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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해병대 275기 동기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이구 010-5133-9396.
슬픔의심로-김학래.mp3 (343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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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끝에보이는 좌측이끝에 낙동강 합천보가 한참 작업중이다.
두개로보이는산이 저뒷쪽까지 옜날에는 낙동강섬인데.
저멀리 합천과 고령 옆산이 보인다.
멀리 비술산이 잘보인다.
저산 넘으로는 큰공장이 생긴다는데 2천명에 노동자가 필요하다는데.
지나간 시절엔 비가 좀 여유있게오면 바로 물이담아 흉년이들고 아주못사는동내인데
낙동강개발이 끝나면 잘사는동내로 확실이 변합니다 여기인근 동내모두는 차후 부잣동내로 자랑스런 동내가 됄것입니다.
특체병 1톤차가보인다 창녕 이방면 4일9일시장이 선단다.
해병특체병 495기 나보고 형님 오늘 대구갑니까 물어본다.
좌측끝에서 달성군 구지면이라 여기주민들은 현풍대구로 잘간다.
첫댓글 화창한 겨울 들판을 시원하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