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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등 개발호재 산재! - 폭발적임 임대수요와 넘치는 개발호재의 최중심 입지! | ||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잠잠했던 서울 아파트 값이 올해 7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자 정부가 올해 10월 1일 추가 부동산 대책을 또 내놨다. 주택매매업을 하는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40% 제한 등 여러 정책을 놓았지만, 시장 관계자들의 시각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고 기존의 규제를 보완하는 수준에 그쳐 서울 집값 상승세를 막기엔 역부족이란 평가가 대분부분이다. 최근 서울 오피스텔 3.3m³ 당 평균 분양가가 1,582만 원을 넘어서고, 이로 인해 수익률도 예전만 못한 요즘 서울 도심 내 그것도 지하철 1호선, 4호선을 더블역세권에 주변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분양가로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는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기존 획일화된 원룸형 오피스텔과 달리 소형 아파트(방2,거실1)구조의 혁신평면을 적용해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아파트와 같이 계단식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스타일러를 포함한 풀 옵션(에어컨, 세탁기 등)이 기본 제공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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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플레이스 현장 이미지 >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해 안정성을 확보한 '창동 플레이스'는 1가구 2주택 미적용단지로 종합부동산세 합산에 배제되며 연간 1333만 원까지 소득세 비과세 및 취득세, 재산세 등 감면 혜택과 계약금은 10%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8.2 대책 발표 이후에도 창동 민자역사 개발계획과 더불어 창동˙상계 도시재생화 활성화계획 – 총 2조원투입(업체 1,000여개, 일자리 8만개 창출) 사업으로 공실위험 없이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및 재건축, 정비사업 등으로 임대수익 외에 시세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돼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고 강조했고, 현재 2단지(303세대)는 완판이 되어 입주가 끝났고, 1단지(150세대)는 올해 7월에 준공 될 예정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잔여세대 등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