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1🍚Live였던(막12 24 27,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UywTqDqnPew
말씀:
[막12:24-27]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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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48 언약의 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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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
1.아브라함의 하나님
(행7 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롬9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엡2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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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석:
아브라함의 자손은 영생과 복을 약속한 자녀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유대인에서만 국한 된 것이 아니고 이방인에게 까지 믿음의 약속으로 이어진 자손이 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믿음으로서 영생과 복을 약속한 분이시므로 모두에게 부활의 소망이 있는 것을 봅니다. 모세오경에도 약속하신 하나님은 성경 어느 일부 부분에서만이 약속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약속으로 영생의 자녀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으로 연결된 사람은 영생과 반드시 이어짐을 봅니다.
[창12:2-3, 개역한글]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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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5:1, 개역한글]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사두개인의 성경을 간파하지 못하는 어둔함은 그들이 성경을 연구한 학자가 아니요 군사력으로 성직을 강제로 뺏은 하스몬 왕가의 후손이요 성직을 매매하는 로마의 앞잡이 떨거지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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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삭의 하나님
(행26 6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롬4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갈4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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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이 주:
하나님은 믿음으로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후 모든 유대인 이방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십니다. 남에게 심문을 받는 고통의 때에도 믿음이 흔들리는 때에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약속의 자녀가 된다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버지 품에서 영생을 하게 됩니다. 영생의 하나님과같이 영생하지 못한다면 자녀가 아니지요 영생의 하나님과 같이 영생을 하기에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관련구절 봅니다.
[창15:5-6, 개역한글]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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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야곱의 하나님
(갈3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히9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3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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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
아브라함의 자손이 끝없는 모래의 자손과 같이 많아지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함은 천국의 하나님의 백성, 아들이 됨으로 믿음의 아브라함의 자손은 천국의 백성, 아들, 딸이 된다는 원리입니다. 이 믿음의 자손이 유업을 이을 것이며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으며 천지를 창조한 이후로 주님의 약속대로 강림 하시어 그 나라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쉽게 연결이 되며 누구나 받을만하며 이를 거부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이단 사이비 집단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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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보기:
능력:
duvnami"(1411, 뒤나미스)
힘, 세력, 능력, 역량.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뒤나미스(Homer. 이래)는 뒤나마이(duvnamai, 1410)에서 유래했으며,
(a) ① '능력, 힘, 세력'
② '가능성, 할 수 있음'
*③ 신체적, 지적, 영적 '힘, 능력'을 의미한다.
3. 신약성경의 용법.
명사 뒤나미스는 신약성경에서 118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a) 그리스도의 사실.
신약성경의 모든 개념들과 마찬가지로, 신약성경의 힘에 관한 개념도 그리스도의 사실에서부터 결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이 사실은 분명히 언제나 하나님의 힘과 관련되는 구약성경의 메시야관과 관련되어 있다(참조: 사 9:5; 사 11:2; 시 110:2; 마 5:5). 이 힘은 주로 왕적인 능력이지만 예언적인 힘도 포함되어 있다(참조: 미 3:8; 행 7:22[모세]; 눅 1:17[세례(침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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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서는 예언적인 면이 매우 두드러진다(참조: 눅 24:19). 그렇지만 그리스도는 힘을 부여받은 선지자 이상의 존재이다; 그의 전 존재는 특별히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결정된 유일 무이한 것이다. 이것은 동정녀 잉태 기사에서 성령과 지존자의 능력의 병행에서 표현된다. 형식을 묘사하려는 어떤 시도도 행해지지 않았다. 성육신은 정상적인 발생 과정을 초월하는 잉태와 더불어 시작된다. 그리스도 탄생 때 독특하고 특별한 능력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란 칭호가 붙여진다(눅 1:35). 이런 사실에 의거해 볼 때, 그리스도는 그의 사역에서 성령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자이다(눅 4:14, 눅 4:36). 하나님의 본질이 힘이므로, 힘의 부여는 성령의 선물과 결부되며, 성령의 선물은 그리스도에게 그의 권세(엑수시아)를 전달해 준다. - 이 권세는 그가 귀신을 쫓아내거나 병자를 고칠 때 행사할 수 있는 능력(뒤나미스)을 지니는 권세이다(눅 5:17; 눅 6:19; 눅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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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그의 제자들이 증거한 바는 하나님께서 성령과 권능으로 예수님께 기름 부으셨다는 것이다(행 10:38). 그가 행한 일들도 뒤나메이스(단수 아닌 복수)라고 불리워질 수 있다(막 6:2; 눅 19:37; 또한 행 2:22). 이 일들은 그 당시 세계에서 행한 비슷한 능력의 행동들과 다음의 세 가지 면에서 다르다:
*① 이 일들은 마술과 관련이 없다.
