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는 그리스 시대에 이용되었던 오래된 식물이고 중세 프랑스왕실에서 즐겨먹었다.
이런 이유로 귀족들의 채소, 채소의 왕이라는 여러 별명들이 있으며, 유럽 대부분 지역, 북아프리카, 남아시아가 원산이며 작물로 널리 경작된다.
아스파라거스는 단백질과 당질, 베타카로틴, 비타민A, B1, B2, E도 있고,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여 아연, 엽산, 식이섬유, 지질, 철분과 같이 칼륨과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엽산엽산(葉酸)이 많아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생산을 돕기 때문에 “기분을 좋게 하는” 야채라고 한다.
아스파라거스(Asparagus) 봄 채소이자, 여러해살이 속씨식물로 학명은 Asparagus officinalis이다.
유의어로는 노순(蘆荀), 석도백(石刀柏), 천문동(天門冬), 천동(天冬)이 있다.
아스파라거스 꽃
아스파라거스는 뿌리로 번식한다.
뿌리에서 대나무 죽순처럼 쑥쑥자라군요.
아주 싱싱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이군요.
외국에서는 대량으로 재배를 합니다.
대나무 북순 베어내듯 칼로 베어.....,
판매가 용이하도록 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중요한 항암 성분인 글루타티온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작은 혈관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고 방사능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루틴을 포함하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또한 비타민 A, C, E, 칼륨, 아연의 훌륭한 공급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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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스파라거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 중 하나인 이눌린과 함께, 수용성 섬유질 및 불용성 섬유질을 모두 함유한 소화 건강에
매우 좋은 진정한 슈퍼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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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의 다른 좋은점은 루테인성분이 혈관을 강화시키며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시켜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피로회복에도 상당히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을 낮추어주기도 하고 간기능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만들어먹는 방법는 살착 볶아서 먹기, 볶은밥, 김밥, 빵, 무침.... 그러나 무엇보다도 생으로 먹는 것이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 고기를 많이 먹거나 혈액순환이 안좋으신 분들에게 아스파라거스를 추천합니다.
" 언제나 기분좋게 하는 채소, 아스파라거스를 권합니다. "