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세 여성으로 3월에 코로나 걸리고 회복하면서 걷기를 2달 정도 출퇴근시 만보정도씩 덜으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고 있었는데 최근 6월초 대상포진에 걸렸습니다. 처음 확진받고 우연히 케빈샘 대상포진 관련 영상을 보고 계속 케빈샘 구조의학 열공하고 있습니다.
신경통이 너무 심해 참기가 힘듭니다. 약도 차도가 없고요. 앞목옆목 포진으로 흉도 지고요
우선 오랜된 자궁근종도 있고 뱃살도 도움 받아볼겸 근적외선 온열밸트사서 복부 등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핫팩 좋아하는데 근적외선 온열밸트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해죽순도 주문해 먹기시작했고요.
오른쪽 배꼽아래로 배도 딱딱하고요
머슬러도 구입하고 싶은데요 가장 급한게 어떤걸지 궁금합니다.
복부용 구입 고민중입니다.
머슬러 구입하면 아사캠프도 가입가능한것이 아직 유효한지도 궁금합니다.
대상포진 좋아지면 구충제 등 여러가지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도움 부탁합니다
첫댓글 그 부위는 경추의 틀어짐에 의한 신경눌림으로 대상포진이 온거라서 오리진용과 앞목용. 척추용이 시급하네요. 아사캠프 가입 이벤트는 끝났고 유료가입하셔야 죕니다. 구충은 필수구요.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듣다보니 경추의 이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머슬러 오리진.앞목용.척추용 2일만에 도착 했어요. 오리진으로 후두부 지압 영상보며 따라했어요. 대상포진 신경통과 목 귀 피부 쓰린 증상이 좀 줄었어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