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김윤기 마태오 형제님이 오늘 아침 하느님의 부름으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카톨릭대학교 교수이신 김진범 신부님의 부친이신 마태오 형제님의 미사는
12시 삼육재활병원 장례식장에서 본당 신부님과 김진범님의 집전으로
엄수 되었습니다.
미사에 이어 연도를 올렸습니다.
많은 연도와 미사 참석하여 주십시오.
발인 미사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주교님의 집전으로 거행되오니
많이 참석하주시기 바랍니다
새벽 6시 미사는 없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김윤기 마태오 형제님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이 영혼을 돌보소서...아멘...
삼가고인에 병복을 빕니다.
고별미사에 많은 사제님들의 고인에대한 기도 인상깊었습니다.
주님 김마태오연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베푸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