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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우리가 소경인가? (20190224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95 19.02.26 06: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거듭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설교입니다. 자연인을 이해할 수 없으나 반복하시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모든 본문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사용했습니다. 지금 이나라 종교계가 이런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개역개정이 가짜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루터가 종교 개혁에서 이룬 성취는 바른 성경의 회복이었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9:35~41 

 35예수께서 유대인들이 그를 쫓아내었다는 말을 듣고 난 후 그를 만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고 하시니 누구냐하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셨잖아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진흙으로 침을 뱉어가지고 이겨가지고 눈에다 발라주고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고 그랬잖아요. 그래 씻은 거에요. 나아버렸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만나가지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36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그가 누구시니이까? 주여 내가 그를 믿고자 하나이다."라고 하니라.  37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너와 말하고 있는 이가 그니라."고 하니  38그때 그가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가 믿나이다."하고 주께 경배하더라39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심판을 위하여 이 세상에 왔으니, 이는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지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고 하시니라.  40주와 함께 있던 바리새인들 몇 사람이 이 말씀을 듣고 주께 말하기를 "우리도 소경이란 말인가?"라고 하니  41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너희가 소경이라면 죄가 없을 것이나 이제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본다.'고 하므로 너희 죄가 남아 있느니라."고 하시더라. 수많은 사람들이 소경들인데, 교회만 다니면 눈을 뜬 줄 알고있는 거에요. 아니에요. 소경이에요. 비참한 나라에요. 이 나라만 그런 거 아닌데 이 나라가 가장 비참한 거에요. 지금.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아름다운 예배 환경을 조성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신실한 성도들로 인해서 감사드립니다. 방금 봉독한 말씀을 제가 강론할때 제 안에 충만해 주십시요. 또 인터넷으로 이 방송을 듣고 있는 140여개국에서 그들도 소경이 아니면 잘듣고 눈을 뜨게 해 주십시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이 나라는 함부로 국민이 표를 주었는데, 그 표에 의해서 대통령이 되고, 또 집권당이 되었는데 이들이 엉망입니다. 정의가 먹혀들어가지 않고, 진리가 먹혀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대통령 딸이 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죽여가지고 겁이나니까 태국으로 이민을 간 것입니다. 이들이 부정한 일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들은 공산주의자들하고 결탁해서, 5천만 국민을 2천3백만에게 갖다줄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매일 기도하기를 김정은이와 문재인이를 사탄에게 넘겨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지금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날강도들이 국고를 도둑질해 먹어도, 그걸 견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참한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의 기도에 경청하셔서, 성도들의 소임이 얼마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를 깨닫게 해 주십시요. 여기 혹시 구원받지 못한 혼들이 있습니까? 오늘 이 계기를 통해서 진리에 눈뜨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곧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제목: 우리가 소경인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다가 날때부터 소경된 한 사람을 보았는데,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께 질문을 했다.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입니까? 이 사람이니이까? 아니면 그의 부모이니이까? 예수님의 대답은 이 사람도 그 부모도 죄를 지은 것이 아니요, 오직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이 나타나게 하고자 함이라고 말씀하신 후에 주님께서는 때가 낮일 동안에 하나님의 일을 행해야하리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했던 것입니다.(요한복음9:1~5) 


밤중에는 불이 꺼져있으면 안보이지요? 눈이 떠 있어도 안보여요. 빛이 있어야 보이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인제 주님은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요한복음 9:5절에서 말씀하셨지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 존재한다고 나는 믿습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하고, 구원받은 사람들이지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려고 애쓰는 사람을 보면은요, 어떤 느낌이 있을텐데요 왜? 애써 복음을 전할려고 하십니까? 라든지 복음을 믿으면 어떻게 되냐? 라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관심하게 여긴다면 그가 바로 소경인 것이에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요. 아 이사람 소경이구나. 


