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검단신도시 맑은물빛공원과 월미산 자유공원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펼쳤다. ‘푸른 하늘의 날’, ‘오존층 보호의 날’이 있는 9월 한 달간 국내는 물론 네팔, 호주, 일본, 브라질, 몽골 등 전 세계에서 동참하고 있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범세계적으로 전개하는 ‘희망챌린지’ 일환으로, 나무심기, 산림정화, 생물다양성 보존, 산불예방 활동을 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깨끗한 공기와 지구 보호막 오존층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인류의 삶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370만 신자가 각국에서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교회다. 다양한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등 다양한 활동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대통령상을 비롯해 미국, 영국, 페루, 브라질 등 각국에서 훈장, 표창장 등 4700여 회 상을 받았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첫댓글 환경을 생각하는 하나님의 교회♡ 희망챌린지 함께 동참하고 싶네요~
하나님의교회 희망의 숲 캠페인을 통해서 지구가 더욱 푸르러 졌으면 좋겠어요!!!
지속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지구가 빨리 회복 되고 깨끗한 환경이 속히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환경보호에도 안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멋집니다.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환경사랑 실천의 현장들이 활기를 더하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