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어서 왕따 당한 마녀 이야기
세상엔 별의별 왕따가 다 있네요. 너무 자주 웃는 것도 왕따의 이유가 되니까요.
수시로 까르르 웃어대는 주인공 수실 마녀가 2학년 4반에 전학 오면서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가 좌르륵 풀립니다.
행복한 아이를 꿀꺽 하고 싶은 수실 마녀의 꿈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아이들의 생각을 따돌리며 반전을 거듭하는 재미난 마녀이야기
저학년 아이들이 흠뻑 빠져들 것 같네요
첫댓글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유효기간이 있는 건가요?ㅋ 정말 별별 왕따 이야기가 다 있군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이야기, 챙겨보겠습니다.^^
까르르 웃는 마녀라니 흥미로운 이야기같아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유효기간이 있는 건가요?ㅋ 정말 별별 왕따 이야기가 다 있군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이야기, 챙겨보겠습니다.^^
까르르 웃는 마녀라니 흥미로운 이야기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