눈뜬소경 우리말로는 당달봉사라고도 하지요. 그죠? 당달봉사. 또는 청맹안이라고도 해요. 여기 눈뜨고 있으면 못보는 거에요. 그런 영적관점에서 보면 우리 성경대로 믿는 구령자들은요, 안과의사들이에요. 영적 눈을 뜨게 해주는 특별한 안과의사들이라고요. 구령하지 않았으면은 영적 안과의사 아니에요. 눈을 뜨고 있으면서도 영적 기적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은 모두 날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들인 것이에요. 그러면 그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지옥에 떨어져 오직 지옥만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지상에서 못보았던 눈을 가지고라도 지옥에 떨어지면 지옥의 불길과 뜨거움을 의식하는 것이에요. 


일본왕 히로히토가 있었지요? 2차대전때 전쟁을 시작했던, 저질렀던 그자가 있지요? 2차세계대전 중이었어요. 즉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음이 그의 평생 시종이었던 그자의 일기에서 드러난 것이에요. 태평양전쟁은 군부와 의회가 결정을 내렸고 자기는 입헌군주로써 재가를 했을 뿐이라며 자신의 전쟁 책임을 부정했던 것이에요. 그는 1989년 사요나라라고 하고 지옥의 심판을 받은 것이에요. 그가 복음에 관심이 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자비는 그의 죄도 깨끗케 해주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실 것이에요. 성경에 무지한 마귀의 종은 죽어서 그렇게 해서 지옥으로 갔던 것이에요. 그는 거기서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지요. 그 한사람으로 인해가지고 우리 국민이, 우리 백성이 얼마만큼 고통을 받았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이 우주와 자연계를 포함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이지만 고린도전서 10:26절에서도 이는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이라. 이 세상 제도는 마귀가 만들어 주관하고 있지요? 진화론이라든지, 종교들이라든지, 카톨릭이라든지, 거짓 교회들이라든지, 공산주의라든지, 모슬렘, 교육, 영화, 소설, 언론, 방송등등. 그들 안에 뭐가 없는 것인가 하니까? 진리가 없어요.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요한복음 14:6절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진리가 없어요. 하바드 예일 다트마우스 프린스톤 콜롬비아 영국의 옥스포드 캠브릿지 그들 안에는 진리가 없어요. 그들도 다 King's Collage 전부 다 성경으로 시작했다가 다 세상으로 넘어가버린 거에요. 마귀의 꼬임에 빠져가지고 전부 세상으로 반납해버린 것이에요. 


요한복음 17:17절에서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누구라도 당달봉사와 같다. 구원받아야만 정상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되는 것이에요. 교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한은 될 수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었으면, 그 다음 단계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성장해야 하는 것이에요. 커가야지요. 커야지요. 자라야지요. 자라가지 않고 습관적으로 교회만 다니는 사람은, 그 사람은 자랄 수 없어요. 그래서 앉은뱅이들인 것이에요. 구원받은 앉은뱅이들이에요. 그리스도인들끼리는요, 성경을 공부했으면 그리스도인들끼리는 대화가 통하는 거에요. 그 수준이 낮다 하더라도 대화가 통하는데 진리의 지식을 모르면 대화가 안통하는거에요. 그래 그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기가 싫은 거에요. 죄를 지은거지요. 그쵸? 


Image result for Does thou believe on the Son of God?그래서 만일 너희가 소경이라면, 소경이라고 시인하면 죄가 없을 것이나 이지요? 예수님께서 35~38절 보십시요. 유대인들이 그를  35예수께서 유대인들이 그를 쫓아내었다는 말을 듣고 난 후 그를 만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고 하시니  36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그가 누구시니이까? 주여 내가 그를 믿고자 하나이다."라고 하니라 예수님이 처음 말씀하시기를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 진흙을 갔다가 침으로 이겨가지고 발라주고 가서 씻으라고 하니까 그대로 했는데 그때 눈뜨기 전에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몰랐지요? 예수님의 음성도 기억할 리가 없고. 장애인은요 한가지 장애가 있으면 다른 것도 전부다 조금씩 부족한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날떼부터 소경된 그 한 청년을 눈을 뜨게 해 주었는데, 이 일을 두고 유대인들끼리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알지만, 이 자는(예수님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느라."고 말했다고요, 29절에서. 


