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배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듣던 중에 5년전 말씀이 튀어 올라왔다
제목이 하나님의 음성듣기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라) -1강
이렇게 듣고 기록하는 것이 내가 너무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걱정이 되었지만
그에 따른 결단과 행동과 방법을 안내해주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해서는 나의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내가 그랬는데! 음성은 이렇게 들려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조차도!
아브라함에게도, 모세에게도 구약의 많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처음 나타나실때 이름을 두번씩 부르셨다
아기에게는 부모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이름과 예쁘다 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기간이라는 것을!
내가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음성 환상을 잘 듣는 비결은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 고요함 가운데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이다..성막기도라고 하셨다
10분이든 20분이든 앉아서 마음을 내려놓고 간구할 수 있는 시간
성령님을 초청 후 "음성 환상을 들려주세요", "주님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물방울 떨어지듯 들려올때 환상이 깃털같이 열릴때 취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내가 성막기도를 할 수 있는 고요한 시간은 언제일까..고민하다 어제부터 새벽6시로 정했었다!
그런데다 금요철야 말씀선포중에 이스라엘백성이 요단강을 건넌후 12지파의 수대로 돌을 가져다가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때에 물이 끊어졌음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쌓은 곳이 바로 '길갈' 이였다
길갈은 감사의 장소, 은혜의 장소, 기적의 장소였다. 나에게 길갈은 어디일까?
교회였고, 새벽예배였다..내가 숨쉴 수 있었고, 위로받을 수 있었고, 피난처였던..
교회 기도실은 이어폰을 꽂고 있어도 조용할 수 없는 장소였고
나의 수면장소는 거실이기에 1시까지는 집중을 할 수가 없는 장소..
화장실을 한시간 간격으로 가시는 어머니..12시쯤 욕실을 사용하는 아들..8시에는 내가 출근..
남편이 출근을 하고 난 후인 새벽 6시가 안방을 차지할 수 있는 가장 고요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제 밤에 이름도 찬란한 금촛대중보기도방이 신설되었다!
나의 나아가야할 바를 아시고 만들어주신것처럼 말이다!
토요일 새벽6시에 배사랑목사님이 선포를 하신 후 2시간에 걸쳐 진행되어진 기도시간..
나를 위해 준비해주신 중보기도방! 너무 강력한 중보기도방!
이 방에 있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된다. 매일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
중보기도방을 열어놓고 계속 취하리라!
† 나는 어떤단계인가?(12단계) †
1. 전혀 음성을 듣지 못하는 단계
2. 음성은 들었으나 인식하지 못함
3. 영감으로 듣는 단계(느끼는것)
4. 스트링단계로 짧은 단어를 듣는 단계
5. 긴가민가하는 단계
6. 집중할때 잘 듣는다
7. 주님께 물어볼때 대답을 듣는다
8. 짧은 대화 가능
9. 긴대화 가능
10. 무시로 주님과 대화
11. 다른사람과 얘기하면서도 대화 가능
12. 성령님과 하나가 되는 단계
2번부터 6번까지를 오가고 있지만
예품에서의 훈련을 통해서 한단계씩 성장하리라!
기름부음이 있는 곳에 잠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 중 하나다!
가장 큰 무기인 기도를 장착하고!
첫댓글 가까이~내주님께~가까이 가려는 그 마음을 중심을 내 주님이 받으시고 아버지를 아는 지식의영 으로 충만케 해주실 겁니다.
지식의영이 충만케 임할지어다~~♡♡~~
시편119편18절의 말씀이 실체가 되게 하옵소서.
내~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것을 보게 하소서 아멘..
등을 두드리며 잘 하고 있다...
힘을 내거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 지극히 높은 주님의~나 지성서로 들어갑니다..
아멘! 아멘!
지극히 높은 주님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 주 보좌 앞에 엎드립니다
주를 향한 사랑과 신뢰가 하늘로부터 이곳에 덮으시고 비추소서
내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과 예배가 회복되리니 이곳을 지나시고 만지소서..
시편의 말씀이 삶에서 이뤄주시길 소망하며 미라클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의 주님을 사모하시고 갈망하시고
집중하심을 주님께서 응답하시듯
주님과 차기쁨님만이 세상의 중심인듯~ 주님으로 충만하고 주님의 사랑을 온가득 느끼시는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축복 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안에서 만족하고 예수님 안에서만 만족함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계획을 믿고 좌절이 있어도 오직 아는 예수안에서 승리할지라
예수로 예수로만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사랑이 차고 흘러넘치게 하소서!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찬양의입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차기쁨님! 차기쁨님!
갑자기 주님이 제에게 세번 반복하라 하셔서 하네요
영으로 받으시랍니다
바람처럼! 비처럼 !
임하셨다며!
(성령하나님) 임재 찬양을 주십니다
영광의빛이 가득합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세번 반복해서 불러주시는 주님!
늘 내 주위에 바람처럼 비처럼 계셨던 주님..오늘도 매 순간 임재하여 주소서!
성령하나님께서 상하고 깨어져 지친 나를 오늘도 만져주시고 새롭게 하소서
내영을 살리시는 성령의 바람 생기로 사방에서 불어올지어다!
성령의 불로 세상 헛된 맘 태우소서 바람처럼 불처럼 내게 임하소서!
(사도행전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
차기쁨님 일지 읽으니 저도 중보기도반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 ❤️
늘 열정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길고 좁은 터널같은 곳을 기어서 나가는데
끝이 있을까? 하며 답답함 속에서도
낮은 자의 모습으로 좁은 길을 선택하며
나아가는 지혜로운 신부라 하십니다.
열정과 순종으로 터널을 아주 빠른속도로
통과하고 계신다 하십니다. 엄지척 👍 😎
전진! 전진! 전진!
저도 낮은 자의 모습으로 함께 전진할 것을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 아멘! 천국으로 가는 좁은길을 선택했고 돌아갈곳이 없습니다
뒤에는 어둠만이 있으니 빛을 향해 전진만이 살길입니다!
열정과 순종을 장착하고 뚫고 또 뚫어 유정을 뚫을때까지 전진!
나의 의는 예수의 피로 덮고 오직 하나님나라의 의를 구하고 나타내며 전진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중보기도반 나눔으로 용기내어 신청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께서 시작하시고 만드시는 것에는 꼭 참여하는것이 답이고 그 안에 늘 새로운 기름부음이
흐르고 넘침을 믿습니다~
음성과 환상이 더욱 활성화되어 주님과의 찐한 연인사이로 행복을 누리시길 원합니다~
처음이고 끝이신 하나님을 유한한 나의 생각에 가두지 않는다면 날개하리라~ 하십니다
황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