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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천의 어느 가정집의 의뢰를 받고 탐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수맥은 두 부부의 침실을 관통하고 있었는데 탐사를 마치고 나자 침대위에 달마도를 보여 주었다.
달마도를 걸어놓고 자면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측근의 말을 듣고 구입했으며 수맥도 차단을 할 수 있다는 말때문에 구입을 했다 한다.
그러나 수맥은 달마도의 기와 상관없이 수맥의 흐름을 타자 바로 감지가 되는 것이였다.
본 동영상을 보면서 필자는 몇가지 잘못된 수맥탐사의 오류를 전하고자 한다.
첫째 .
수맥탐사가가 수맥을 찾은 후 수맥탐사를 담당PD에게 보여 주었고 엘로드로 해보라 권하자 똑같은 지점에서 반응을 보인것은 수맥탐사가를 통해 보고,듣게된 하나의 시각과 청각에 따른 마취며 예상이다.
이 현상은 필자또한 나름대로 수맥파를 감지 할 수 있다는 사람이나 초년생들에게 시험과정을 통해 확인하바 있다.
그렇다면 수맥이 지나가는 지점에 달마도를 걸어두자 수맥탐사가의 엘로드가 반응을 하지 않는 장면은 어떻게 된것인가?
달마도가 아닌 모나리자 그림을 걸어 두어도 엘로드는 반응을 하지 않는다. 이유는 탐사가 자신은 이미 달마도가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이미 머리속에 각인되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인한 달마도의 수맥차단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게된 담당PD와 가정주부는 똑같이 엘로드가 반응을 하지 않은것
수맥탐사는 시각과 청각을 통해 듣는 미묘한 감정에 의해서도 수맥과 상관없이 반응이 되기도 하고 무반응적이기도 하다.
이 현상을 모르는 수맥탐사가들은 자신 스스로도 최면에 빠진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찌보면 수맥탐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탐사전 어떠한 의식도 주입하지 않는 무의식에서 얻는 기(氣)의 힘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현재까지도 여러종류의 달마도를 만나 보았고 수맥탐사과정에서 만나 보았지만 수맥차단 부분에서는 효능을 얻지 못하고 있다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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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햇빛과 그림자가 함께 존재하듯.. 단순히..수맥파는 수맥파 대로 존재하고.. 달마도에서 나오는 기도 존재하며.. 같이 있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