30~33절에서는 이 눈뜬 청년이 항변한거에요. 30그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해주었는데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당신들이 모른다니 이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로다. 나는 눈을 못떳으니까 모르지만 마 너희는 눈을 뜨고 있는데도 모르냐? 그분이 누구인지? 참 이상한 일이로다.  31이제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듣지 않으시나,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들으신다는 것이라.  32세상이 시작된 이래 누군가가 소경으로 난 사람의 눈을 뜨게 하였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하였으니  33만일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리라."고 하니라. 그의 말을 들은 유대인들의 반응은 34절에서요 그들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네가 전적으로 죄들 가운데 태어나서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 하며 그를 쫓아내더라


Image result for among whom also we all had our conversation모든 인간의 실상은 동일했다고요.에베소서 2:3절에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마귀의 자녀였느니라. 지금 이나라 정계뿐만이 아니에요. 교육계 노동계 국회 공무원들 모두가 다 마귀의 자식들인 것이에요. 그런 마귀들 가운데서요 좋은 것이 나올리가 없어요. 인간들끼리는 서로 결혼도 하고 뭣도하고 그러는데요 좋은 사람들 아니에요. 얼굴 면도하고 머리에 기름 발랐다고 해서 그 사람 신사 아니에요. 그런 관점으로 사람을 보고 탈랜트나 영화배우나 이런 사람들 닮았다는 것으로, 가수나 닮은 사람을 택하게 되면 비극을 사는 것이에요. 손석희 봐요. 그것이 인간인가? 그 친구가 인간이에요. 그게? 


우리가 이전에는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마귀의 자녀들이었다. 에베소서 2:4,5절 보세요. 인간은 모두 죄인들이라는 점과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죄들 가운데 죽었던 우리를 죄들 가운데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깨 살리셨으니 은혜로 구원받은 것이라. 또 에베소서 2:6~10절은요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의 인자하심 가운데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8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0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성경을 아는 사람하고, 성경을 모르는 사람하고 그 차이라는 것은 엄청난 것이에요. 하늘에 가까운 사람은 성경말씀을 알지만 땅에 가까운 사람은, 그 사람은 모르는 것이에요.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 아닌 사람하고 친구가 된다고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단 한가지도 공통된 점이 없어요. 그래 친구가 안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자상하게 생동감있게 기록된 책은 없어요. 에베소서 한권 가지고서요 여러분 복음을 얼마든지 전할 수 있고 진리를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는 거에요.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이 네권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 암송하고 누가 다른데서 가르쳐주나요? 여러분 일주일에 한번 예배드리러 와서 하나님 앞에 말씀 듣지만, 다른 교회가면 모르는 거에요. 그 목사란 사람이 전혀 모르는 거에요.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진리 아닌지 그걸 모르는 거에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자상하게 생동감있게 기록한 책은 없어요. 성경외에는 없어요. 성령님은 모든 작가의 스승이에요. 모든 작가의 스승이에요. 나도 그래요 나도 여러번 경험했지만, 지금 이렇게 피곤한 것은 설교를 여러번 하잖아요? 이렇게 계절이 되면요, 개학이 되게되면 일주일에 최소한 일곱번 여섯번내지 일곱번 설교하는 거에요. 그래 설교 하나 준비하는데 얼마 걸리게요? 세시간 걸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글 써야지요? 성경 가르쳐야지요? 상담해야지요? 너무 피곤해서 간이 나쁘면요, 이렇게 건버섯이 생긴다고요. 럭크만 목사님은 나하고 수영갔는데요 등에 이만한 건버섯이 한 여닐곱개 있는 거에요. 나는 그때까지도 그것 몰랐어요. 얼마만큼 고통스러웠으면 그랬겠어요? 성령님은 모든 작가들의 스승이에요. 특히 크리스찬 작가들의 스승이에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살지요? 매일같이 다양한 경로로 사람들이 죽어가는 거에요.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도 다 죽는 것이에요. 살아있는 동안만 자기가 뭘 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죽음은 예고없이 오는거에요. 어떤 사람이 진짜 무지한 사람인 것인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무지한 사람이지요. 죽으면 어떻게 되는 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사람들은 죄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죄는 댓가를 치른다는 것을 그 점도 알지만은, 재판정이 없는 그런 나라도 없고 감옥이 없는 나라도 없어요. 그러나 성경이 없었다면 인간은 인간이 만든 법과 심판을 준수하며 감옥에서 형을 살고나면 그것으로 죄값을 치렀다고 여기지만은, 아니에요. 그것은 그 사회나 그 나라의 법일 뿐이에요. 하나님의 심판은 아니에요. 하나님의 심판은 남아있는 거에요. 그사람이 생전에 무슨짓을 했다 하더라도 대통령을 하고, 무엇을 했다 하더라도 노숙자하고 같이 대접받는 것이지요. 


