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아의 요즘 삶;;; 참.. 버겨워;;

[키루니]

모두 안냐앙.. 에아 임다;;

이런.. 누가 카페 닉넴에다가 에아 한거야!!

한멜 아뒤 두개나 삭제하고..

전 아뒤.. syrin@hanmail.net 이거..

만든지 얼마나 오래된건지 기억도 안나는 건데..

흑.. 뭐? 2001년 이전 사용자에게 프리미엄 메일 서비스를?

뭐냐!! 그딴 이벤트를 왜 삭제하고 난뒤에 하는거야?

그리고 새로 만든 soul_sky@hanmail.net 이건.. 사용하다가..

니 한멜 아뒤가 모냐? 하는 친구들 및..

여친이.. '오빠, 아뒤가 넘 어려워..' 이말 에..(결정적이지)

바로 삭제하고 다시 syrin@hanmail.net 로 돌아오다.

더헌터 카페에 가입하니.. '에아' 닉네임은 누가 사용하고 있수다.

라는 충격적인 메세지(사칭한 사람 자수하세요)에.. 부들거리며

가입하고.. 지금 닉넴보면 내가 에아 인지 알것임.. 알만한 사람은..

암튼.. 근황이 아니라.. 지금 기분만 적었는데..

근황은.. 뭐 별다른게 아니라..

휴학하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일하고(밤일)..

그리고 일하고 집에 오면.. 10시쯤 되는데.. 바로 자고;;

일어나면 바로 나가고;; 그러다 보니.. 참..

이마엔 '폐인' 이오. 라고 붙여져 있고..

헌터 함 들어갈려고 해도.. 리니지2 가..

바닥에 떨어진 100~300아덴(요즘엔 300~500아덴)이..

10~30원짜리 동전으로 보이는 바람에;;

차마.. 들어올수 없었소이다. ㅠ.ㅠ 용서해주시오!!

암튼.. 지금은.. 조금 그런대로 좋아졌고..(굉장히~)

여친도 용서하기로..(다시 돌아오다? ㅎㅎ)

하고.. 뭐.. 이래저래.. 시간이 가니.. 곧 페이스를 찾을 듯..

그러니.. 나 보고파 하는 수많은 낭자들;;

기다리시오! ㅎㅎ 아참.. 엠에센으로 가끔..

정겨운 대화를 부탁하는 분들에게..

자리에 없어서 삼삼한 대화를 못했음에 깊은 사죄 드리오~

ㅋㅋ 하오체 쓰지말께요~

그럼 난중에 봅세~

[기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