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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8기-이사라님 이것이 영적전쟁 실사판인 건가요?
주의장막 추천 0 조회 278 23.04.18 02: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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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08:38

    첫댓글 주의장막님!
    작은나무가지 하나가 태워지며
    연기를 냅니다
    뭔가를 깊이 생각하거나 근심 걱정을
    할때 생긴 습관(중독)들을 주님이 치유하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영적싸움에 능한 말씀 능력 무기가
    네손에 들려있노라

    더욱 강하고 담대하고 나아가라
    적에 요새를 점령하고
    많은 전리품들을 취하게 되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20 00:05

    뭔가 깊이 생각하거나 근심 걱정 할 때 저의 습관과 중독은
    그것을 멈추지 못하는 것이예요.
    그것을 주님이 태워주시니 더 단순해지고 더 집중하며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김유정간사님,
    귀한 대언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20 00:10

    승리자님, 저는 말로만 들었던 류의 사람을 만나
    너무 당황했습니다. 정말 몇일간 눈을 감으면
    자꾸 귀신이 보이는 것 같아서 걱정과 염려뿐이었어요.
    배사랑목사님에게서 배운 예수피를 몰랐더라면 어땠을까 싶어요..
    용기를 주신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려요.
    승리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4.18 18:55

    할렐루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한빛으로 둘려진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성령님께서 파수 추수 보호의영으로 함께 하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영적전쟁에 능한 영적장수라
    강하고 담대하라 극히 담대하라
    내게 더 집중하라 나를 더 초청하라
    나의 이름을 부르라 나를 부를때
    내가 여기있다 응답하리라
    내 딸아 생명의 빛 영광의 빛에 집중하며 나아오라
    더 담대함으로 나아오라 축복의 통로가 뚫어지며
    영광의 불성곽이 세워지며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주의장막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20 00:12

    영적전쟁에 능한 영적장수라니!!
    더 집중해서 주님을 초청해서 주님과
    하루종일 동행하겠습니다.
    김안나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4.19 00:01

    진리의 허리띠!!

    믿음도 있고.. 열심도 있고...
    다 있어도
    진리에 바로 서지 않으면
    원수의 영이 자리잡게 되네요

    주의장막님 닉네임은 참으로 주님이 지어주신 거네요 ~
    주의 장막님 머리 위로 해달의 가죽 같은 검은 막이 쳐져있어서
    밖의 공격으로 부터 지켜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
    네 안의 빛을 발하라
    네 안에 있는 빛 되신 예수의 빛을 발하라
    진리의 빛되신 주님께 묻고 또 물어라
    지혜와 계시의 영을 더하노라
    진리의 허리 띠로 굳게 선 자
    넘어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인도하고 붙들리라
    내 안에서 평안하라 평안하라 평안할지어다 ~~

    귀하신 주의장막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4.20 00:15

    저의 닉네임이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예품에서 자꾸자꾸 불러주시고
    불러주실때마다 기름부음이 충만히 차고 흘러와
    제 닉네임이 주님 주신 것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저를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만 모시는 주님의 장막이 되겠습니다.
    윤난다 치유자님, 귀한 대언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4.19 01:25

    주의 장막님!!
    많이 놀라셨지만 영의 세계 현실판을 보셨네요.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실제하는!!
    주님의 영광사역을 하는 예품으로 인도가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딸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내가 거하는 너란다.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나아가거라.
    "빛이 어두움에 비췸에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깨달은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그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여겨주세요!!
    너의 옆에 다가오는 어두움은 소멸 박멸 파쇄니라!!
    그게 빛의 본질이며, 그 본질이 나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하십니다!
    주님이 토닥여 주십니다 ㅎㅎ

    주의 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지금 동부 알러지가 너무 심합니다
    CVS 처방전 내면 약사에게 약 받는 곳에 가서
    Zyrtec D를 사서 사용해 보세요.
    몸이 가벼워 집니다.

    공공 도서관에 개인 방을 빌릴 수 있습니다.
    도서관마다 다르지만 방을 예약하기도 하고 도착 순서대로 사용 할 수 있어요. 도서관에 따라 하루 종일 사용 할 수 있기도 해요! 함 알아보셔요!