여러분 거기 로마서 3:21절 한번 열어보십시요.  21그러나 이제는 율법 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서들을 통해 증거된 것이니라.  22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구원 받았어도, 구원 안받았어도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죽으면 다 해당된다 이거지요.  23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25하나님께서는 그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를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26 이때에 자기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의로운 분이 아니었다면요 죽어서 피를 흘린들 무슨 소용이 있는거에요?  십자가에서 피흘려 놓으심으로써 인류의 모든 죄, 과거의 그 예수님 있는 당시에 살아있던 사람들과 그후에 태어난 사람에게도 다 해당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셨던 말씀이 다 이루었다이에요. 다 이루었다. 안믿는거에요. 믿는 사람들만 이렇게 와서 경배드리는 거에요.  26 이때에 자기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의롭게 되지 못했다면 그분을 믿는 들 무슨 소용이 있냐고요? 그래서 요한일서 1:7절이나 1;10절에 자백하면 용서한다고 그랬다고요. 죄를 짓고 자백하면 용서한다고 그랬다고요.  27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28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그래서 믿음을 강조하는거에요. 믿느냐고? 교회 오라는 말 아니에요. 머저리들을 교회오라는거 아니에요. 예수님을 믿느냐고 묻는거에요. 


우리 교회에서 구령자들이 9,000명이 될때도 있고, 한달에 2만몇천명이 될때도 있고 하는데 우리 교회로 오시라고 그런 말 한적이 한 번도 없어요. 우리는 사람을 중요시 여기지만 구원받은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거지요. 교회 숫자를 늘릴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아셨어요? 하나님의 법은 성경에 기록된 법을 믿음으로서 의롭게 된다고 기록해 놓은신 거에요. 


문재인의 딸과 사위 손자가 태국으로 이민갔는데, 모두가 의아했지요? 일본 아시히 신문이 발힌거에요. 딸이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였기때문에 태국으로 피신한 것이라고요. 국내 법은 피했지만 하나님의 법은 받아야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지옥의 심판인 것이에요. 인간이 만든 죄에 대한 해결책은 종교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성경을 모르면 이점을 모르는 것이에요. 


왜 사람이 성경을 배워야하고 알아야 하는 것인가? 자기의 지상에서운 운명과 삶의 생에 대한 정답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대통령이 중요한거 같지요? 권력이 쎈 것 같지요? 자기 딸 하나의 실수도 카바해주지 못하는 것이에요. 그여자아이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사람을 죽였으면 사형이지요. 


티벳트 서부에서 가장 높은 산은요, 해발 6655 M에요. 카일라스 산이지요. 그 산보다 2100 M아래에 있는 해발 4556 M에 위치한 바나사로바 호수가 있는데 바나사로바 티벳트어로, 이 호수에 누구나 몸을 담그면 마음속에 누적되어 있는 모든 죄들을 다 씻을 수 있다고 전해져 온 것이에요. 그게 가능할까요? 어디 성경에서 따온 것도 아니고 사람이 지어낸건데. 만일 이것은 마치 인도 사람들이 간지스강에 몸을 씻으면 죄를 씻는다는 괴담과 힌두교 교리를 써먹는 거 같다고요. 어지간히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해발 4556 M에 오를 수 있겠어요? 자기는 죄를 씻고 싶은데, 거기까지 올라갈수 없어요. 신체적인 조건이. 


