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빙벽 등반.
영동 인공 빙벽장 전체 전경. 일 시;09년 1월3일~4일,토~일. 대상지;영동 인공 빙벽장. 참 석;중클련=강광덕,차순부, 용마=공병호, 보라매8900=최동환외4명, 청람=안성민,신영재,김훈아,한광희,송영갑외3명.총16명. 회 비;3만. 차 량;안성민,공병호. 준비물;개인..
1박한 전주동 마을 회관. 동네 전경.
회원들이 옆으로 올라가 줄을 설치하는 광경. 4개의 등반 봉우리 중 사과봉.
제일 먼저 초등하는 청람산악회 안성민씨. 위 병호,밑 순부.
차순부. 공병호. 사과봉.. 확보하는 사람들.
청람,김훈아.
청람 안성민씨. 놀러왔다..옛날 한가닥한 실력을 꺼집어 내어 보라매8900산악회,최동환. 안내도. 개장식,안전기원제.
약4~500백명..혹은 800여명 왔다고 하는데..
개장 기념 공연.. 개장식을 마치고 또 등반.
개미 같이 붙어 있는 빙벽장.. 두번째 봉.
이곳은 개인당 입장 허가서를 적고 장비를 갖추어진 사람에게만 입장을 허가하고 있다. 취사는 허가된 천막에서만 할수 있고.. 영동의 농산물과 어탕국수,특산물,연탄 돼지구이를 판매하며..아이들이 즐길수 있도록 썰매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빙장에서의 취사는 일체 불허하므로 미리 보온통에 커피나 따뜻한 먹거리를 챙기는게 좋을듯하다. 선등 역시 불가..나름의 제제가 있어 자유등반가는 청송이나 의성으로 가는게 나을듯.. &..함께 했던 악우님께 감사드립니다..다음에..또.. |
출처: 산과 오토바이 원문보기 글쓴이: 칠덕 대사
첫댓글 겨울이 가슴속으로" 훅" 하고 밀려오는듯 함다..ㅎ 코끝이 찡하는 추위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것 같군요..사진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