  • 작성자 23.04.20 00:22

    사랑하는 에바다 조이스님,
    저는 왠지 에바다조이스님의 이름을 볼 때마다
    주님께서 님의 성품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마치 잘 알려주시는 선생님처럼
    도량이 크고 마음이 넓고 친절하시고
    그러나 무엇이 정확한 성품!
    정말 그러신가요? 제가 잘못 들은 것인가요? ㅎㅎ
    곁에 함께 있으면 언제나 언니처럼 이끌어줄 사람처럼 느껴져요.^^
    빛의 본질이신 주님이 저를 토닥여 주신다니 너무 기쁨이 차오릅니다.
    첨부해주신 정보들도 얼마나 감사하고 미소가 나오는지요!
    귀한 대언댓글과 섬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4.19 13:05

    주의장막님 축복합니다

    주의 장막님이 갑옷을 입고 칼을 빼들고서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이. 주의 장막님에게 전신갑주를 입혀주십니다

    너는 큰용사라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라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나지 않느냐 말씀을 선포하라 너의 무기가되리라 너는더욱 집중하고나아오라 너의 안에 있는 두려움은 떠나가고 영적분별력을 더욱 붓노라 말씀하십니다

    좋은 경험하셨네요~~그경험이 주의장막님을 한발더 주님께 나아가는 계기가되었네요~~ 또저두 깨닭게해주는. 시간이었네요
    주의장막님 화이팅

  • 작성자 23.04.20 00:36

    다윗맘님, 주신 대언을 제가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릅니다.
    저도 남들처럼 크고 강한 용사라는 대언을 항상 사모해왔습니다.
    지난주 주일영광예배때부터 배사랑목사님과
    이번 영성일지에 두세분의 대언에
    제가 용사라고, 약하지 않고 너는 강한자라고 하는 대언이 시작되었어요!
    얼마나 힘이 나는지요!
    선포 감사드리고 귀한 대언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윗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4.20 11:54

    사랑하는 주의 장막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 분과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신학을 했다고 해서 다 거룩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의 대단한 스펙을 내려놓았다고 해서 다 거룩한 사람은 아닙니다
    영이 열렸다고 해서 다 거룩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땅에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제는 사람들의 말에 귀가 얇아 미혹되지 않기 원하노라!분별하기 원하노라!
    너는 나의 영광만 바라볼지어다!
    나의 영이 머무는 곳에는 아름다움과 기쁨과 감격이 있단다.
    네 스스로 분별하기 원하노라!
    이 땅에 어둠의 영이 있지만
    너는 그것에 관심가지기 보다 나의 영광에 집중할 때 빛앞에 어둠이 자연히 물러가는 것 처럼 어둠의 영들이 떠나가리라 떠나가리라!
    너는 이제 이곳 저곳에서 외치는 많은 소리에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이곳에서의 기름부음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서서 다른 이들을 주님의 영광으로 인도할 자니라!
    이 경험 또한 너를 배우게 하며 성숙시키는 과정이 되리라!
    그 어떤 것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를 빼앗아 가지 못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21 23:29

    김찬미 간사님, 감사감사합니다!
    말로만 들어오던 어둠의 영의 실체를 직접 만나게 되어
    나를 지도하고 교훈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게 필요한 분별의 영을 부어주시기위해
    모의실험과도 같이 표본을 마주하게 하신 주님이
    너무 멋지시죠!!
    배사랑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그 양신역사가 무엇인지
    이번 일을 통해 확실히 분별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오로지 성령님의 통로만 돠기위해
    가문의 죄를 회개하는 방언기도의 횟수를 더 늘렸어요.^^
    더 더 늘릴생각이고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도
    더더더 늘릴것입니다!
    귀한 대언댓글로 섬겨주시는 김찬미간사님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23.04.26 12:29

    주님께서 옥토로 기름진땅으로 인도하십니다.
    그곳에 강물이 가득하고 채소와 여러 산물을 내기에 좋은 땅이라고 하십니다. 모자람이 없고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주의 장막님께서 끈기와 인내로 모든것을 취하고 누리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삼하23:2
    딸아 내게 시선을 맞추고 귀를 기울이라
    내가 너와 말하고 네 모든 간구의 소원을 들으리라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4.27 23:53

    이진주 간사님, 참으로 신비로운 일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 주님이 내 입을 통하여
    주의말씀을 하게 하신 일이 있었는데
    마침 지금 그와 맞는 대언의 말씀을 읽게 되었네요!
    특히 그 말씀은 끈기와 인내였답니다^^
    낙망치 말고 가라 하셨습니다.
    자꾸만 내 나이를 보고 내 상황을 보고 포기하려는 마음은
    사단이 내가 정말 그 일을 하게 될까봐 주는 마음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귀한 대언댓글에 감사감사드리고 힘이 납니다.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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