다른 길은 하나있는데 뭔가? 그렇게 못올라가면 2000 KM, 여기서 부산이 350 KM되지요? 2000 KM를 기어가라는 거에요. 기어서. 오보일배하고. 다섯발 떼고 또 기어서 다섯발 떼고 일어서 가지고 또 그다음에 다섯발떼어가지고 일어서고, 겨울에. 소가죽을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앞치마하고 무릎보호대하고 장갑만들어 쓰고. 여러분 어떠세요? 여러분 주일날 예배드리러 오고, 수요일날 저녁에 기도회 오고, 그리고 거리설교 주말에 하고, 그동안에 사람들 만나면 구령하고. 근데 강이 있어요, 강이. 가보니까 강이 있어가지고 어떻게 오보일배해? 그것을 눈으로 재는 거에요. 그래서 몇 미터되겠다. 딴데를 엉뚱하게 갔다가 강건넜다고 그러고 가는거에요. 그것은 자기 죄를 씻기위한 고행이지요? 어디 성경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사람이 지은거에요. 진리가 아니라고요.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 수 있는게 아니에요. 요한복음 8:32절에 있지요?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 난 이렇게 해서 죄 사함 받았구나. 성경의 하나님을 모르면요 인간은 미몽가운데 갇혀있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에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9:27) 하나님이 한 번 정해놓으신 것이기 때문에 불변하다고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아니에요. 빽도 소용없어요. 돈도 소용없어요. 세상에서의 선행도 소용없어요. 


Image result for and Jesus said , For judgement I am come into this world자신이 죄인이라고 선언한 사람은 소망이 있는 것이에요.  이점을 모르면 소망 없다고요. 만일 너희가 소경이라고 시인하면 죄가 없을 것이나 두번째로 내가 심판을 위하여 세상에 왔으니 39절에서 그랬지요. 39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심판을 위하여 이 세상에 왔으니, 이는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지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고 하시니라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의로 세상을 심판하려 오셨다고요. 이런 사회에서 살라고 오신거 아니에요. 미국에서 살라고 오신거 아니에요. 프랑스에 살고 캐나다에 살려고 오신거 아니에요. 예수님 초림때 이스라엘은 자기들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주지 못했다고요. 


이 세상은 죄와 불법으로 넘처나는 거에요.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들 선거로 뽑기 때문에 선거때면 표를 얻기 위해서 온갖 불법이 난무하지요? 정당이나 개인이나 표를 얻기 위해서 온갖 죄들을 짓다가 당선이 되어도 무효가 된다고요. 문재인정부는 촛불집회를 통해서 정권을 창출되었다고 거짓말하고 있는데 드루킹은 문재인의 복심인 김경수가 표를 조작한 것이 드러나 2년 징역형을 받고 법정구속되었지요? 대통령선거를 대비한 그들은 느름나무출판사 시연회 경인선으로가자 등등의 신조어를 써가면서 관련자 남녀들이 선거운동을 했던것이 드러난 것이에요. 그 결과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고요. 표를 잘못 계산해가지고 된거에요. 그후 그는 유엔총회에 가서 연설할때도 촛불혁명을 말했다고요. 그랬더니 많은 수의 각국 대표들이 자리를 떳어요. 왜? 안거에요. 우리가 말 안해줘도 그냥 안거에요. 


그가 왜 가는곳마다 촛불집회를 자랑했던가? 그가 정정당당하게 투표로 당선되었으면 은연중 드러나고 싶어서 였을 것이에요. 드루킹 특검으로 경남도지사 김경수가 유죄판결을 받았다면, 그래도 김경수는 종범에 불과한 거에요. 주범이 있는 거에요. 주범은 두말할 것도 없어요, 문재인이에요. 그런데 문재인은 한마디 해명도 없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에요. 주범의 죄보다 낮은 형량이 종범의 형기에요. 항상 그렇습니다 같이 팀을 짰더라도 도둑질하려고, 주범이 죄를 받은 것보다 낮게 받는 것이 종범이에요. 문재인이가 형을 받으면 최소한 4년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요. 


