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수박의 보라이야기 [1부] 보라카이 개발과정
Mr.수박 추천 1 조회 1,176 13.12.09 14: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09 20:25

    첫댓글 2000년에 신행갔을 때 정말 지금이 몇 시인지도 모를 정도로 꿈같이 보냈는데...지금은 비치베드에 기대서도 스맛폰,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은 없나 하며 디몰을 거닐고... 분명 더 풍요로워지고 더 왁자지껄 신나보이긴 하는데 좀 슬퍼요...

  • 13.12.09 23:59

    최근에 보라카이로 검색하다 원주민지역대표자인 청년(26)이 크라운리젠시경비원에게 총격을 당해 숨을졌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관련호텔은 직접적관련을 부인하고 있다지만... 결론은 땅문제죠 참 비참하더라구요 그들도 위하고 우리도 위하는 방법이 뭘까만 생각하게 되는 무서운 사건이였습니다 어찌해야하는지 ㅠ,.ㅠ

  • 13.12.10 22:43

    음, 보라카이에 대한 사실을 또 하나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3.12.11 02:58

    필연적인 자연파괴는 머지않은 인류종말의 시작점이겠지요
    후손들이 겪어야만할 참상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