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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제헌절과 책 두 권,...
데미안 추천 0 조회 42 04.07.17 01: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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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7 01:15

    첫댓글 뎀님...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요... 창문을 열면 비소리에 모든게 묻힐까요? 씻겨질까요...ㅎㅎ 편히 주무세요...*^^

  • 작성자 04.07.17 01:32

    무재님이셨군요..올려 놓고 보니 우리 뜨락과는 맞지 않아서 다른 것으로 바꿔 올립니다...ㅎㅎㅎ..서울에는 비가 많이 오시는 것 같군요..여긴 지금 비는 오지 않고 밥공기가 추운데요..무재님, 건강하시지요?

  • 04.07.17 03:13

    노래가 제일로 좋습니다. 학습이 참 무섭긴.....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고 있으니..... 게다가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이건 개천절인가요?) 도 올라옵니다.

  • 04.07.17 20:09

    "흙 다시 만져보자......."는 광복절 노래 아닌가요? 개천절 노랜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뭐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 같은데요?

  • 04.07.17 19:50

    네,맞습니다. "...이 날이 40 년 뜨거운피 엉긴 자취니..." 그러니 광복절이지요. 자고 일어나니까 생각이,,, 개천절엔 "...단군이시니..." 이런 소절이 있는듯...

  • 04.07.17 20:17

    뎀님 저도 처음엔 조금...ㅎㅎㅎ 헌법을 알자... 충분히 공감... 수메르님, 유레카님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4.07.18 03:03

    모두 잘 아시네요...*^^..골든 벨!!..그런데 요즘 의식歌 부르지 않습니다..아예 학교에를 가지 않으니까요..제가 방송을 맡고 있으니 그냥 아침음악방송 마무리시그널?로 들려나 주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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