당 잡혀나
후천 인존시대는 미륵이 세상을 다스리는 시대다 멍청하게 15신위만 바라보니
후천 인존시대는 미륵이 다스린지도 모르지 달건이.......
@표주박 실컷 비방을 하시라~
****은 전경책을 주구장창 자기위주로 풀이를 하는 분들은 절대로 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앞으로 시운치성을 새롭게 모셔야 하니 다들 정성금을 두둑히 모왔서 삼신전 천지신명님전 조상선령님까지 잘 모십시다
이 글을 읽는분들은 다 헛소리 허령이라고 보는순간 여러분의 미래는 장담을 못합니다
대두목 달건이 힝설수설 한 니 글을 보니 맛탱이 간넘이네 그만 하자
여기 니 글 볼 사람도 없다
@표주박 표주박님이 왠 광분 ~시간이 좀 걸릴 뿐 미래에 일어나는 일 입니다
🙂😄🤔 가만보니 건달님이 스스로 대두목으로 준비된 바로 "그 분"이라 생각하는거 같군요^^
에이~대두목은 준비만 한다고 됩니까
종단대순진리회는 큰 판입니다 이 큰판에서 일이 이루어진다고 주장을 하고싶은것 입니다
밖에 작은 판에서 니가 맞니 내가 맞니 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점을 주장을 하고싶은것 이였습니다
저는 그냥 상통군자만 된다면 우리 가문에 큰 영광입니다 큰 판을 보지를 못하고 작은판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런 진리로는 않된다고 주장을 하고싶은 것입니다
현재 종단대순진리회의 큰 판에도 분파와분열로 이루어지고 다 각자의 진리만 맞다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제세시에 항상 화합하고 단결하라고 훈시를 많이내려 주셨습니다 ~ 우리도는 신도입니다~
우리도는 각 조상선령신께서 등떠밀어서 꼭 좋은 기운이 도래되는데는 참석을 시킬려고 수단 방법을 않가립니다
욕속부달로 아직 급할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11년동안 각자의 몸과마음을 잘 다스리시라
대두목은 아무나 하고싶다고 되고싶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다가오는 미래는 그냥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만들어 가는 미래를 맞이할 것인가?
현재의 각 마음과몸이 어떤 미래를 준비를 해야 하는가?
시간은 각자를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저는 아~어떤 수련법으로 가야하는구나를 찾았스므로 그렇케 묵묵히 뚜벅뚜벅 가면 될것 같습니다 ㅎ 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하 ~참 찾는다고 많이 힘들었네요 죽고싶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