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구 우암동 봉사도 2회에 나누어 계획을잡아진행을 하기로하였읍니다.
아침에 현장으로 출발할땐 하늘이 맑았는데 현장에 도착하여 좀있으니 구름이 점점끼는 날씨였읍니다.
그래도 이번현장엔 다행히 짐이없어 맘놓고 봉사가 진행되었읍니다.
현장에 도착하신 3분의 회원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후 바로 도배지 제거작업을 진행하였읍니다.
방구석에 틈이 많은곳엔 폼으로 공간을 채워줍니다.
그리고 외벽엔 역시 단열재로 시공합니다.
천정엔 부직포로 밑작업을 합니다.
날씨가 많이 흐려져 도배지 재단과 풀칠은 주방한쪽에 자리잡고 하였읍니다.
풀칠하고 맛난 돼지국밥으로 점심을먹고 도배를 시작합니다
한 철우님께서 장판깔기전에 청소를 해주셨읍니다.
보일러가없어 난방필름을 시공합니다.
필름위에 보호판으로 덥읍니다.
그리고 장판으로 마무리
방 1칸 마무리된 모습입니다
작은방엔 시간이 모자라 천정만 도배를 끝냈읍니다.
이번주 주말에 벽과 장판 그리고 주방 도배.장판 진행예정입니다.
첫댓글 멋지 십니다 부산팀 화이팅
감사합니다.언제나 화이팅있게 열심히 하겠읍니다.
적은 인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산지부도 얼른 북적북적 대면서 활동할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 합니다. 부산지부 파이팅 !!!
요즘 가끔은 많은분들이 오셔서 분위기가 떠들석할때도 많읍니다.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진흙뻘에 연꽃을 피운다더니요
꽃으로 단장되었네요
적은봉사인원이시나
맘과 몸은 10명분을 거뜬히 해내시는
멋진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참석하신분들 열정들이 대단하셔서 마무리는 못했지만 분위기는 좋았읍니다.
적은 인원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산지부의 참석율 1위인 몽실님과 요즈음은 한 철우님께서 꾸준히 참석해주셔서 큰힘이되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