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엡5:22~28 ~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엡5:29~33 강해

[감사감사]

    엡5:22~28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엡5:22~28

22	아내들이여 (예수님안인 진리의 사랑안에서 주의 이름으로 신실하게 사랑하는 한 남편을 둔 여인들인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결혼하여 화목을 이루어가는 가정을 진실함으로 선두에 서서 이끌고 주안의 사랑으로 잘 섬기어 다스리려는 남편에게는 더욱 힘을 실어 주기 위하여 진리의 사랑의 말씀을 깨달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의이름에 의하여 남편에게 순종으로의 복종하기를 예수님을 사랑하는마음과 같이 그 남편에게도 그렇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23	이는 (그렇게 하여야 하는 이유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주안의 남편은 아내의 머리가 되는 영적인 뜻이 그리스도 되시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통인 머리되심과 같은 이치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 선하신 뜻에 의하여 친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이 땅에서 신부된 몸통인 교회를 진리의 사랑으로 다스리는 구세주이신 영원한 생명인 영생의 주인 이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은 이러한 영적인 뜻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그러나 그 선하신 주님의 뜻을 깨달아 이해하면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에게 대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아내들도 일상적인 모든일에 남편에게 순종과 복종으로 하는것이 주안에서 영적으로 덕 스럽기 때문에 당연하고도 마땅한 것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함으로 복종 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예수님안인 진리의 사랑안에서 주의 이름으로 신실하게 사랑하는 한 여인을 둔 남자인 남편 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주안에서 한몸된 아내를 귀하게여겨 사랑하기를 그리스도 되시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통인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영원히 함께하기 위하여 예수님 자신을 진리의 사랑의 희생으로 우리에게 내어준바 같이 하라)

26	이는 (그렇게 하여야 하는 이유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다시 직접적으로 깨닫게 하여 알리는바 더러운것을 깨끗하게 하는 물과 같은 진리의 사랑의 말씀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하게 하여 세상의 방식과 분리시키는 거룩함으로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머리되시는 예수님앞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영광스러운 몸인 교회가 되게 하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교회의 구성원된 성도의 옳은 행실인 세마포 옷을 더럽게하는 티와 같은 문제나 보기에 세마포 옷이 아름답지 못하게 구겨져 주름잡힌 것과 같은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그러한 문제들이 없게하여)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에서 구별되어 흠이없이 온전케 하려고 하시는 것이라)

28

이와 같이 (예수님이 그렇게 하시려는 것과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할지니 (한 아내의 남자인 남편들도 자기 아내를 진리의 사랑인 주안에서 사랑하기를 머리되시는 예수님이 몸된 교회를 예수님 자신과 똑 같이 대하여 사랑 하심같이 당연하고도 마땅히 그렇게 자기의 몸같이 사랑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안에서 한몸을 이루어 진리의 사랑으로 아내를 사랑하는자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예수님 보시기에 귀한 아내와 자기가 하나이며 예수님 몸인 교회 이기에 결국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엡5:29~33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엡5:29~33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이든간에 항상 자기의 몸을 잘 챙기려하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먼저 우선적으로 자기의 육체에 먹을것과 입을것을 주어 잘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통인 교회를 온전하게 하기위하여 그때 그때 보호하시고 건강하게 하시는 것으로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여러분은 예수님의 신령한 몸과 절대로 떨어져서 살수없는 진리의 사랑으로 귀하게 연결된 지체인지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그러하므로 구약성경의 창2:24 에서도 진리의 말씀으로 이르기를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 는 말씀이 있으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참으로 심오한 진리가 담겨져있는 성경 말씀으로 그 성경 말씀의 감추어진 하나님의 선하신 진리의 사랑의 비밀은 영적으로 의미가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사도 바울인 나는 이 성경 말씀이 다름이 아니라 영적으로 예수님이 신랑인 남편되시고 우리 성도는 영적으로 신부인 아내가 되는 겻으로 예수님과 더불어 영적 교회의 몸과 우리 영적 성도들과의 지체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 알려 주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그러나 이 말씀은  영적인 아닌 이세상 실제 현실로도 적용되는 것으로서 진리의 사랑인 예수님안에서 주안의 남편 된 사람은 자기 아내를 자기 몸같이 신실히 사랑하고  아내 된 사람도 자기 남편을  존중함으로 사랑하여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