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동화동무씨동무 | 기관명 대구 월서초등학교 | 운영자 임영미 기록자 장현정 |
| 책읽어주기 일지 |
| 오늘 읽어준 책 제목 | 옷산 수색대│김두경 글│아인 그림│비룡소 |
| 활동일시 | 2026년 7월 22일(수) 3교시 |
| 출석현황 (학년/성별/인원수) | 4학년 3반/24명/수요일이야기 |
| 오늘 읽어준 쪽수 (몇쪽부터 몇쪽까지) | 175쪽~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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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기를 준비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나 모임 중에 어린이가 책에 반응한 표현 등 적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예) 읽어주기를 준비하면서 ○○쪽 대화에서 말하는 이가 헷갈리기 쉽겠다. ○○의 기분이 어떤지 공감한다면 깊이 느끼는 게 있을 것 같다. ○○~○○쪽이 중요한 장면이다. / 책을 읽는 도중이나 읽고 나서 어린이들이 글에서 상상한 것, 인물에 대해 느끼거나 생각한 것, 표현에 대해 반응한 것, 자신의 생활에서 연상한 것, 뒷일을 예상하거나 상황에 대해 추론한 것, 작품에 대해 평가한 것들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
한 주를 건너뛰고 다시 동화 읽는 시간이라 지난 시간 읽은 내용을 상기시켰다. 가영이 동생 준범이가 스케마 바이러스로 하늘 나라에 간 사실을 알게 된 후 화해하게 된 부분. 노란 조끼를 찾지 못했고, 가영이가 미행한 뒤 옷산의 비밀을 들키게 된 부분. 진실을 밝히려다 필라와 싸운 부분. 사람들에게 옷산 게임이 실제 옷산이고, 페누리아 아이들의 노동착취까지 들키게 되며 칼디 라바가 등장하는 부분까지. 방학을 앞둔 아이들이다. 수요일마다 만나는 동화동무씨동무도 마지막 시간이라고 말해주었다.
21장. 엄마! p.180 ‘엄마!’하고 부르는 부분을 읽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189쪽은 읽지 못했다. 선생님이 울컥했네. 하고 넘어갔다. 조끼를 안으며 엄마를 떠올리는 지담이의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다.
22장. 행운의 아이 p.185 어떻게 집으로 보내준다는 거지? 뒤에 나올 거예요.
23장. 친구 p.191 사정이 생겼을 때 기다려주는 게 친구래요. 여러분들도 그런 친구가 있나요? ‘네.’ 지담이와 필라가 서로 그런 친구가 되고 싶대요.
24장. 둘만 아는 진실 p.196 칼디 연구소의 뉴 프로젝트 <허그> 메시지와 액자에 담긴 지담이의 노란조끼가 배달되었다. 그림을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다. 칼디가 낸 새로운 아이디어가 이거였나보다. p.197 영상통화 속 쿠스코가 처박혀있다고 하니 ‘헉!!!!’하고 놀라는 아이들. p.198 마지막 영상에 나온 사람이 칼디였다. ‘누가 쿠스코를 부쉈나요?’ 하니 ‘칼디!’라고 한다. p.200 영상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더니 공개해야 한다고 한다. 어떤 아저씨에게 도움받지? 하니 ‘호크 기자!’라고 한다. 호크기자에게 영상을 보냈다. 치료를 돕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호크가 책임을 졌을까? 하니 ‘네.’한다. p.204 칼디를 이기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을까? 진실을 파헤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칼디를 이길 수 있게 되겠지? 그래야겠죠? 하니 ‘2편 나와야 해요.’ 한다.
에필로그 읽지 않고, 지담이가 건강하게 학교로 돌아가게 된 이야기라고 해주었다.
김두경 작가님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메모해 와서 읽어주었다.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닌 내가 보았을 때 멋있고 당당한 나, 가장 나다운 나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은 친구들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뾰로롱~’ ‘뾰로롱~’을 같이 외치며 아이들과 돼지꼬리를 그렸다.
별점카드와 베스트책 투표를 진행했다. 별점카드 내용을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이 책을 잘 이해하고 따라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스트 책도 《옷산 수색대》가 뽑혔다. 13차시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시원하고 섭섭하다. 2학기에도 오냐고 질문을 받았다. 자기가 5만원이 있는데, 드릴 테니 2학기에도 와달라고 한다. 줄곧 잘 들어주던 여자친구가 더 듣고 싶은 동화가 있다고도 했다. 모든 책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읽어주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궁금한 책을 찾아 읽어보며 동화 읽는 재미를 키워갈 것이다.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낸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마무리를 했다. 끝. |
《옷산 수색대》 별점카드
신*진(4.5) 필라, 어머니께서 빨리 나으셨으면 해. 박*은(5) 작가님, 2편 만들어주세요. 만약 나온다면 지담이와 필라 사귀는 내용. 김*준(5) 칼디라바랑 지담이랑 싸우는 장면.(+그림) 정*서(4) 작가님, 2편에는 칼디 라바도 죽여버리는 장면 나오게 해주세요. 정*원(5) 칼디 들통나라. 김*원(5) 칼디 라바랑 지담이랑 싸우는 장면 보여주세요. 최*윤(5) 작가님, 옷산 수색대 2편도 나오게 해주세요. 김*아(5) 흥미진진하고 2편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칼디를 이기는 것도 보고 싶어요. 유*아(5) 마지막에 칼디 복수할 줄 알아서 기대했는데 안 나와서 실망했는데 2화 나오겠죠? 지담이가 필라와 같이 학교를 다니는 스토리 적어주세요. 지담♡아르스 이*희(5) 2편 만들어 주세요! 이*혁(5) 필라랑 지담이가 칼디 코를 납작하게 만들면 좋겠다. 칼디가 그 지담이 엄마를 죽였던 바이러스에 걸리면 재미있겠다. 권*오(5) 칼디가 필라와 사겼으면 좋겠다. 한*윤(5) 2권도 나오게 해주세요. 김*율(5) 호크 기자가 거짓말을 한 것 같아서 2편을 만들어서 호크기자를 무기징역으로 가두자. 김*원(4.5) 칼디 라바. 내가 당신을 만나면 내가 날아서 니킥을 날려주마! 으아하하! 여*훈(3) 작가님, 칼디 라바는 언제 진실이 드러나나요? 김*균(4.5) 호크 기자는 왜 약속을 지키지 않았나요? 박*후(5) 2탄 만들어주세요. 김*겸(5) 칼디 라바를 용기있게 물리쳐줘. 송*원(4.5) 작가님, 2편 만들어주세요. 필라야 그래도 옷을 숨기면 안되지. 이*율(4.5) 칼디 인성이 무섭다. 덜덜 이*빈(5) 작가님, 옷산 수색대 2도 만들어 주세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박*결(5) 칼디 라바, 탈퇴해라. 탈퇴해라. 김*연(5) 2편 내주세요. 지니, 필라 사귀어요. 칼리 진실 밝혀라. |
첫댓글 영미씨, 현정씨 고생하셨습니다. 멋지고 보람된 활동에 박수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옷산수색대를 읽어내다니 대단해요!!! 엄치척!!! 영미씨와 현정씨를 만난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이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