*② 이 일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말씀으로 행해지는데, 여기에서 하나님 나라가 역사 속으로 들어와서 적대 세력의 지배를 전복시킨다.
*③ 이 일들은 이 일을 행하시는 분에 대한 믿음과 이 일들이 행해지는 사람들의 믿음을 전제하며, 따라서 인격적인 관계가 요구된다(마 13:58; 참조: 막 9:14이하). 믿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믿음에는 능력이 있다(막 9:23). 왜냐하면 믿음으로 우리는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한 일들은 놀라움과 찬양을 불러 일으키며(마 13:54; 눅 19:37), 헤롯에게서는 양심의 불안을 불러 일으킨 것 같다.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마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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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이 주:
하나님은 영혼육 그 어떤 것도 전지전능하심으로 역사하지 않은 것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종 치유의 능력과 성령의 권세와 부활의 권능등 무한한 우주의 창조의 능력은 하나님을 믿는 자의 당연한 고백이며 진리입니다. 그러나 사두개인의 부활의 부인은 이미 하나님을 그냥 나약한 인간으로만 인식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저 이런 이단 부류에서는 이슬람과 같이 예수님을 그냥 선지자 인간으로만 인정하는 저급 종교인의 근원이 될 뿐입니다.
생명의 영생의 하나님 예수님과 연관이 없는 자는 영생과 생명과 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로 점점 전락되어질 저주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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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Iakwvb(2384, 이아콥)
야곱 Jacob.
이아콥은 히브리어 야아콥의 음역이며, '발꿈치를 잡은 자, 속이는 자, 대신들어 앉은 자(찬탈자)'를 의미한다(창 25:21 이하). 신약성경에서 이아콥이란 이름은 27회 나온다.
(a) 신약성경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라는 문구는, 유대인의 자랑이자 그들이 특권으로 여긴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나타낸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세 명의 족장이며, 하나님께서 이 세 족장과 언약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이 표현은 신실하고 참된 이스라엘의 상징이다. 바리새인들은 이 상징을 특별히 자신들에게 적용시켰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였으며, "하늘의 멍에"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언약으로 말미암아 신실한 유대인은 다가오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증 받았으며,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졌다. 따라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하나님 나라의 아들들"을 나타내는 어구로 간주될 수 있다. 더 정확하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조상으로 가진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아들들"이었다.* 따라서 마 8:11 병행구의 말씀은 바리새인들에게 이제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불합리한 말로 여겨질 수밖에 없었다. 언약의 외인들(믿지 않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아들들이 되고, 아들들 자신들은 쫓겨났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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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상은 또한 막 12:26; 마 22:32; 눅 20:37에서 출 3:2; 출 3:6에 대한 해석학적 호소에서 전제되어 있다. 행 3:13도 참조하라. 결론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아나는 것을 우리가 확실히 가정해야 하는 바와 같이 그들의 자손들에게도 역시 확실하다는 것이다.
행 3:13의 요점은 예수님을 거룩하게 하시고 생명의 주로 만드신 분은 바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므로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 된다는 말씀이다.
**(b) 바울은 참된 이스라엘, 하나님의 참 자손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이러한 사상을 버린다. 바울에게 있어서는 유대인인든 이방인이든 그리스도인들이 아브라함의 참 자손이요, 그에게 주어진 약속의 후사들이다. 바울은 구약성경을 인용하면서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지칭하기 위해 단 한번 야곱을 사용한다(롬 11:26). 그러나 바울은 유대적 사상에 반하여, 야곱을 선택하고 에서를 거부한 구약성경의 기사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은 출생의 권리에 의존하지 않음을 보여준다(롬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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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혈통으로 장남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에서가 아닌 야곱의 믿음의 사람을 택하신 것은 이제는 혈통이 아닌 믿음으로 우리 동양인까지 구원하시고저 하는 하나님의 언약임을 믿습니다.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 감사하오며 어느 직장, 어느 민족, 어느 지역의 사람이든 다 언약으로 우리를 택하심을 믿습니다. 그 복의 줄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사오니 이 언약에서 늘 떠나지 아니하는 복의 근원이 되는 우리가 늘 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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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저의 믿음의 형제님 최영복의 아들 최강민 수술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막내 누님 초기암 완전치유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3.드디어 이직을 하였네요 활공교회 활동, 직장등 모든 안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