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ung-sam Ma, Chair ITTF Umpires and Referees Committee
The participants had the opportunity to learn about recent changes undertaken by
-the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 they were made aware of the new umpiring system and
discussed how to become better accustomed.
참가자들은 국제 탁구연맹에 따른 최근의 변화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들은 새로운 심판 시스템에 대해 알게되었고 어떻게 하면 더 익숙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 의논했다.
Furthermore, it was a golden opportunity for the umpires to review revised rules and regulations,
to share their know-how and experiences at international events.
Group discussions on the subject of “Knotty Problems” highly enhanced their understanding of
-unfamiliar cases in the field of play. Notably, Saturday’s session continued into the late night.
더욱이, 심판들이 개정된 룰과 규정을 검토하고 그들의 노하우와 국제 대회에서의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Knotty Problems”을 주제로한 조별 토의는FOP에서 익숙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여주었다. 특히, 토요일 회의(세미나)는 늦은 밤까지 계속되어졌다.
A highly successful day concluded, the second day was devoted to the peer evaluation system,
which is very similar to the ITTF Umpires and Referees Committee evaluation process.
Many umpires agreed that this evaluation system proved good for self-improvement through the feedback
-process.
They exchanged views on further ways it could be improved. My task was to deliver a special lecture on
“How to Become Good Umpires”; the address included many detailed case studies.
둘째 날에는 동료 평가제에 할애되었고 그 시스템은 ITTF URC의 평가 시스템과 매우 유사하다.
많은 심판들은 피드백 과정을 통해 자기계발에 좋은 것으로 증명되었다고 한다.
“나도 훌륭한 심판이 되고 싶다”로 특강을 했다; 많은 상세한 사례들이 포함되었다.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programme was the lecture on how to prevent violence and sexual harassment
in sport; this is a very visible issue in Korea since an Olympic gold medalist recently joined the # ME-TOO movement.
The Conference post-survey showed the initiative was extremely helpful for umpires to perform their duties
-in a correct manner; most pertinently, Insook Park, Chair of the Korea Umpires and Referees Committee,
promised she will attempt to arrange another such meeting for next year.
회의 이후의 조사에서 이러한 것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임무 수행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걸 보여주었다. 박인숙 심판위원장은 내년에도 또다른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기약했다.
Intense discussions, long hours but there was goodwill mixed with an air of conviviality.
A lottery was organized; each participant brought one or two prizes and gave them to the organizer.
Lots were drawn during breaks, so everyone left with a gift; happy memories.
A most successful venture, one in which women far exceeded men; overall 114 female umpires attended
as opposed to 27 male counterparts; all worked happily together, respect paramount, the end result a most -successful venture.
토론은 긴 시간동안 이어졌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행운권을 위한 선물은 각 참가자들이 한 두 개씩 가지고 왔다. 행운권 추첨은 쉬는 시간동안 이루어졌고 모든 참가자들은 선물을 가지고 (행복한 기억을 가지며) 자리를 떠났다. 114명의 여자 심판들과 27명의 남자 심판들이 참석했다. 모두는 행복하게 함께하였고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첫댓글 멋진 글에 훌륭한 번역글 감사합니다
웬지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찬강의에 타이트한 교육일정을 숨가쁘게 보냈습니다.
멀리 해외로 부터 먼저 소식과 사진을 받아보네요ㅎ
준비하신 심판위원장님이하 위원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년에 한번 많은 심판 선후배님들을 한꺼번에
만날수있어 사교의 장이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심판님들 올 한해도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십시오.
다음에 웃는 모습으로 다시뵙겠습니다.
마영삼님의 도움으로 세계의 탁구인들이 한국의 실상이 조금은
알수있겠군요 이러한 행사를 소개한 마선생님 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국탁구 발전에 많은 지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익한 강의를 준비해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습회에서 마련된 선물 이벤트에 선,후배심판님과 함께 즐겁게 읏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대한탁구협회 심판부의 소식이 세계에 알려진것에 더욱 기쁩니다.
다음 강습회를 기대하며
새해에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