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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크루저요트협회 (www.KCYA.or.kr)
 
 
 
카페 게시글
… 세일링후기· 경험담… 미리내호 아라뱃길 항해_2012.9.2
임영우 추천 0 조회 303 12.09.04 22: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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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5 01:37

    첫댓글 가보고 싶은 길인데 배로.
    자전거 타고 가서, 올 때 잠깐 유람선 타보았는 데, 자전거보다 늦네요.

  • 작성자 12.09.05 10:08

    자전거가 훨빠르죠...
    아라뱃길 운항 제한속도가 6노트, 곡선에서는 3노트 였습니다..

  • 12.09.05 01:39

    담에는 불러주십시요. 미리내 Crew 로 등록을 해야할 듯

  • 12.09.06 00:14

    미리내, 본보이, 쎄라비는 '한몸(?)' 입니다.
    한 군데에 열심히 나오시면 다 참석할 수 있습니다. ^^;

  • 12.09.05 09:57

    재미있었겠네요...
    한강진입도 어렵다?
    대중 교통수단이 없다?
    참 한심스런 일이네요..
    뭐 할라고 그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들었데요?

  • 작성자 12.09.05 10:07

    그러게 말입니다..
    마치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장식용으로 아라뱃길을 만든것 같았음다..

    김포마리나 건너의 텅빈 컨테이너 부두도 그렇고... 차차 좋아지겠죠?????

  • 12.09.05 13:52

    미리내가 드뎌 아래뱃길을 선행하셨군요!!! 회장님과 크루님들수고하셨습니다.
    마스트에서 부터 무게 주머니를 달아서 요트를 일정각도 기울인 다음에
    통과하는 방법도 전에 시진을 통해서 본적도 있는데,해보시라고 강요는 안 하겠습니다.

  • 12.09.05 11:16

    전화를 하셧으면 마중갓을텐데요. 저희는 25피트가 잇어 행주대교를 통과할수있거든요.
    바람도없어서 다리밑에서 맥주만 마셧는걸요.
    한강요트클럽

  • 12.09.05 14:51

    수고 많았습니다.

  • 12.09.06 03:22

    아~~~ 저 없이 가시다니.. 흑흑흑 너무 슬픕니다.
    파나마, 까르띠헤나(콜롬비아)에서 침질질 흘리면서 요트 구경하니 미리내, 본보이 식구들 생각이 너무도 났습니다.
    아라 뱃길이 파나마 운하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 작성자 12.09.06 16:15

    우리도 아라뱃길에서 언젠가 통과할 파나마 운하 통과 연습이다.. 얘기했었는데...
    진짜 비슷해????

  • 12.09.06 21:49

    네.. 정말 비슷합니다. 사진은 곧 올리 겠습니다.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나올려면 3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되는데 비용이 120만원 정도 합니다.

  • 12.09.06 08:25

    쎄라비로 또 가면 됩니다. 슬퍼 마세요 ^^

  • 12.09.06 21:50

    제 요트로 갈 것 같습니다. ㅋㅋㅋ

  • 12.09.07 11:52

    요트가 커서 한강은 포기해야 겠네요.. ^^
    아라뱃길 다리에 닿을지도 몰라요.
    가장 낮은 다리가 16m 정도라고 하니까 35피트 이상 요트에겐 좀 애매한 높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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