이나라는 법이 만민에게 공평하지 않다고요. 그래서 대법원장이라는 자가,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되고 지금 이 현재 대법원장이라는 자가 꼬리를 내리고 있는거에요. 이 나라는 하나님께서 관장하는 나라 아니에요. 주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보지 못하는 자를 보게하고 보는 자들을 소경이 되게 함이라. 이 세상은 마귀가 관장하기 때문에 죄와 불법으로 넘쳐나는 거에요. 어떤 면에서는 미국보다 여기가 훨씬 나은 거에요. 그런데 이 시대에 이 사람들이 들어와가지고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에요. 주사파들이 딱 잡고 공산주의자들이 잡고 있어요. 우리나라를 북한에다 넘겨줄라고 하는 것이에요. 이런 멍청이가 어디있어요. 


이 세상이 살기좋은 곳으로 여기는 자들은 불의의 싹을 취한 자들이에요. 고위공직자로 임명된 자들은 국회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는 자들이 거의 드물어요. 그래서 검증의 수준을 낮춰달라고 주문하는 거에요. 참 기가차는 거에요. 도둑놈들이 자기들 도둑질한것들 죄지은 것들을 드러나지 않게 해서 좀 낮춰달라고. 10억 100억 이상 먹은 것만 다루고 그 이하로 먹은 것은 낮춰달라고. 바보 유권자들이 자기 권리를 싸구려로 팔아버린 결과인 것이에요. 출마자가 유권자를 속인 결과에요.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자들을 대통령이 수치심도 없이 채용해서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는 것이에요. 법치주의가 무너저버린 거에요. 


모든 거짓말과 불법의 근원지는 마귀인데, 마귀의 종들은 불법과 거짓말과 살인자들인 것이에요. 요한복음 8:43~47절은 여러분도 너무나 잘알지요? 마귀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는 분명하게 다르다고요. 마귀의 자녀들은 남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요. 그들은 사형언도를 받은 죄수들을 사형 집행을 안하고 있어요. 왜 안하는지 아십니까? 사람이 좋아서 아니에요. 사형집행을 하면 자기가 사람을 죽인것으로 잘못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법으로 심판해가지고 사형수면 죽여야지요? 왜 국민의 세금갔다가 계속 먹여살리는 거에요. 그래 그 사람이 뭐 어떻게 달라지는 거에요? 그래서 정의가 없다는 거에요. 아십니까? 


자기가 사형자가 된줄로 알아요. 아니에요. 사형을 집행하는 자지요. 그러나 법으로 한 것아라고요. 법은 그냥 만든게 아니에요. 심사를 해가지고 만들었지요. 그러면 그 사형수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에요? 그 대통령은 누구의 대통령이에요? 살인자의 대통령이에요? 안그러면 피해를 입은 사람의 대통령이에요. 무식한 자들인 것이에요. 법에 무식해요. 변호사까지 했다면서. 


권세를 불법으로 쟁취한 지도자들때문에요 혁명이 일어났던 세계의 역사에요. 무기와 병력을 가진 자들이 혁명을 일으켜가지고 정권을 잡은 것과 거짓 수작으로 표를 속여가지고 정권을 잡은 것과 무엇이 다른 거에요?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은 자들이 하나님께서 부른 종 행세를 하는 것과 동일하다고요. 구원을 빙자해서 헌금을 강조해서 전국의 땅들을 수도없이 사들이고 교인들과 영농조합을 만들어가지고 불의의 재물을 축적했다가 결국 세월호 침몰사고까지 일으켜 300명이 넘는 꽃다운 학생들을 고의로 죽인 유병현이 같은 자들이요 버젓이 기생했던 것도 법을 이용할 줄 아는 변호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에요. 그 변호사가 누군지 아십니까? 문재인이었어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이 누군지 알지요. 


Image result for if ye were blind, ye should have no sin주님의 심판의 요지는 못본자를 보게하고 보는자들을 소경이 되게 함이라고 요한복음 9:39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만일 너희가 소경이라면 죄가 없을 것이나 시인하지 않았다 이거지요. 셋째로 볼 수 없으면서도 본다고 거짓말했기 때문에 죄가 남아있느니라. 요한복음 9:40,41절 보십시요. 40주와 함께 있던 바리새인들 몇 사람이 이 말씀을 듣고 주께 말하기를 "우리도 소경이란 말인가?"라고 하니  41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너희가 소경이라면 죄가 없을 것이나 이제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본다.'고 하므로 너희 죄가 남아 있느니라."고 하시더라. 


죄인입니까? 아니라고, 아! 난 죄 안지었는데, 희망없어요. 그러면 희망이 없다고요. 그럼 계속 시간만 까먹는거에요. 근데 그동안에 구원받기 직전에 죽어버렸다 이거지요. 지옥에 가는거에요. 


날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난 이 사람은요 어떻게 자기 눈을 뜨게 되었는 것인가? 인류의 구세주를 만났고 자신이 볼 수 없다고 시인했으며 창조주가 아니면서 눈을 뜨게 해줄 수가 없음을 알았고 주님을 신뢰하고 믿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이에요. 


주님의 권면이 무엇이었어요? 9:6,7절이지요.  6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주께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7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실로암 못에서 씻으라."고 하시니라.(실로암은 해석하면 '보냄을받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가 가서 씻고 보면서 왔더라. 예수님이 보냈는데 안갔으면 어떻게해요? 아이 더럽게 침을 발라가지고 흙을 내눈에다 발랐으니. 아무것도 안일어났지요? 


인류의 구세주는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의 주인공이에요. 경건의 신비가 그 출생의 신비라고요.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디모데전서 3:16) 창세기 3:15절에서 여자의 씨로 태어나셨잖아요? 여자가 무슨 씨가 있는 거에요?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성령의 덮음으로 해서 잉태가 되었기때문에 여자의 씨라고요. 그쵸?


 마태복음 1장은요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관한 책이라. 거기 마태복음 1:20~23절에서는요  20그러나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네게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22이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선지자를 통하여 주에 관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라. 말씀하시기를  23"보라, 한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  임마누엘이라.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별이 없다고요. 


Image result for as long as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어떤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한 채 이단 교회에 다니는 것인가? 세상의 빛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 이라고요.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라. 요한복음 9:5절에서. 주님께서 지상에 계실동안 사람들을 만나시면 1:1로만 가능하셨지만 주님께서 지상에 계셨을때 사람들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고 고백한 사람은 주님께서 성령으로 그 사람안에 들어가서 그 거처를 정하셨다고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그 사람안에 들어가는 것이에요. 죄인안에.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마음으로 믿어 죄가 없어진다고 했어요.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으면 여러분은 성전이에요. 여러분이 교회에요. 교회들이 모여가지고 예배드리는 거에요. 근데 여러분 안에 여기 지금 모인 사람들 안에 성령님이 없어요. 그 사람은 아니에요. 어디 표가 나는 거 아니에요. 다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이지요. 


어떤 사람도 구원받으셨어요? 잘 모르겠는데요. 안받았다는 말이지요. 그 사람에게 바쁜 시간을 내서 만나지요. 심지어는 목욕탕에서 하는 거에요. 난 사우나탕에서 그 뜨거운데에서 구령, 영접기도 한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시면서 성령님과 임무교대를 했지요.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요한복음 16:7) 에수님이 올라가시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때는 일대일뿐만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설교하게되면 거기 듣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는 것이에요. 


그가 눈을 뜬 후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어떻게하여 앞을 보겠는가하고 물었더니 그의 대답은 똑같았다고요. 그런 해프닝은 계속되었지만 그의 대답은 동일했다. 요한복음 9:12절 보십시요. 그 사람들이 "그가 어디 있느냐?"고 하니, 그가 말하기를 "나는 모르노라."고 하더라. 예수님이 어디 있냐고 하니까 모른다고,  13그 사람들이 전에 소경이었던 그를 바리새인들에게  데려오더라.  14그런데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 이었더라.  15그러자 바리새인들도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느냐고 다시 물으니,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분이 내 눈에 진흙을 발라 주시기에 그후에 내가 씻고 보게 되었노라."고 하더라.  16그 바리새인들 중 몇 사람이 말하기를 "그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이 아니니 아니니, 이는 그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니,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죄인인 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기적들을 행할 수 있느냐? "고 하더라. 그리하여 그들 가운데 분열이 생기더라. 그쵸? 예수님께서 그를 만나서 물으신 거에요. 35절에서  35예수께서 유대인들이 그를 쫓아내었다는 말을 듣고 난 후 그를 만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고 하시니  36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그가 누구시니이까? 주여 내가 그를 믿고자 하나이다."라고 하니라 37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너와 말하고 있는 이가 그니라."고 하니  38그때 그가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가 믿나이다."하고 주께 경배하더라. 개역성경에는 절하더라라고 되어 있어요. 절하더라고. 경배에요, 경배. 


구원받은 지 수년이 지났는데도 자기 생활에 생명의 열매도 없고,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 간증도 없고, 구령의 열매도 없고, 그런 계기가 있었지만 부담스러웠고, 섬김의 열정도 없고, 성경을 공부할 열의도 없었다면 그것은 마귀가 그의 마음의 입구를 막고 있는 지 오래되었다는 증거에요. 구원받기 이전하고 똑같은 삶으로 돌아갔다면요 그 사람은 지금 구원은 받았지만요 하나님의 사람 아니에요. 성령이 시그날을 줘도요 감지를 못해요. 야 너 그리가지마라. 너 그 기업은 하지마라. 그 장사를 하지마라. 그 친구는 사귀지 말라. 못알아듣는 것이에요. 그래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은 비극을 맛보게 되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사도행전 1:8절에서는 주님께서 승리하시면서 지상에 남겨준 것이 복음이었다고요. 그리고 이 말씀을 남겨주신 것이에요.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멀리 갈 필요도 없다. 그러면 집주변에서나 공원에서 놀이터로 가면된다 이거지요. 그래서 우리 교회 오라는 쑈 아니라고요. 영원한 생명을 받아 영원히 살라는 하나님의 권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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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6월어느날 독일 바이에른주 알프스 산에 있는 리젠틴 동굴 근처에서요 52살 먹은 동굴탐험가가 그 전날 동굴을 탐험하다가 1 KM지점에서 낙석이 맞아가지고, 전혀 요동할 수 없게 된 것이에요. 혼자. 이 소식을 접한 구조대원들이 모여들었는데 한사람이,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6개 나라에서 산악 구조대원들과 의료진들이 수백명이 모여든 것이에요. 52살먹은 알지 못하는 한 남성을 지상 생명을 위해서 그렇게 열정을 쏟은 거에요. 그일을 한 사람, 영원한 생명을 위한 혼적 생명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는 거에요. 혼에 관심있는 성도뿐이에요. 혼적 생명은 불멸이에요. 썩지도 않고 죽지도 않아요. 불에 타지도 않고. 영원히 사는 거에요. 주님과 영원히 사는거에요. 구원받은 성도만이 그 특권이 있는 거에요. 


이 세상은 내 집 아니에요. 이 세상을 좋게 만들려고 하면 안되는거에요. 가치있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정진해야 되요. 우리가 더욱 정진해야되요. 진리를 아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거지요. 우리는 한달에 최소 1천명에서 2천5백명이상 최대 2천5백명이상 구령하고 있는 것이에요. 어떤 것이 하나님의 교회이지요? 이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이지요. 다같이 기도 하십시다.


<기도:아버지 하나님, 저는 우리 성도들이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길이 성경에 일치한 길인가? 아닌가? 아니면 습관적으로 교회만 다녔는가? 그것을 깨우치라고 이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주님 우리 성도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은 주님 앞에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잘 못 살아온 과거가 있었다면 그것은 그대로 지나가게 해주시고, 이제 오늘 새로 받은 이 날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로써 주님 명령에 순종하는 그러한 삶을 살게 해 주십시요. 모두가 구령자들 되게 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에 성도들이 나와서 기도하면, 주님 만나주시고 해결해주시고 독려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D0kdXpvj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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